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예전엔 영어를 몰라서 걍 지렁이짐이라고만 외웠었눈데..ㅋㅋ
옛날엔 튜브레이스까지 깨고 어려워서 못깻던 것 같네여ㅋ
이겜 찾기 힘들어서 혹시나 하고 요청게시판에 글올렸눈데..
진짜 구세주 '송승근'님이 찾아주셔서 흑흑ㅠㅠ
진자 감사감사
덕분에 추억 되새겼고여 진짜 감사합니다!!
툴리
2006.02.25 14:30:59
재밋게 플레이 하시길 ^^
dynamic
2006.02.23 11:19:01
어제 거의 1년동안 안팠던 귀(;;)를 팠답니다..
면봉 찾느라 좀 애먹었구...열심히 귀를 팠어요..입구쪽만;;(깊숙이 파면 안좋죠..)
그래도 엄청나게 나오더군요;;더군다나 2,3개는 엄청컸답니다..
귓밥뺄려고 하는데 얼마나 아프던지;;그래도 참으면서 마니 뺏습니다.
근데 어제 다빼고나니깐..왼쪽귀가 좀 아프기도 하고..멍하기도 하는데..
그냥 피곤해서 잠들었습니다..
근데 오늘 일어났더니..멍한게 마찬가지네요..
아픈건 없어졌는데...왜이럴까요 ㅠㅠ
툴리
2006.02.23 11:25:02
저도 귀파는걸 어릴적에는 즐겨 했는데요 ^^
오히려 귀를 판다는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귓밥은 자연적으로 일상생활중에 빠져나오게 되니 괜스레 건드렸다가는 염증이나 귀안쪽에 손상을 가할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음 귀가 멍하다면 큰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었을경우가 생각되는데 ..^^
노래방 클럽등 소리가 큰곳의 출입을 좀 줄이셔야될듯.
병원가보는게 제일 속편하리라 생각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