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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게임을 실행을 시킵니다.
만약 프로레슬링게임을 깔지 않았다면 하이디스크나 어둠의 경로로 받으시면 되는데...
일단 하이디스크에서 받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럼 실행이 됐으면 옵션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키보드-A1
2인용은 키보드-A2
이런 식으로 설정을 해놓으시고 캐릭터를 고릅니다.
원하는 캐릭터를 고른 뒤 기다립니다.
그러면 타이탄 트론이 나오면서 선수가 등장합니다.
일단 시작되면 무조건 코너 쪽으로 몹니다.
코너 쪽으로 몬뒤 링 바깥으로 떨어뜨립니다.
그러면 십중팔구 심판은 카운트를 할겁니다.
보통 카운트 열이나 열하나 정도에 일어나는데요...
링 위로 선수를 올려가 플레이어 1을 공격합니다.
보통 플레이어 2의 필살기는 상당히 쓰기가 까다로운데...
프로레슬링 게임의 경우는 전혀 그런 방해를 받지 못합니다.
그러니 마음껏 써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자! 그러면 필살기를 쓰고 폴을 시전합니다.
그러면 플레이어 1로 옮겨서 재빠르게 키보드를 난타 시켜주면
폴을 풀어냅니다. 그러면 플레이어 1로 경기를 합니다.
그리고 폴을 합니다.
만약 재빠르게 플레이어 2로 옮기지 않으면
폴 3 카운트가 되어 경기가 끝이 나버립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플레이어 2로 재빠르게 옮겨서 난타를 해주면
또 폴을 풀어냅니다.
이런 식으로 주욱 경기를 하다보면 다른 선수들이 난입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 우리 편이 난입을 하거나 아니면 우리 편이 아닌 사람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무작위로 나옵니다.
운이 좋으면 우리 편 선수가 나오니 이것을 잘 이용하면 이길 수가 있습니다.
전 이런 식으로 플레이 해서 한 2번 이겼습니다.
이렇게 만 해주면 십중팔구는 이기게 되어 있으니
한번 써먹어보십시오...
특히 필살기가 좀 독특한 선수들이 있는데...
시간 관계상 나중에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암튼 이렇게 플레이만 해주시면
아주 빠르게 승리를 할수 있습니다.
세상이 너에게 말한다.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냐고...
그래서 나는 대답한다.
그 곳이 어디든 나는 달려나갈거라고
난 내가 무엇을 얻든 무엇을 잃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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