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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64
안녕하세요. 전략 시뮬레이션 CD게임 슈퍼파워2를 재미있게 즐기는 한 일인자입니다.
오늘은 리뷰가아닌 공략집을 하나 내려고 합니다. 열심히 봐주세요~~
1. 기초 지식
이 슈퍼파워2는 단순한 전략이 아닌 국가의 모든것을 전략적으로 플레이한다는 것으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뭐 스토리도 아니지만...2개의 연습 시스템과 시나리오가 기초지식을 키워주며, 필자는 그거 한번도 본적 없다;; 시간끌기 기찬여;;
일단 게임을 시작한뒤 창을 어느정도 열면 이정도라 볼수 있다.
유닛의 개발, 연구, 디자인, 훈련시스템, 무역, 세금조정, 조약결성, 법 수정,
생산, 구입, 첩보활동, 핵개발등등...
여기서 중요한것은 개발, 연구, 디자인, 훈련, 세금, 생산이다.
먼저 개발, 이 개발이란, 사진과 같이 바가 점점 채워지며 능력치를 향상시키는데
필요하다. 미국같은 선진국은 이 수치가 처음부터 높다.
그리고 연구, 이 연구는 개발과 같다ㄱ- 필자가 잘못썻다...
다음 디자인, 이 디자인은 초기 디자인이 몇년뒤에 연구된 나의 바수치보다 많이 떨어질때
좀더 강한 유닛을 디자인하기 위해 사용한다. 수치를 자기 마음대로 바꿀수 있으며
가격이 +된다. 유닛은 생산으로 만든다.
다음 훈련, 군사메뉴에서 배치를 클릭하면 생산된 병력이 표시된다. 아직 맵에 나오지
못한 병력들이다. 부대를 클릭하고 훈련을 클릭하면 훈련기간과 필요자본이 표시된다.
OK를 누르면 훈련중으로 표시된다. 맵상에 있는 유닛들도 두번 클릭하여 자신이 훈련
시키고 싶은 병력을 훈련시킬수있다.
세금. 이것은 쉽게말해 개인소득세라고도 볼수있다. 아닐수도 있지만, 슈퍼파워2에서
그렇게 보인다. 처음에는 20%도 안된다. 당연하다...허나, 무역으로 힘을 쓰지 못하는
초보라면 세금을 72%~89.9%까지 올릴수있는 과감함을 이용해야 한다. 순간 정권지지
율이 적어지긴 하지만, 쉽게 채워지니 괜찮다.
자, 이제 본론이다. 지금 이 화면은 전략적 전투, 쉽게말해 핵전쟁에 대한 배경이다.
국가는 목표이며, 필자는 기분나쁜 미국의 라이벌 러시아를 목표로 삼는다.
공격유형은 도시를 목표로, 군대를 목표로로 나뉜다. 여기서 하나 알려준다!
군대는 그림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아이콘을 말한다. 지상에는 탱크그림, 해안에는
배그림이 있을것이다. 지상에서는 제트기같은 종류의 비행기와 육군등이 움직이며,
바다에는 잠수정, 구륙함, 항공모함등등의 배들이 있는곳이다. 이 아이콘을 선택하면
병력의 숫자가 작게 보이며 두번 클릭시 큰 창으로 떠서 알려준다. (적의 병력은 ?로
표시되기도 한다.)
도시는 지구를 확대했을때 보이는 검은점같은 것이며 수도근방에 주로 핵미사일이
떨어진다. 아무든 도시를 목적으로 날리는 핵미사일은 병력보다는 인구의 피해를 주
기위해서 날린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부대를 목표로 삼으면 인구의 피해는 적지만,
거의 대부분의 군사가 사라진다고 봐야한다.
공격력은 지상에서 발사하는 ICBM과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ICBM, 양쪽에서 발사하
는 ICBM이 있는데 이중 지상에서 발사하는 ICBM은 전략 핵을 만들었을때 지상에
심을시 그 심은 핵을 지상이라 선정, 만약 지상에 50개의 핵을 박았다고 하면 지상에
서 날릴수 있는 핵은 50개이다. 그리고 잠수정은 전략 핵 잠수함이란 것을 생산하면
얻게 되는데 이 잠수함은 아쉽게도 사정거리가 그리 길지가 않아 닫지 않는 나라들이
꽤 있다.
