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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라의 소용돌이 속으로
다음 날, 집을 나서는 세실에게 누나는 쓸쓸한 모습을 보이며 이상한 말을 한다.
집을 나와 성으로 가다 보면 랄프가 나타나 할 얘기가 있다고 부른다. 에밀리의 얘기에는 이상하게 과민 반응을 하는 것 같다.
시간이 없는 세실은 랄프와 다음에 만나 얘기 하자며 서둘러 조사 사단으로 향한다. 그러나 입구의 병사들이 ID카드를 요구한다.
집에다 ID카드를 놀고 어쩔 줄을 모르고 있을 때 부사령관이 나타나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며 세실을 데리고 지하 12층 도크에서 벌어지는 미팅에 참석한다.
아론 국왕의 간단한 격려사를 듣고 오비트에 승선하는 일행들. 세실은 맨 나중에 승선하는데, 오비트호 입구에서 캐리 부기장과 만나 간단한 얘기를 나누고 2층으로 올라간다.
그러자 에밀리가 갑자기 나타나 큰소리로 세실을 부른다. 약산 화가 난 표정을 지으면서 부기장과 무슨 얘기를 나누었냐고 묻는다.
군인 정신을 배웠다고 하면 우호도가 올라갈 것이다.
맨 꼭대기 층의 브리지로 올라가 캐리 부기장과 대화를 하면 빨리 자기 자리로 돌아가라고 한다. 세실의 자리는 브리지 맨 위쪽의 빈 좌석이다.
그 곳에 앉으면 마침내 오비트호는 ‘파브라의 소용돌이’로 향한다.
함선이 자동 조정으로 변경되면 세실은 자리에서 일어난다. 부기장에게 이 함선에서 해야 할 일을 듣고 오비트호의 구석구석을 살핀다.
또 대화를 나누고 2층으로 자기 방으로 돌아가 잠을 잔다. 도중에 잠을 깬 세실은 옆방으로 간다. 여기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일어난다.
캐리 부기장이 침대 누워 있는 그녀는 꿈을 꾸다가 세실을 남자 친구로 착각해 끌어안는다.
중요한 것은 캐리 부기장이 좀 더 같이 있자고 할 때 거절하지 않으면 때마침 에밀리가 들어와 이를 목격하게 되고,
세실과 캐리 부기장은 난처한 입장에 빠진다(세실은 혼잣말로 우호도가 500정도 떨어졌겠군 한다). 이 일을 마무리 짓고 방으로 돌아와 잠을 자면 시간이 지나 4일째를 맞이하게 된다.
순조롭기만 하던 항해 4일째, 갑자기 경보가 울리며 세실은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얼른 브리지 가 제자리에 앉으면 승무원 일행은 원인모를 거대한 에너지가 접근 중임을 보고 한다.
기장은 공격을 명령하지만 오비트호의 공격을 그대로 흡수한 괴물체는 점점 더 거대해져서 오비트호와 충돌한다. 세실은 의식을 잃어가고....
다음 날, 집을 나서는 세실에게 누나는 쓸쓸한 모습을 보이며 이상한 말을 한다.
집을 나와 성으로 가다 보면 랄프가 나타나 할 얘기가 있다고 부른다. 에밀리의 얘기에는 이상하게 과민 반응을 하는 것 같다.
시간이 없는 세실은 랄프와 다음에 만나 얘기 하자며 서둘러 조사 사단으로 향한다. 그러나 입구의 병사들이 ID카드를 요구한다.
집에다 ID카드를 놀고 어쩔 줄을 모르고 있을 때 부사령관이 나타나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며 세실을 데리고 지하 12층 도크에서 벌어지는 미팅에 참석한다.
아론 국왕의 간단한 격려사를 듣고 오비트에 승선하는 일행들. 세실은 맨 나중에 승선하는데, 오비트호 입구에서 캐리 부기장과 만나 간단한 얘기를 나누고 2층으로 올라간다.
그러자 에밀리가 갑자기 나타나 큰소리로 세실을 부른다. 약산 화가 난 표정을 지으면서 부기장과 무슨 얘기를 나누었냐고 묻는다.
군인 정신을 배웠다고 하면 우호도가 올라갈 것이다.
맨 꼭대기 층의 브리지로 올라가 캐리 부기장과 대화를 하면 빨리 자기 자리로 돌아가라고 한다. 세실의 자리는 브리지 맨 위쪽의 빈 좌석이다.
그 곳에 앉으면 마침내 오비트호는 ‘파브라의 소용돌이’로 향한다.
함선이 자동 조정으로 변경되면 세실은 자리에서 일어난다. 부기장에게 이 함선에서 해야 할 일을 듣고 오비트호의 구석구석을 살핀다.
또 대화를 나누고 2층으로 자기 방으로 돌아가 잠을 잔다. 도중에 잠을 깬 세실은 옆방으로 간다. 여기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일어난다.
캐리 부기장이 침대 누워 있는 그녀는 꿈을 꾸다가 세실을 남자 친구로 착각해 끌어안는다.
중요한 것은 캐리 부기장이 좀 더 같이 있자고 할 때 거절하지 않으면 때마침 에밀리가 들어와 이를 목격하게 되고,
세실과 캐리 부기장은 난처한 입장에 빠진다(세실은 혼잣말로 우호도가 500정도 떨어졌겠군 한다). 이 일을 마무리 짓고 방으로 돌아와 잠을 자면 시간이 지나 4일째를 맞이하게 된다.
순조롭기만 하던 항해 4일째, 갑자기 경보가 울리며 세실은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얼른 브리지 가 제자리에 앉으면 승무원 일행은 원인모를 거대한 에너지가 접근 중임을 보고 한다.
기장은 공격을 명령하지만 오비트호의 공격을 그대로 흡수한 괴물체는 점점 더 거대해져서 오비트호와 충돌한다. 세실은 의식을 잃어가고....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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