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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힘든일이다.
때로는 좌절도 하고, 때로는 슬피울기도 하고,
때로는 외로워서 울기도 한다.
이런 좌절감과 외로움이 늘 있는 이런 생활 다 때려치우고 싶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영원한 동반자가 있다.
어머니도 아니다, 아버지도 아니다, 내친구도 더더욱 아니다.
난 그렇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내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놓은 하나님...
난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한다.
내 지옥같은 이런 생활을 하나님께서 봐주신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사는게 조금은 나아졌다라고 해야 될까?
아니 그 반대다.
내 삶은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움의 연속이다.
그런 것들을 내 가족들은 아무도 모른다.
살면서 그런 것들을 깨닳아 나가는 거 같다.
한 꺼풀씩 한 꺼풀씩 말이다.
한 꺼풀벗겨 내면 또 다른 세상이고, 또 한 꺼풀 벗겨내면 또 다른 세상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지가 못하다.
늘 자기 것만 알고 늘 자기 것만 챙긴다.
인생에는 양보가 없다 늘 어디로 가야 할것인가...그것만 있을뿐.
그것이 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누구든 살다가 죽으면 끝이다.
주욱 살다가 한순간에 죽으면 그걸로 끝이다.
힘이 없다라는 거다.
아무튼 이런 생활 지긋지긋하다 인제...
세상이 너에게 말한다.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냐고...
그래서 나는 대답한다.
그 곳이 어디든 나는 달려나갈거라고
난 내가 무엇을 얻든 무엇을 잃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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