그리고 양쪽은 지상과 잠수함에서 반씩 나뉘어 날리는것을 말하며 그리 큰 차이는 없
다.
사용 가능한 미사일은 말 그대로 자신의 핵 보유량이며, 사용할 미사일은 자신이
선택할수도 있고 제안하기를 클릭해 적당하게 사용할수도 있다. 피해규모는 시민의
사망규모를 예상으로 말하는 것이다.
발사준비를 하면 작은 창이 하나뜨는데 무슨 버튼이 나온다. 그 버튼을 마우스로 클
릭하면 발사가 되고 핵미사일이 지구궤도를 통해 날라오게 된다. 컴퓨터 사양이 그리
좋지 않은 분들은 500개이상 날리지 않는게 좋다. 나는 2200개정도 날렸다가 컴퓨터
다운되었다. 날릴때는 괜찮지만, 날려서 땅에 맞을때 큰 불이 번쩍뜨는데 그게 2200개
가 뜬다고 생각해보라...
자, 이번엔 핵이 날라오는 화면이다. 먼저 지구 반대편에서 긴 꼬리같은것이 날라오는
걸 목격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핵이다. 지구반대편 = 내 나라 미국
러시아를 보면 노란색이었던 병력 아이콘이 빨강색으로 변한걸 보게 된다.
하단에 전쟁이란 표시도 뜬다. 병력이 파랑색일때는 동맹, 노란색은 중립, 빨강은 적국
임을 표시한다. 그리고 맵에 빨갛게 줄이 표시되는데 그것은 병력이 움직이는 길을
그어주는 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적이 어디로 쳐들어올지 알 수 있다.
아참! 왼편에 창 하나가 있다. 이것은 왼쪽하단에 탱크표시 버튼을 클릭하면 뜨는 창인데
이창을 사용하여 자신의 군사력과 순위를 알수있고 군사의 모든것을 할 수 있다.
먼저 구입. 이 버튼을 클릭하면 창이 뜨는데 외국에서 병력을 구입할수 있는 창이다.
외국에서 구입한 병력은 배치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생산, 이건 자신이 직접 유닛을 생산하는 것이다. 바로 생산되는것이 아니라,
게임상의 시간이 지나야 하므로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여기서 생산된 병력또한 배치
창에서 뜬다.
연구개발, 이 것은 유닛의 능력치를 향상시킨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공군, 해군, 육군
전략적 전투중 자신이 애용하는 곳에 연구비율을 높일수 있다. 여기서 능력치가 향상
된다고 다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디자인을 사용하여 향상된 능력치를 이용, 더 좋은 제
트기, 함선을 만들수 있다. 여기서 디자인한 유닛은 생산으로 생산을 할 수 있다.
첩보활동, 이 첩보활동은 적국의 첩보, 테러등을 담당한다.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다. 첩보원일 탈퇴시키면 적국이 암살자를 보내서 우리 정부
위원단을 무섭게 만든다. 쉽게말해 첩보원들은 수비벽이라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전략적 교전, 이 버튼을 누르면 두번째 그림처럼 배경이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것이다.
교전중인 국가, 외국의 전쟁상황을 알 수 있다. 상세한건 아니고 그냥 누구와 누구가
전쟁중이란 것을 알려준다. 참전도 가능하고 자국과 전쟁중이라면 중지도 가능하다.
이번엔 폭발할때이다. 생각보다 꽤 약해보인다;; 나도 처음에 핵이 이정도야?!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건 핵을 맞은뒤 후반 애니메이션이고 땅에 떨어지는 순간 강력한
불빛이 거대하게 비추어진다. 허나 핵전쟁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는 안된다. 미국같
은 경우 핵 금지 조약을 맺어서 만약 핵을 쓸시, 유럽쪽과 사이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핵 보유국인 프랑스, 중국, 영국과 추축국대 연합국으로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될지도 모른다. 명심하라! 아군은 없다...
