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삶이란 것은...
때로는 힘들때도 있고...
때로는 슬플때도 있다...
인생이란 것은...
때로는 돈때문에 울때도 있고..
때로는 사람때문에 울때도 있다..
돈 이란것들은...
사람을 울리기도 하고 사람을 웃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어디에 쓰이는지는 아직까지 그런 것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돈은...때로는 필요할때 급할때 쓰이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나쁜일에 쓰이기도 하는 아주 나쁜 놈이 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어 오늘도 돈으로 돌아가는 이 세상속에 살고 있다.
돈에 사는 사람들은 돈에 사는 거고 돈에 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돈에 살지 못하고...
그렇게 돈때문에 죽고 살고 넘어지고 고꾸라지고...
그렇게 우리들은 돈에 죽기도 하고 돈에 슬퍼지기도 하는게 그게 사람사는 세상이다...
사람이 살면서 정말 많은 일을 격고 또 격는다...
지금 내가 사는 세상도 그렇다...
돈의 노예가 되어 사는 세상...
참...이런 세상이 난 싫다...
너무 돈에 찌들어 사는 이런 세상...
왠지 이런 세상이 너무나 슬프고 싫다.
돈에 살고 돈에 죽는 세상...
바로 이런 세상이 지금 세상이다..
왜 세상은 돈이 없으면 안 될까?
돈이 없으면 죽나?
돈이 없으면 뭐가 어떻게 되나?
이렇게 묻고 싶다...
근데 왜 내가 지금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정도로 난 지금 심각하다...
왜냐하면 지금의 세상이 너무나 괴롭고 너무나 힘들다..
이런 힘든세상에 살아가고있는 나...
어떻게 보면 불쌍하게보인다...
우리집에 매일 오시는 저 아저씨도...
어떻게보면 진짜 불쌍한 사람이다...
우리는 참...뭐랄까...죽음과 그리고 또 다른 탄생 속에 살고 있다...
또 다른 탄생 속에 사는 우리들은...
뭐랄까...너무나 터무니없는 그릇 속에 산다고 할까...
아무튼 그런 것같다...
이런 터무니 없는 그릇들을 깨트려버리고
새로운 새상 속에 살고 싶다...
새로운 그릇...새로운 세상...
아무튼 그런 세상 속에 살고 싶다...
세상이 너에게 말한다.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냐고...
그래서 나는 대답한다.
그 곳이 어디든 나는 달려나갈거라고
난 내가 무엇을 얻든 무엇을 잃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이 게시물에는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