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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 한 아파트 주민 아주머니께서 회식이 끝나고
새벽 4시에 귀가를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바닥엔 휘발유가 가득 차있었고
부탄가스 통이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단 한가운데서 의문의 밧줄을 발견하는데
밑을 본 순간 불이 타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단 한가운데서 의문의 밧줄을 발견하는데
밑을 본 순간 불이 타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소방차가 도착했을때
이미 건물에 유증기?가 가득차있었고
아파트 전체가 폭탄이 되어 폭발할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건현장에서 수집한것들
5층?에서 16층까지 휘발유 범벅에 기름통이랑 부탄가스가
널브러져 있다 생각하면
cctv에 긴생머리의 여성이 찍혀서 용의자는 여자로 좁혀지고
아파트 주민들의 내연관계를 조사하던중
용의자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를 발견
추적해보니 이 아파트 16층에 살던
27세 남자로 밝혀집니다
이 불의 끝은 16층에 향해 있었고
여장을하고 불을 지른것
어머니가 자기에게 잔소리를 해서 살해하고 싶었다 변명하지만
어머니와 사이는 괜찮았고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후에 아들이 취직했는데 힘들어 하자
어머니가 가게도 하나 내어주었고... 어머니도
아들이 그럴꺼라고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합니다
(아들 빚이 3000만원 있었다고 합니다)
새벽4시... 모두가 잠들었을 시간
아파트 한채 날리고 수십가구가 죽었을수도 있는데
화재 보험 4억을 받기위해서 저런일을 ;;
회식하고 늦게 돌아온 아주머니 아니였으면
무슨일이 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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