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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를때가 많다.
왜냐하면 " 내가 왜이러지? " 하면서 자신을 자책해버리니 말이다.
그러나 가끔은 그 자책이 실수가 되어버릴때도 있다.
" 잘해야지 " 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그게 독이 되어버리니 말이다.
그러나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면 더 편할때도 많다.
" 내가 잘해야지 " 가 아니라 어떻게하면 내가 사람들한테 인정 받을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하지만 세상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오히려 세상사람들은 나에게 되묻는다. " 니가 뭘 할수 있어 " 라고 말이다.
그러나 그 질문들이 나에게 무엇으로 답이 될수 있을까...
그것을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라!! " 고 말이다.
세상이 너에게 말한다.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냐고...
그래서 나는 대답한다.
그 곳이 어디든 나는 달려나갈거라고
난 내가 무엇을 얻든 무엇을 잃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댓글 '1'
랩퍼투혼
2021.11.20 00:52:34
달마가 동쪽으로 가는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