오늘은 리뷰가아닌 공략집을 하나 내려고 합니다. 열심히 봐주세요~~
1. 기초 지식
이 슈퍼파워2는 단순한 전략이 아닌 국가의 모든것을 전략적으로 플레이한다는 것으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뭐 스토리도 아니지만...2개의 연습 시스템과 시나리오가 기초지식을 키워주며, 필자는 그거 한번도 본적 없다;; 시간끌기 기찬여;;
일단 게임을 시작한뒤 창을 어느정도 열면 이정도라 볼수 있다.
유닛의 개발, 연구, 디자인, 훈련시스템, 무역, 세금조정, 조약결성, 법 수정,
생산, 구입, 첩보활동, 핵개발등등...
여기서 중요한것은 개발, 연구, 디자인, 훈련, 세금, 생산이다.
먼저 개발, 이 개발이란, 사진과 같이 바가 점점 채워지며 능력치를 향상시키는데
필요하다. 미국같은 선진국은 이 수치가 처음부터 높다.
그리고 연구, 이 연구는 개발과 같다ㄱ- 필자가 잘못썻다...
다음 디자인, 이 디자인은 초기 디자인이 몇년뒤에 연구된 나의 바수치보다 많이 떨어질때
좀더 강한 유닛을 디자인하기 위해 사용한다. 수치를 자기 마음대로 바꿀수 있으며
가격이 +된다. 유닛은 생산으로 만든다.
다음 훈련, 군사메뉴에서 배치를 클릭하면 생산된 병력이 표시된다. 아직 맵에 나오지
못한 병력들이다. 부대를 클릭하고 훈련을 클릭하면 훈련기간과 필요자본이 표시된다.
OK를 누르면 훈련중으로 표시된다. 맵상에 있는 유닛들도 두번 클릭하여 자신이 훈련
시키고 싶은 병력을 훈련시킬수있다.
세금. 이것은 쉽게말해 개인소득세라고도 볼수있다. 아닐수도 있지만, 슈퍼파워2에서
그렇게 보인다. 처음에는 20%도 안된다. 당연하다...허나, 무역으로 힘을 쓰지 못하는
초보라면 세금을 72%~89.9%까지 올릴수있는 과감함을 이용해야 한다. 순간 정권지지
율이 적어지긴 하지만, 쉽게 채워지니 괜찮다.
자, 이제 본론이다. 지금 이 화면은 전략적 전투, 쉽게말해 핵전쟁에 대한 배경이다.
국가는 목표이며, 필자는 기분나쁜 미국의 라이벌 러시아를 목표로 삼는다.
공격유형은 도시를 목표로, 군대를 목표로로 나뉜다. 여기서 하나 알려준다!
군대는 그림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아이콘을 말한다. 지상에는 탱크그림, 해안에는
배그림이 있을것이다. 지상에서는 제트기같은 종류의 비행기와 육군등이 움직이며,
바다에는 잠수정, 구륙함, 항공모함등등의 배들이 있는곳이다. 이 아이콘을 선택하면
병력의 숫자가 작게 보이며 두번 클릭시 큰 창으로 떠서 알려준다. (적의 병력은 ?로
표시되기도 한다.)
도시는 지구를 확대했을때 보이는 검은점같은 것이며 수도근방에 주로 핵미사일이
떨어진다. 아무든 도시를 목적으로 날리는 핵미사일은 병력보다는 인구의 피해를 주
기위해서 날린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부대를 목표로 삼으면 인구의 피해는 적지만,
거의 대부분의 군사가 사라진다고 봐야한다.
공격력은 지상에서 발사하는 ICBM과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ICBM, 양쪽에서 발사하
는 ICBM이 있는데 이중 지상에서 발사하는 ICBM은 전략 핵을 만들었을때 지상에
심을시 그 심은 핵을 지상이라 선정, 만약 지상에 50개의 핵을 박았다고 하면 지상에
서 날릴수 있는 핵은 50개이다. 그리고 잠수정은 전략 핵 잠수함이란 것을 생산하면
얻게 되는데 이 잠수함은 아쉽게도 사정거리가 그리 길지가 않아 닫지 않는 나라들이
꽤 있다.
그리고 양쪽은 지상과 잠수함에서 반씩 나뉘어 날리는것을 말하며 그리 큰 차이는 없
다.
