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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64
개정.
미츠루기가 호출한 첫 증인은 이토노코 형사다.
그는 위에서 본 지도를 놓고, 사건의 경과를 설명한다.
증거품 데이터에 상면도가 추가된다. 이어 이토노코가 증언을 시작한다. 증언이 끝난 후,
마요이가 쪽지를 던져 온다.
'언니는 증언에 모순이 보이지 않을 때, 우선 증인을 추궁했습니다. 추궁당한 증인은... 동요하여 입을 잘 못 놀리는 것이... 하하, 과연 도깨비변호사의 여동생이군.
좋아. 해볼까, 나도.' 첫 번째 에피소드는 '제시하다'만으로 충분했으나,
이제부터는 심문할 때 추궁도 적당히 섞어 사용해야 한다. 문제가 되는 문장을 선택한 뒤
D버튼을 눌러 추궁할 수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도 추궁은 가능하지만 사실 필요 없다.)
추궁하기에 따라서는 증언이 수정되거나 다음 증언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추궁은 페널티도 받지 않으니 마음껏 사용하자.(다만 2에서 부터는 패널티를 받을수 있다)
모든 문장을 추궁해 본 뒤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면 심문을 시작하자.
[증언과 심문]
{아야사토 마요이를 체포한 이유}
[그 이유는! 신고자의 목격증언이 있었기 때문임다!]
→ 추궁하다
{결정적 증거}
첫 번째 문장을 제외한 모든 문장
[그리고 사체의 옆에서 메모를 발견했음다!]
[정확하게 피로 '마요이'라고 써 있었음다!]
[화학분석의 결과, 그 피는 피해자의 것이 틀림없음다!]
[그리고, 피해자의 손가락에는 피가 묻어 있었음다!]
[피해자는 죽기 전에, 범인의 이름을 쓴 검다!]
→ 제시하다 <아야사토 치히로의 해부기록>
해부기록을 제시하면 미츠루기가 이런 질문을 한다.
미츠루기:그 해부기록을 언제 받았는가?
<사건 당일>
<사건 다음날> → 선택
<잊어버렸다>
(※ 어느 것을 택해도 큰 지장은 없다.)
미츠루기:뭔가, 하고 싶은 말이라도?
<검사가 잔인하다>
<형사가 잔인하다>
<나는 잔인하다>
(※ 취향대로 하자. -_-)
→ 해부기록의 새로운 데이터를 얻는다.
<아야사토 치히로의 해부기록>: 둔기로 1회 맞아 사망. 맞은 후 몇 분간 살아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어서 다음 증인, 쇼치쿠 우메요가 입정한다.
{사건 당일 목격한 것}
어떻게 합니까? 변호인. …심문을 합니까?
<물론 한다> → 선택
<그만둔다>
(※ 어차피 '그만둔다'를 택해도 결국은 한다. -_- 이후부터는 생략)
[그 아이는, 그것을 쫓아가서 끝장을…!]
→ 추궁하다
<그렇군…>
<분명히, 그말대로다>
<지금의 증언은, 이상하다> → 선택
나루호도 류이치:우메요 씨… 당신은,
<목격 따위 하지 않았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 → 선택
여기까지 몰아넣었건만, 우메요는 약삭빠르게 빠져나간다. 아까 그 내용을 다시 증언.
[사건 당일 목격한 것]
쇼치쿠 우메요:시계요 시계, '생각하는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었어요!
→ 제시하다 <생각하는 사람>
나루호도 류이치:왜냐 하면……,
<들릴 리가 없다>
<울렸을 리가 없다> → 선택
나루호도 류이치:그 시계는, 울릴 리가 없다! 왜냐 하면,
<기계가 들어있지 않다> → 선택
<고장났다>
<전지가 다 되었다>
나루호도 류이치:시계의 기계가 빠진 것이 언제였는지 보여주는, 증거품은…
→제시하기 <마요이의 휴대전화>
재시하면서 무슨 예기가 끝나면 재판장이 물어본다
재판장:…변호인. 이것으로 문제 없습니까?)
<있다> → 선택
<없다>
재판장:증인이 시계를 본 적은 없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품을
→제시하기 <생각하는 사람>
자, 이제 우메요의 본색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결정타를 날리자.
