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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간의 혼돈 (昏沌)
나는 가끔식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하지만 어느 누군든지 자신이 왜 살아있는 가에 대해서 아무도 모른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나는 가끔식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행복한가에 대해서.
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한다.
진정한 행복을 모르니깐 말이다.
나는 가끔식 이런 생각을 한다.
나에게 정말 낙원이 있는 것인가 하고.
하지만 어느 누구든지 낙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은 더럽고, 썩어빠질때로 썩은 세상에
낙원이 있겠는가?
누구든지 살아가는 의미, 진정한 행복 그리고 낙원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에 틀에서만 움직이는 꼭뚜각시일 뿐이니깐 말이다.
나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누군든지 말이다.
그것이 설령 '신'일지라도.
나는 가끔식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하지만 어느 누군든지 자신이 왜 살아있는 가에 대해서 아무도 모른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나는 가끔식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행복한가에 대해서.
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한다.
진정한 행복을 모르니깐 말이다.
나는 가끔식 이런 생각을 한다.
나에게 정말 낙원이 있는 것인가 하고.
하지만 어느 누구든지 낙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은 더럽고, 썩어빠질때로 썩은 세상에
낙원이 있겠는가?
누구든지 살아가는 의미, 진정한 행복 그리고 낙원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에 틀에서만 움직이는 꼭뚜각시일 뿐이니깐 말이다.
나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누군든지 말이다.
그것이 설령 '신'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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