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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정령 순례의 여행
감에서 깬 세실은 피나가 없어진 것을 알고는 서둘러 마을 밖으로 나간다.
북쪽 숲으로 가면 커다란 사마귀에 둘러싸인 피나를 발견할 수 있고, 전투가 시작된다.
피나는 적에게 2번만 제대로 맞으면 체력이 바닥나므로 조심해서 보호해야 한다.
피나의 회복 마법을 적절히 이용하면 쉽게 물리칠 수 있다.
전투가 끝나자 피나 역시 정령의 구원 요청을 들었으며,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이 곳까지 왔다고 한다.
세실과 피나 일행은 북쪽 맑은 물의 동굴로 향한다. 이 곳의 미로는 쉽다.
처음 갈림길의 왼쪽 동굴에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오른쪽 동굴로 들어가면 지하수가 흐르는 곳이 나온다.
이 곳에서 위쪽의 암초를 징검다리 삼아 건너면 강을 건너기는커녕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 후 오른쪽의 암초로 향해 강 건너편으로 건너간 일행은 계속 북쪽으로 나아간다.
세실이 꿈속에서 본 장소에 도착한 일행의 앞에 물의 정령이 좀비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그녀를 도와주면 피나와의 우호도가 올라가고 전투가 시작된다.
좀비들을 처치한 피나는 루루를 만나 기뻐하고, 세실은 전승과 옛날 이야기에만 나오는 정령의 존재에 어리둥절해 한다.
정령이 없으면 살 수 없다라는 혼잣말에 ‘알고 있어’를 선택하면 우호도가 올라간다.
루루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힘, 의지의 힘이 약해져 대지의 생명력이 약해진다며 피나에게 알 수 없는 부탁을 남기고 사라진다.
피나는 정령의 곁으로 가야 된다면서 비명과 함께 쓰러진 후 정신을 차린다.
그러나 자기가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면서 마을로 돌아가자고 한다.
집에 도착한 피나는 세실에게 뭔가 얘기를 꺼내려다 잠들어 버리고,세디도 잔다.
다음 날, 푸름의 깨우는 듯한 소리에 잠에서 깬 세실은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푸름이 언니를 쫓아가겠다고 투정을 부리며 집을 나가고, 피나의 어머니 역시 세실에게 집을 맡기고 뛰어나간다.
그녀들을 쫓아 밖으로 나가면 남쪽 다리에서 푸름과 피나의 어머니를 만난다.
피나의 어머니로부터 쥬피아 마을에 전해지는 전설인 ‘정령의 가호를 받은 처녀,
그 의지와 함께 모든 대지로 여행을 따나...’라는 말을 듣게 되고,
피나 역시 그 전설에 따라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세실은 피나를 맡겨 달라면서 안심시키고 마을에서 약간의 장비를 구한다.
또 회복 약을 구입한 후 서둘러 피나의 뒤를 쫓아간다.
서쪽 숲에 도착한 세실. 북서의 갈림길에서 북으로 가면 도적에게 둘러싸인 피나를 발견하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전투가 시작된다.
시작과 동시에 피나를 피신시키고 맷집 좋은 세실을 앞에 세운다.
북쪽과 남쪽에서 적이 좀 더 있으므로 섣불리 움직여 그들을 전투에 참가시키지 말고 주위의 적들만 처치한다.
그런 다음 각개 격파로 공격하면 쉽게 끝낼 수 있다.
도적 일행은 다음을 기약하면서 도망가고, 자신을 구해 준 세실에게 피나는 피해를 주고 싶지 않으니 돌아가라고 한다.
하지만 ‘피나는 내가 지킨다’를 선택해 우호도를 올리고 그녀와 동행하기로 한다.
감에서 깬 세실은 피나가 없어진 것을 알고는 서둘러 마을 밖으로 나간다.
북쪽 숲으로 가면 커다란 사마귀에 둘러싸인 피나를 발견할 수 있고, 전투가 시작된다.
피나는 적에게 2번만 제대로 맞으면 체력이 바닥나므로 조심해서 보호해야 한다.
피나의 회복 마법을 적절히 이용하면 쉽게 물리칠 수 있다.
전투가 끝나자 피나 역시 정령의 구원 요청을 들었으며,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이 곳까지 왔다고 한다.
세실과 피나 일행은 북쪽 맑은 물의 동굴로 향한다. 이 곳의 미로는 쉽다.
처음 갈림길의 왼쪽 동굴에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오른쪽 동굴로 들어가면 지하수가 흐르는 곳이 나온다.
이 곳에서 위쪽의 암초를 징검다리 삼아 건너면 강을 건너기는커녕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 후 오른쪽의 암초로 향해 강 건너편으로 건너간 일행은 계속 북쪽으로 나아간다.
세실이 꿈속에서 본 장소에 도착한 일행의 앞에 물의 정령이 좀비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그녀를 도와주면 피나와의 우호도가 올라가고 전투가 시작된다.
좀비들을 처치한 피나는 루루를 만나 기뻐하고, 세실은 전승과 옛날 이야기에만 나오는 정령의 존재에 어리둥절해 한다.
정령이 없으면 살 수 없다라는 혼잣말에 ‘알고 있어’를 선택하면 우호도가 올라간다.
루루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힘, 의지의 힘이 약해져 대지의 생명력이 약해진다며 피나에게 알 수 없는 부탁을 남기고 사라진다.
피나는 정령의 곁으로 가야 된다면서 비명과 함께 쓰러진 후 정신을 차린다.
그러나 자기가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면서 마을로 돌아가자고 한다.
집에 도착한 피나는 세실에게 뭔가 얘기를 꺼내려다 잠들어 버리고,세디도 잔다.
다음 날, 푸름의 깨우는 듯한 소리에 잠에서 깬 세실은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푸름이 언니를 쫓아가겠다고 투정을 부리며 집을 나가고, 피나의 어머니 역시 세실에게 집을 맡기고 뛰어나간다.
그녀들을 쫓아 밖으로 나가면 남쪽 다리에서 푸름과 피나의 어머니를 만난다.
피나의 어머니로부터 쥬피아 마을에 전해지는 전설인 ‘정령의 가호를 받은 처녀,
그 의지와 함께 모든 대지로 여행을 따나...’라는 말을 듣게 되고,
피나 역시 그 전설에 따라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세실은 피나를 맡겨 달라면서 안심시키고 마을에서 약간의 장비를 구한다.
또 회복 약을 구입한 후 서둘러 피나의 뒤를 쫓아간다.
서쪽 숲에 도착한 세실. 북서의 갈림길에서 북으로 가면 도적에게 둘러싸인 피나를 발견하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전투가 시작된다.
시작과 동시에 피나를 피신시키고 맷집 좋은 세실을 앞에 세운다.
북쪽과 남쪽에서 적이 좀 더 있으므로 섣불리 움직여 그들을 전투에 참가시키지 말고 주위의 적들만 처치한다.
그런 다음 각개 격파로 공격하면 쉽게 끝낼 수 있다.
도적 일행은 다음을 기약하면서 도망가고, 자신을 구해 준 세실에게 피나는 피해를 주고 싶지 않으니 돌아가라고 한다.
하지만 ‘피나는 내가 지킨다’를 선택해 우호도를 올리고 그녀와 동행하기로 한다.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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