사용 가능한 미사일은 말 그대로 자신의 핵 보유량이며, 사용할 미사일은 자신이
선택할수도 있고 제안하기를 클릭해 적당하게 사용할수도 있다. 피해규모는 시민의
사망규모를 예상으로 말하는 것이다.
발사준비를 하면 작은 창이 하나뜨는데 무슨 버튼이 나온다. 그 버튼을 마우스로 클
릭하면 발사가 되고 핵미사일이 지구궤도를 통해 날라오게 된다. 컴퓨터 사양이 그리
좋지 않은 분들은 500개이상 날리지 않는게 좋다. 나는 2200개정도 날렸다가 컴퓨터
다운되었다. 날릴때는 괜찮지만, 날려서 땅에 맞을때 큰 불이 번쩍뜨는데 그게 2200개
가 뜬다고 생각해보라...
자, 이번엔 핵이 날라오는 화면이다. 먼저 지구 반대편에서 긴 꼬리같은것이 날라오는
걸 목격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핵이다. 지구반대편 = 내 나라 미국
러시아를 보면 노란색이었던 병력 아이콘이 빨강색으로 변한걸 보게 된다.
하단에 전쟁이란 표시도 뜬다. 병력이 파랑색일때는 동맹, 노란색은 중립, 빨강은 적국
임을 표시한다. 그리고 맵에 빨갛게 줄이 표시되는데 그것은 병력이 움직이는 길을
그어주는 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적이 어디로 쳐들어올지 알 수 있다.
아참! 왼편에 창 하나가 있다. 이것은 왼쪽하단에 탱크표시 버튼을 클릭하면 뜨는 창인데
이창을 사용하여 자신의 군사력과 순위를 알수있고 군사의 모든것을 할 수 있다.
먼저 구입. 이 버튼을 클릭하면 창이 뜨는데 외국에서 병력을 구입할수 있는 창이다.
외국에서 구입한 병력은 배치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생산, 이건 자신이 직접 유닛을 생산하는 것이다. 바로 생산되는것이 아니라,
게임상의 시간이 지나야 하므로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여기서 생산된 병력또한 배치
창에서 뜬다.
연구개발, 이 것은 유닛의 능력치를 향상시킨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공군, 해군, 육군
전략적 전투중 자신이 애용하는 곳에 연구비율을 높일수 있다. 여기서 능력치가 향상
된다고 다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디자인을 사용하여 향상된 능력치를 이용, 더 좋은 제
트기, 함선을 만들수 있다. 여기서 디자인한 유닛은 생산으로 생산을 할 수 있다.
첩보활동, 이 첩보활동은 적국의 첩보, 테러등을 담당한다.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다. 첩보원일 탈퇴시키면 적국이 암살자를 보내서 우리 정부
위원단을 무섭게 만든다. 쉽게말해 첩보원들은 수비벽이라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전략적 교전, 이 버튼을 누르면 두번째 그림처럼 배경이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것이다.
교전중인 국가, 외국의 전쟁상황을 알 수 있다. 상세한건 아니고 그냥 누구와 누구가
전쟁중이란 것을 알려준다. 참전도 가능하고 자국과 전쟁중이라면 중지도 가능하다.
이번엔 폭발할때이다. 생각보다 꽤 약해보인다;; 나도 처음에 핵이 이정도야?!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건 핵을 맞은뒤 후반 애니메이션이고 땅에 떨어지는 순간 강력한
불빛이 거대하게 비추어진다. 허나 핵전쟁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는 안된다. 미국같
은 경우 핵 금지 조약을 맺어서 만약 핵을 쓸시, 유럽쪽과 사이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핵 보유국인 프랑스, 중국, 영국과 추축국대 연합국으로 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될지도 모른다. 명심하라! 아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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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2007.12.24 13:34:22
그리고 밑에 그림3개가 엑박이;;
이카루스
2007.12.24 16:19:15
Happy Days
2007.12.24 17:17:48
◐시공◑
2007.12.30 20:07:41
앵무조개
2008.01.22 12:13:24
미키마우스
2008.02.18 08:40:32
케냐왕국
2016.12.16 15: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