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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5
TV인지 라디오에선지 들었는데요..
지상렬이 자기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는대요..
어렸을 때 동네에서 개 잡는 걸 봤는대요..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 시킨 후 뜨거운 물이 팔팔 끓는 솥에 넣었대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나봐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채로 튀어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 보자 그 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래요.
그 때 지상렬이 깨달았대요..
아.... 개는 먹는 게 아니구나....라구요.
-
정말.. 가끔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을 한다..
말 못 하는 짐승이라고 해도
본능에 순응하면서 사는 짐승이라고 해도
생각까지 완전 짐승은 아니다.
사랑을 느끼고 고통도 느끼며 슬픔도 느끼고 있다.
단지 말을 못할 뿐..
그들도 우리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
개고기를 먹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라고 해도
할말은 해야 하겠다.
이 이야기를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드는가..
개고기를 먹는 것이 우리나라의 문화음식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과거에는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
개고기를 먹었으며, 현재는 개고기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음식들이 나오고 있고
개고기가 아니면 안 될 음식이 없는지..
개고기만큼 맛있는 것이 없는지..
그것을 물어보고 싶다.
지상렬이 자기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는대요..
어렸을 때 동네에서 개 잡는 걸 봤는대요..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 시킨 후 뜨거운 물이 팔팔 끓는 솥에 넣었대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나봐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채로 튀어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 보자 그 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래요.
그 때 지상렬이 깨달았대요..
아.... 개는 먹는 게 아니구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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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끔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을 한다..
말 못 하는 짐승이라고 해도
본능에 순응하면서 사는 짐승이라고 해도
생각까지 완전 짐승은 아니다.
사랑을 느끼고 고통도 느끼며 슬픔도 느끼고 있다.
단지 말을 못할 뿐..
그들도 우리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
개고기를 먹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라고 해도
할말은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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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
개고기를 먹었으며, 현재는 개고기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음식들이 나오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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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물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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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향수에 취할 수 있는 따듯한 공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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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툴리
2006.04.22 23:20:43
뭐 돼지처럼 식용으로 길룬것이였다면 모를까...
방랑자
2006.04.25 16:56:06
송성현
2006.05.26 14:00:41
에드워드
2006.06.24 12:55:36
김상욱
2006.07.11 22:37:52
이우정
2006.07.19 13: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