나루호도 류이치:쇼치쿠 우메요는, 어째서 흉기가 시계라고 알고있는 것일까? 그것은,
<실제로 만졌다>
<정보를 듣고 있었다> → 선택
미츠루기 레이지:흉기가 시계인 것을, 증인이 "듣고 있었다"고 하는 증거를!
→제시하기 <도청기>
나루호도 류이치:피해자가, 전화로 흉기를 "시계"라고 표현했다는 증거는,
→제시하기 <마요이의 휴대전화>
나루호도 류이치:결정타를 날린다면, 지금이다!
<당신이 했죠?>
<어째서 도청을?> → 선택
나루호도 류이치:에, 그러니까…
<보이를 심문한다> → 선택
<우메요의 심문을 계속한다>
(※ 어느 쪽이든, 보이의 심문을 요구하게 된다.)
나루호도 류이치:……어떻게 하지?
<조건을 받아 들인다> → 전택
<포기한다 >
(※ 어느 쪽이든 보이를 입정시킨다.)
[증언과 심문]
{우메요의 룸서비스에 대해}
<그래서 전, 딱 9시에…> → 추궁하다
<아이스커피는 틀림없이 그 부인께…> → 추궁하다
나루호도 류이치:괜찮은가, 이대로!
<물고 늘어진다>
<포기한다>
(※ 어느 쪽이든, 최후의 찬스를 얻는다.)
나루호도 류이치:무엇을 물으면 좋을까……!
<체크인에 관해>
<룸서비스에 관해>
<베드메이킹에 관해>
(※ 어떤 것을 선택하든, 우메요의 방에 두명이 투숙했음을 알게 된다.)
나루호도 류이치:……그 인물이란,
<쇼치쿠 우메요>
<우메요와 함께 있던 사내> → 선택
<보이>
오늘의 법정은 여기까지로 끝난다. 재판장은 이 시점에서 마요이의 판결을 내릴 수 없다고 보고, 폐정한다. 증거품 '우메요의 증언서'를 추가한다.
미츠루기가 호출한 첫 증인은 이토노코 형사다.
그는 위에서 본 지도를 놓고, 사건의 경과를 설명한다.
증거품 데이터에 상면도가 추가된다. 이어 이토노코가 증언을 시작한다. 증언이 끝난 후,
마요이가 쪽지를 던져 온다.
'언니는 증언에 모순이 보이지 않을 때, 우선 증인을 추궁했습니다. 추궁당한 증인은... 동요하여 입을 잘 못 놀리는 것이... 하하, 과연 도깨비변호사의 여동생이군.
좋아. 해볼까, 나도.' 첫 번째 에피소드는 '제시하다'만으로 충분했으나,
이제부터는 심문할 때 추궁도 적당히 섞어 사용해야 한다. 문제가 되는 문장을 선택한 뒤
D버튼을 눌러 추궁할 수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도 추궁은 가능하지만 사실 필요 없다.)
추궁하기에 따라서는 증언이 수정되거나 다음 증언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추궁은 페널티도 받지 않으니 마음껏 사용하자.(다만 2에서 부터는 패널티를 받을수 있다)
모든 문장을 추궁해 본 뒤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면 심문을 시작하자.
[증언과 심문]
{아야사토 마요이를 체포한 이유}
[그 이유는! 신고자의 목격증언이 있었기 때문임다!]
→ 추궁하다
{결정적 증거}
첫 번째 문장을 제외한 모든 문장
[그리고 사체의 옆에서 메모를 발견했음다!]
[정확하게 피로 '마요이'라고 써 있었음다!]
[화학분석의 결과, 그 피는 피해자의 것이 틀림없음다!]
[그리고, 피해자의 손가락에는 피가 묻어 있었음다!]
[피해자는 죽기 전에, 범인의 이름을 쓴 검다!]
→ 제시하다 <아야사토 치히로의 해부기록>
해부기록을 제시하면 미츠루기가 이런 질문을 한다.
미츠루기:그 해부기록을 언제 받았는가?
<사건 당일>
<사건 다음날> → 선택
<잊어버렸다>
(※ 어느 것을 택해도 큰 지장은 없다.)
