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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대륙, 루나제나
세실은 소용돌이 속을 떠돌다가 허공에 떠 있는 대륙을 발견하게 되고, 이 곳에 떨어진다.
마침 피나라는 소녀가 동생 푸름에게 샘물을 떠 주기 위해 지니다가 세실을 발견한다.
세실은 이곳이 여전히 아우로라 대륙의 변방이라 생각하고 헤어진 일행을 걱정한다.
쉴 곳이 마땅치 않아 피나를 따라 서쪽의 쥬피아 마을에 있는 피나의 집으로 가다 보면 마을 어귀에서 푸름을 만나게 된다.
걱정이 되어 기다리고 있던 푸름을 피나는 매몰차게 꾸짖는다.
세실이 걱정을 하자 피나는 가슴아픈 표정을 짓는다.
푸름은 허약해 바람이 찬 날에 밖에 나온 면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버지를 일찍 잃은 피나와 푸름은 어머니와 살고 있다.
세실이 들어오자 어머니는 백은의 기사가 입던 옷과 같은 디자인의 옷을 한 벌준다.
옷을 갈아입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가 피나의 방으로 가면 세실은 디자인이 촌스럽다면 서도 군복을 벗고 피나의 어머니가 준 옷으로 갈아입는다.
이 때 피나의 어머니는 시장을 보러 가고, 푸름과 피나는 세실에게 호감을 보인다.
세실이 나오자 푸름과 피나는 깜짝 놀라 말이 없다.
피나와 이야기를 하면 피나와의 상성이 오르고, 둘은 마을을 구경하러 나온다.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피나와의 상성을 더 올릴 기회가 있다.
남쪽의 도구 점으로 가면 피나의 엄마를 만나게 되고, 그 후 서쪽의 정령 마법사인 바비디 할머니에게 가 보자.
바비디는 세실을 보고는 정령 마법을 배운 적이 있느냐고 묻는다.
그리고는 세실의 잠재력에 놀라면서 실력을 닦으면 백은의 기사처럼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세실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심지어 백은의 기사가 누구인지도...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 저녁 준비가 아직도 덜 되었으므로 피나와 함께 서쪽의 교회로 저녁 예배를 드리러 간다.
목사님과 이 세계에 대한 질문을 하던 세실은 자신이 새로운 세계에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지도에도 없는 아주 촌구석으로 떨어진 것 같다고 중얼거린다.
피나와 예배를 드리던 도중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도와 달라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 소리는 피나와 세실에게만 들린다.
파랗게 질린 두 사람은 그 목소리의 정체를 궁금해하면서 집으로 돌아온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2층에서 푸름과 피나는 세실의 고향에 대해 얘기한다. 피나 어머니는 푸름과 피나는 한 침대에서 자고, 세실은 피나의 침대를 쓰라고 한다.
잠자리에 든 세실은 또다시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물론 정령 루루가 이 메시지가 들리는 사람은 자기가 있는 곳까지 와 달라고 애원한다.
뭔가 사악한 것이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면서 도와 달라고 한다.
세실은 소용돌이 속을 떠돌다가 허공에 떠 있는 대륙을 발견하게 되고, 이 곳에 떨어진다.
마침 피나라는 소녀가 동생 푸름에게 샘물을 떠 주기 위해 지니다가 세실을 발견한다.
세실은 이곳이 여전히 아우로라 대륙의 변방이라 생각하고 헤어진 일행을 걱정한다.
쉴 곳이 마땅치 않아 피나를 따라 서쪽의 쥬피아 마을에 있는 피나의 집으로 가다 보면 마을 어귀에서 푸름을 만나게 된다.
걱정이 되어 기다리고 있던 푸름을 피나는 매몰차게 꾸짖는다.
세실이 걱정을 하자 피나는 가슴아픈 표정을 짓는다.
푸름은 허약해 바람이 찬 날에 밖에 나온 면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버지를 일찍 잃은 피나와 푸름은 어머니와 살고 있다.
세실이 들어오자 어머니는 백은의 기사가 입던 옷과 같은 디자인의 옷을 한 벌준다.
옷을 갈아입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가 피나의 방으로 가면 세실은 디자인이 촌스럽다면 서도 군복을 벗고 피나의 어머니가 준 옷으로 갈아입는다.
이 때 피나의 어머니는 시장을 보러 가고, 푸름과 피나는 세실에게 호감을 보인다.
세실이 나오자 푸름과 피나는 깜짝 놀라 말이 없다.
피나와 이야기를 하면 피나와의 상성이 오르고, 둘은 마을을 구경하러 나온다.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피나와의 상성을 더 올릴 기회가 있다.
남쪽의 도구 점으로 가면 피나의 엄마를 만나게 되고, 그 후 서쪽의 정령 마법사인 바비디 할머니에게 가 보자.
바비디는 세실을 보고는 정령 마법을 배운 적이 있느냐고 묻는다.
그리고는 세실의 잠재력에 놀라면서 실력을 닦으면 백은의 기사처럼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세실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심지어 백은의 기사가 누구인지도...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 저녁 준비가 아직도 덜 되었으므로 피나와 함께 서쪽의 교회로 저녁 예배를 드리러 간다.
목사님과 이 세계에 대한 질문을 하던 세실은 자신이 새로운 세계에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지도에도 없는 아주 촌구석으로 떨어진 것 같다고 중얼거린다.
피나와 예배를 드리던 도중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도와 달라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 소리는 피나와 세실에게만 들린다.
파랗게 질린 두 사람은 그 목소리의 정체를 궁금해하면서 집으로 돌아온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2층에서 푸름과 피나는 세실의 고향에 대해 얘기한다. 피나 어머니는 푸름과 피나는 한 침대에서 자고, 세실은 피나의 침대를 쓰라고 한다.
잠자리에 든 세실은 또다시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물론 정령 루루가 이 메시지가 들리는 사람은 자기가 있는 곳까지 와 달라고 애원한다.
뭔가 사악한 것이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면서 도와 달라고 한다.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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