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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5
저는 늑대입니다.
제가 왜 인터넷에서 늑대가 된줄 아시나요?
늑대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상어를 좋아합니다.
절대로. 절대로 늑대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아니라고요.
저도 인터넷에서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다들 받아주지 않아요.
다들 절 짐승처럼 몰아요. 그렇게 느낍니다.
그래서 전 인터넷에서는 사람도 아니고 늑대도 아닌 라이칸. 즉 늑대의 탈을 쓴 사람이 되었어요.
왜 다들 절 짐승처럼 몰까요?
전 생활,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심한 욕. 그렇게 많이 안 해봤습니다.
누구를 심한욕. 요즘쓰는 욕을 하지 않아요. 누구에게 그런 말. 한번도 해본적이 없답니다.
하지만 제 자신에게는 욕을 해요. 요즘쓰는 심한 욕 말고요.
그런데. 왜. 자꾸. 그러는 겁니까??
생활에서도 저는 짐승이 되갑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좋은일도 해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좋은 일을 해봤자 욕만 듣습니다.
"착한척 하지마.", "잘난척좀 그만해."
......
오래간만에 좋은일 좀 해 보자.
하지만..,..
우리 주위의사람들은 좋은일을 나쁜일로 받아들이는 행위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혼나지 않을까?"
나쁜짓을 하려하지 않습니다.
"니 겁나지? 치사하게 지 혼자만 도망치려고하냐.. 만약 도망치면 니 뒷뜰로 나와라."
협박을 합니다.
"야 나 공책2권있지? 1권만 빌려줘라."
"야. 제발 제 말고 나 빌려주라..."
"음.. 그럼 제는 나한테 많이 빌려줬으니깐 제 빌려줄래."
"야 뭐야. 나 안빌려주면 맞을줄 알아."
또 협박을 합니다.
주인의 마음입니다. 물건은 주인것이지요. 하지만 자기것 처럼 합니다.
"야 나 오늘 컴퓨터 새로 샀다."
"정말? 그럼 게임좀 시켜 줘. 우리집은 안되."
"어? 그래?? 그럼 뭐. 시켜줄게."
자기것 아니라고 함부로 다룹니다. 아예 부숴버리려고 합니다.
뭔가 문제가 생겼죠. 무언가 부숴지고... 전원이 안 켜지고....
하지만 이거 어떻게 하냐고 물을 때 원래 그랬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대부분이 다 이렇죠.
하지만 몇일 뒤.
"야 나도 오늘 컴퓨터 새로 삿다!"
"진짜?? 그럼 나도 시켜줬으니 너도 시켜줘."
"아.. 싫은데.. 그래도 시켜줫으니깐 좀만 시켜줄게"
실수로 뭘 떨어뜨렷습니다. 하지만 망가지진 않았죠.
"아 진짜.. 니 죽을래??"
오히려 자기가 할 말을 합니다. 어이가 없죠.
정말... 내가 아주 어릴 때... 그 때.. 초등학생 1학년부터 3학년 까지...
그땐 정말 친구들이 착하고 뭘 해도 웃고 그랬었는데....
그때는 욕이라는 자체도 몰랐는데.....
왜 갑자기. 변한걸까요?
학교가는것을 제외하고 집에만 있을 때...1년 후. 세상을 바라보니 뭐든게 뒤바꾸어 졌습니다.
마치... 하늘이 땅이되고 땅이 하늘이 된것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저도 다른 사람들 처럼 해본 행위가 있었죠.
하지만 저도 느끼고 난뒤.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슬프고 괴롭고 화가는지. 알게되었어요.
그 후로 저는 그러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완전히 그러는게 아니에요.
완전히 그렇다고 하면 인간이 아니죠.
인간은 끝없는 욕망을 가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가벼운 것들.. 그런건 가끔씩 해도 지장은 별로 없고 당하는 사람도 웃으면서 넘어가긴 하죠.
하지만. 당하는 사람.. 그 사람이 만약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사과를 해야합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계속 버텨 자신이 이긴다고 하면 안되요. 그럼 오히려 자신이 집니다.
먼저 사과를 해야 하는 것. 그것이 이기는 것이지요.
사과를 하면 그 사람도 사과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글 쓸 때 욕해도 좋습니다.
악플을 달아도 좋아요.
그저 전하고 싶어서 그런 것 뿐이랍니다.
억지로 그렇게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다시말합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계속 버텨 자신이 이긴다고 하면 안되요. 그럼 오히려 자신이 집니다.
먼저 사과를 해야 하는 것. 그것이 이기는 것이지요.
사과를 하면 그 사람도 사과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전 왕따를 이겨냈습니다.
제가 왜 인터넷에서 늑대가 된줄 아시나요?
늑대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상어를 좋아합니다.
절대로. 절대로 늑대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에요.
아니라고요.
저도 인터넷에서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다들 받아주지 않아요.
다들 절 짐승처럼 몰아요. 그렇게 느낍니다.
그래서 전 인터넷에서는 사람도 아니고 늑대도 아닌 라이칸. 즉 늑대의 탈을 쓴 사람이 되었어요.
왜 다들 절 짐승처럼 몰까요?
전 생활,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심한 욕. 그렇게 많이 안 해봤습니다.