미츠루기:뭔가, 하고 싶은 말이라도?
<검사가 잔인하다>
<형사가 잔인하다>
<나는 잔인하다>
(※ 취향대로 하자. -_-)
→ 해부기록의 새로운 데이터를 얻는다.
<아야사토 치히로의 해부기록>: 둔기로 1회 맞아 사망. 맞은 후 몇 분간 살아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어서 다음 증인, 쇼치쿠 우메요가 입정한다.
{사건 당일 목격한 것}
어떻게 합니까? 변호인. …심문을 합니까?
<물론 한다> → 선택
<그만둔다>
(※ 어차피 '그만둔다'를 택해도 결국은 한다. -_- 이후부터는 생략)
[그 아이는, 그것을 쫓아가서 끝장을…!]
→ 추궁하다
<그렇군…>
<분명히, 그말대로다>
<지금의 증언은, 이상하다> → 선택
나루호도 류이치:우메요 씨… 당신은,
<목격 따위 하지 않았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 → 선택
여기까지 몰아넣었건만, 우메요는 약삭빠르게 빠져나간다. 아까 그 내용을 다시 증언.
[사건 당일 목격한 것]
쇼치쿠 우메요:시계요 시계, '생각하는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었어요!
→ 제시하다 <생각하는 사람>
나루호도 류이치:왜냐 하면……,
<들릴 리가 없다>
<울렸을 리가 없다> → 선택
나루호도 류이치:그 시계는, 울릴 리가 없다! 왜냐 하면,
<기계가 들어있지 않다> → 선택
<고장났다>
<전지가 다 되었다>
나루호도 류이치:시계의 기계가 빠진 것이 언제였는지 보여주는, 증거품은…
→제시하기 <마요이의 휴대전화>
재시하면서 무슨 예기가 끝나면 재판장이 물어본다
재판장:…변호인. 이것으로 문제 없습니까?)
<있다> → 선택
<없다>
재판장:증인이 시계를 본 적은 없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품을
→제시하기 <생각하는 사람>
자, 이제 우메요의 본색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결정타를 날리자.
나루호도 류이치:쇼치쿠 우메요는, 어째서 흉기가 시계라고 알고있는 것일까? 그것은,
<실제로 만졌다>
<정보를 듣고 있었다> → 선택
미츠루기 레이지:흉기가 시계인 것을, 증인이 "듣고 있었다"고 하는 증거를!
→제시하기 <도청기>
나루호도 류이치:피해자가, 전화로 흉기를 "시계"라고 표현했다는 증거는,
→제시하기 <마요이의 휴대전화>
나루호도 류이치:결정타를 날린다면, 지금이다!
<당신이 했죠?>
<어째서 도청을?> → 선택
나루호도 류이치:에, 그러니까…
<보이를 심문한다> → 선택
<우메요의 심문을 계속한다>
(※ 어느 쪽이든, 보이의 심문을 요구하게 된다.)
나루호도 류이치:……어떻게 하지?
<조건을 받아 들인다> → 전택
<포기한다 >
(※ 어느 쪽이든 보이를 입정시킨다.)
[증언과 심문]
{우메요의 룸서비스에 대해}
<그래서 전, 딱 9시에…> → 추궁하다
<아이스커피는 틀림없이 그 부인께…> → 추궁하다
나루호도 류이치:괜찮은가, 이대로!
<물고 늘어진다>
<포기한다>
(※ 어느 쪽이든, 최후의 찬스를 얻는다.)
나루호도 류이치:무엇을 물으면 좋을까……!
<체크인에 관해>
<룸서비스에 관해>
<베드메이킹에 관해>
(※ 어떤 것을 선택하든, 우메요의 방에 두명이 투숙했음을 알게 된다.)
나루호도 류이치:……그 인물이란,
<쇼치쿠 우메요>
<우메요와 함께 있던 사내> → 선택
<보이>
오늘의 법정은 여기까지로 끝난다. 재판장은 이 시점에서 마요이의 판결을 내릴 수 없다고 보고, 폐정한다. 증거품 '우메요의 증언서'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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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다
2008.01.26 23:11:38
Happy Days
2008.01.30 23: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