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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저 완전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직장옮기고나서...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들르지를 못했네요..
항상 푸념을 털어놓던곳이엇는데 ㅎㅎ
전에 일하던 회사는 사장님이...이민가뿌는 바람에...
급하게 회사를 옮기게됐는데..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옮긴회사에서 급여 3개월밀리는덕에 노동부도 댕겨왔네요 ㅋㅋ]
간만에 정말정말정말정말 간만에 들렀습니다..
아직..탈퇴되지 않고....제 아뒤는 잘 견디고 있네효~
여전히...툴리도 잘~있는거 같고 ^^
승근사마도...잘 계시는거 같고 ㅎㅎ
추석은 잘 쇠셨나요~?
전 아직 시집안가서..시집생활은 안하지만..
그래도 나름..장녀라서...
밥먹고 설거지하고..돌아서면 또 설거지..또 설거지 또설거지..
청소하고 밥하고 설거지....아주 지겨웠습니다 ㅋ
평소때도 설거지하지만..
명절음식은..나름 기름기가 많아서..하기 귀찮더라죠....[또 이상한데로 얘기가 샜어..ㅋㅋ]
간만에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