누구를 심한욕. 요즘쓰는 욕을 하지 않아요. 누구에게 그런 말. 한번도 해본적이 없답니다.
하지만 제 자신에게는 욕을 해요. 요즘쓰는 심한 욕 말고요.
그런데. 왜. 자꾸. 그러는 겁니까??
생활에서도 저는 짐승이 되갑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좋은일도 해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좋은 일을 해봤자 욕만 듣습니다.
"착한척 하지마.", "잘난척좀 그만해."
......
오래간만에 좋은일 좀 해 보자.
하지만..,..
우리 주위의사람들은 좋은일을 나쁜일로 받아들이는 행위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혼나지 않을까?"
나쁜짓을 하려하지 않습니다.
"니 겁나지? 치사하게 지 혼자만 도망치려고하냐.. 만약 도망치면 니 뒷뜰로 나와라."
협박을 합니다.
"야 나 공책2권있지? 1권만 빌려줘라."
"야. 제발 제 말고 나 빌려주라..."
"음.. 그럼 제는 나한테 많이 빌려줬으니깐 제 빌려줄래."
"야 뭐야. 나 안빌려주면 맞을줄 알아."
또 협박을 합니다.
주인의 마음입니다. 물건은 주인것이지요. 하지만 자기것 처럼 합니다.
"야 나 오늘 컴퓨터 새로 샀다."
"정말? 그럼 게임좀 시켜 줘. 우리집은 안되."
"어? 그래?? 그럼 뭐. 시켜줄게."
자기것 아니라고 함부로 다룹니다. 아예 부숴버리려고 합니다.
뭔가 문제가 생겼죠. 무언가 부숴지고... 전원이 안 켜지고....
하지만 이거 어떻게 하냐고 물을 때 원래 그랬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대부분이 다 이렇죠.
하지만 몇일 뒤.
"야 나도 오늘 컴퓨터 새로 삿다!"
"진짜?? 그럼 나도 시켜줬으니 너도 시켜줘."
"아.. 싫은데.. 그래도 시켜줫으니깐 좀만 시켜줄게"
실수로 뭘 떨어뜨렷습니다. 하지만 망가지진 않았죠.
"아 진짜.. 니 죽을래??"
오히려 자기가 할 말을 합니다. 어이가 없죠.
정말... 내가 아주 어릴 때... 그 때.. 초등학생 1학년부터 3학년 까지...
그땐 정말 친구들이 착하고 뭘 해도 웃고 그랬었는데....
그때는 욕이라는 자체도 몰랐는데.....
왜 갑자기. 변한걸까요?
학교가는것을 제외하고 집에만 있을 때...1년 후. 세상을 바라보니 뭐든게 뒤바꾸어 졌습니다.
마치... 하늘이 땅이되고 땅이 하늘이 된것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저도 다른 사람들 처럼 해본 행위가 있었죠.
하지만 저도 느끼고 난뒤.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슬프고 괴롭고 화가는지. 알게되었어요.
그 후로 저는 그러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완전히 그러는게 아니에요.
완전히 그렇다고 하면 인간이 아니죠.
인간은 끝없는 욕망을 가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가벼운 것들.. 그런건 가끔씩 해도 지장은 별로 없고 당하는 사람도 웃으면서 넘어가긴 하죠.
하지만. 당하는 사람.. 그 사람이 만약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사과를 해야합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계속 버텨 자신이 이긴다고 하면 안되요. 그럼 오히려 자신이 집니다.
먼저 사과를 해야 하는 것. 그것이 이기는 것이지요.
사과를 하면 그 사람도 사과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글 쓸 때 욕해도 좋습니다.
악플을 달아도 좋아요.
그저 전하고 싶어서 그런 것 뿐이랍니다.
억지로 그렇게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다시말합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계속 버텨 자신이 이긴다고 하면 안되요. 그럼 오히려 자신이 집니다.
먼저 사과를 해야 하는 것. 그것이 이기는 것이지요.
사과를 하면 그 사람도 사과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전 왕따를 이겨냈습니다.
겨울
댓글 '6'
잘먹고잘살놈
2007.11.07 23:13:26
◐시공◑
2007.11.12 19:41:33
DOOM
2007.11.28 23:12:27
하지만 버러지도 생물이라고 살려두죠... 어이가없죠.... 그냥다 태우고
짓밝고..그렣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당햇는데.... 그렇게 살았는데....
그렇게 아프고 또 괘로웠는데..... 오히려 아픈자만이 외롭고 쓸쓸하고
혼자가 됩니다..... 난 한번도 앙가품 한적도 없는데... 나혼자 괘롭고
외로워 집니다...
저글링
2007.12.16 17:08:34
한번 다른 사람들 그냥 모른체 하고 미친듯이 착하게 살아보세요
주위 사람들이 착한척하지마라 그런말 해도 그냥 못들은체 하세요
....
1
2007.12.23 02:07:00
그리고 그 전에, 그런 친구를 사귀지 않을 지혜가 필요하다.
Vermilion
2008.03.27 02:49:45
그런 친구랑은 밀접해 하지마세요
그런 친구 100명 보단 더 좋은 친구 1명이 훨씬 낫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 그래도 내용의 나오는 행동을 한다면
바로 절교해버리세요.
자신을 버리는 일이 됩니다.
자신이 똑같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