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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64
이건 제 글입니다.....제 동생의 블로그에 제가 올려준 글이죠....
맨처음 무슨 백은의 기사와 3무녀가 암흑왕인가?
용을 봉인 했다고 하죠.....
그건 대충 알아만 두시고.....
주인공 세실은 사관학교를 막 졸업한 생도로 이름도 생소한 ‘파브라 특수조사 사단’으로 발령 받성밖으로 나오면 세실의 친구 랄프가 기다리고 있다.
그는 세실에게 어느 부대에 배속되었느냐고 묻는데, 그 때 에밀리가 나타난다.
그녀는 랄프와 마찬가지로 세실의 오랜 친구인데 등뒤에 뭔가 소중하게 천으로 감싼 물건을 갖고 다닌다.
그녀 역시 ‘파브라 특수조사 사단’에서 근무하고 있어 안내를 하겠다며 일행에 합류한다.
랄프와 헤어진 뒤 성의 서쪽에 있는 특수조사 사단으로 이동,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2층으로 가서 루프트 기장과 캐리 부기장을 만난다.
거기서 부대의 특성과 세실의 임무 및 전반적인 배경에 대한 말을 듣고 부기장과 함께 지하 12층의 도크로 향한다.
‘파브라의 소용돌이’로 갈 비행선 오비트를 살펴보도록 한다. 그 때 한 병사가 달려와 비행선의 원료인 감마석의 도착이 예정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보고한다.
내일이 출항 예정이라 다급해진 부사령관은 세실과 에밀리에게 이 일을 맡기는데 여기서 선택이 주어진다.
동행을 선택하면 에밀리와의 우호도가 올라가고, 만일 귀찮다고 하면 기분 나쁜 효과음과 함께 에밀리의 표정이 바꾸지만 어쨌든 동행하게 된다.
세실과 에밀리는 이 사건을 조사하러 타오마을로 떠나게 된다.
도중에 마을 상점에 들리면 마을 여자가 물건을 사는데 돈이 부족하다며 투정을 한다.
이 땐 돈을 주면 에밀리와의 관계가 떨어지므로 주의! 마을 밖으로 나와 남쪽으로 향하면 보이는 작은 마을이 타오마을이다.
마을의 광산 앞에는 사람들이 광산에 괴물이 나타났다며 어수선해 한다. 일행은 광산으로 들어가고, 거기서 커다란 개미 괴물을 만난다.
(인간 보다 큰개미 있으면 불로 지지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개미를 물리치고 도망치는 개미를 따라가면 여왕개미를 만난다.
여왕개미를 없애고 에밀리는 아마도 이런 현상의 원인은 감마석 때문일 것이라고 중얼거린다.
마을로 돌아와 상인에게 말하자 광부들은 용감한 군이라고 칭찬하면서 광으로 들어가 오늘 안으로 감마석을 보내 주겠다고 한다.
다시 레온으로 돌아가 파브라 조사 사단의 지하2층 부기장에게 보고하자 그녀 역시 감마석의 알 수 없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내일 오전 8시에 예정대로 오비트를 출항시킬 것이니 늦지 말라고 당부한다.
성의 남쪽 마을로 돌아오면 세실은 집으로 향한다.
당연히 처음 게임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세실의 집이 어딘지 모르지만 친절하게도 세실이 혼잣말로 집의 위치를 알려준다.
서쪽의 자치 마을로 와서 서쪽 언덕의 집이 그의 집이다.
그 곳에 가면 세실의 누나의 리리나가 저녁을 준비하고 있다.
세실과 리리나는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을 여의었으며, 세실은 리리나의 도움으로 사관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식사시간까지 방에서 쉬고 있으면 누나가 와서 깨운다. 저녁을 먹으며 세실은 누나에게 ‘파브라의 소용돌이’로 가게 되었다고 말한다.
공략 1편 끝!!!
맨처음 무슨 백은의 기사와 3무녀가 암흑왕인가?
용을 봉인 했다고 하죠.....
그건 대충 알아만 두시고.....
주인공 세실은 사관학교를 막 졸업한 생도로 이름도 생소한 ‘파브라 특수조사 사단’으로 발령 받성밖으로 나오면 세실의 친구 랄프가 기다리고 있다.
그는 세실에게 어느 부대에 배속되었느냐고 묻는데, 그 때 에밀리가 나타난다.
그녀는 랄프와 마찬가지로 세실의 오랜 친구인데 등뒤에 뭔가 소중하게 천으로 감싼 물건을 갖고 다닌다.
그녀 역시 ‘파브라 특수조사 사단’에서 근무하고 있어 안내를 하겠다며 일행에 합류한다.
랄프와 헤어진 뒤 성의 서쪽에 있는 특수조사 사단으로 이동,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2층으로 가서 루프트 기장과 캐리 부기장을 만난다.
거기서 부대의 특성과 세실의 임무 및 전반적인 배경에 대한 말을 듣고 부기장과 함께 지하 12층의 도크로 향한다.
‘파브라의 소용돌이’로 갈 비행선 오비트를 살펴보도록 한다. 그 때 한 병사가 달려와 비행선의 원료인 감마석의 도착이 예정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보고한다.
내일이 출항 예정이라 다급해진 부사령관은 세실과 에밀리에게 이 일을 맡기는데 여기서 선택이 주어진다.
동행을 선택하면 에밀리와의 우호도가 올라가고, 만일 귀찮다고 하면 기분 나쁜 효과음과 함께 에밀리의 표정이 바꾸지만 어쨌든 동행하게 된다.
세실과 에밀리는 이 사건을 조사하러 타오마을로 떠나게 된다.
도중에 마을 상점에 들리면 마을 여자가 물건을 사는데 돈이 부족하다며 투정을 한다.
이 땐 돈을 주면 에밀리와의 관계가 떨어지므로 주의! 마을 밖으로 나와 남쪽으로 향하면 보이는 작은 마을이 타오마을이다.
마을의 광산 앞에는 사람들이 광산에 괴물이 나타났다며 어수선해 한다. 일행은 광산으로 들어가고, 거기서 커다란 개미 괴물을 만난다.
(인간 보다 큰개미 있으면 불로 지지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개미를 물리치고 도망치는 개미를 따라가면 여왕개미를 만난다.
여왕개미를 없애고 에밀리는 아마도 이런 현상의 원인은 감마석 때문일 것이라고 중얼거린다.
마을로 돌아와 상인에게 말하자 광부들은 용감한 군이라고 칭찬하면서 광으로 들어가 오늘 안으로 감마석을 보내 주겠다고 한다.
다시 레온으로 돌아가 파브라 조사 사단의 지하2층 부기장에게 보고하자 그녀 역시 감마석의 알 수 없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내일 오전 8시에 예정대로 오비트를 출항시킬 것이니 늦지 말라고 당부한다.
성의 남쪽 마을로 돌아오면 세실은 집으로 향한다.
당연히 처음 게임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세실의 집이 어딘지 모르지만 친절하게도 세실이 혼잣말로 집의 위치를 알려준다.
서쪽의 자치 마을로 와서 서쪽 언덕의 집이 그의 집이다.
그 곳에 가면 세실의 누나의 리리나가 저녁을 준비하고 있다.
세실과 리리나는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을 여의었으며, 세실은 리리나의 도움으로 사관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식사시간까지 방에서 쉬고 있으면 누나가 와서 깨운다. 저녁을 먹으며 세실은 누나에게 ‘파브라의 소용돌이’로 가게 되었다고 말한다.
공략 1편 끝!!!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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