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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0
안녕하세요? C.a.l.m입니다.
리뷰에 설명이 부족하단 충고를 듣고 더 쓰게 되었습니다 ~
노래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거 같은데 그런 쪽으론 제가 약한지라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편에 너무 많이 써버리면 스크롤의 압박으로 읽기가 귀찮아 질거라 예상하고 나눠 쓰겠습니다.
자 다시 한 번 보면 노래는 12개입니다.
노래마다 불꽃심장이 붙여 있는데 이는 만든 사람의 닉네임 같습니다.
그리고 자작해서 만들었다고 인터넷에서 들었습니다.
1번째로 설레임의 바람 - 불꽃심장
오늘 처음으로 듣게 된 곡입니다. 처음이라 상당히 인상이 깊네요.
왠지 가을에 만들어진 게임의 BGM 같군요 ㅎ
정말 잔잔하면서도 밝은 느낌으로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2번째로 연분홍 - 불꽃심장
조금 빠른 피아노 연주곡 이군요.
빠른 선율을 즐기면서 몸을 이리저리 휘저우며 듣기 좋군요 . ㅎ
3번째로 April - 불꽃심장
잘은 모르지만 4월달에 만들어진 곡 같네요.
봄의 느낌이 드러나는 곡입니다.
이제 여름이 시작되는데 여름이 되기전에 한번 들어보시길 ㅎ
리뷰에 설명이 부족하단 충고를 듣고 더 쓰게 되었습니다 ~
노래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거 같은데 그런 쪽으론 제가 약한지라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편에 너무 많이 써버리면 스크롤의 압박으로 읽기가 귀찮아 질거라 예상하고 나눠 쓰겠습니다.
자 다시 한 번 보면 노래는 12개입니다.
노래마다 불꽃심장이 붙여 있는데 이는 만든 사람의 닉네임 같습니다.
그리고 자작해서 만들었다고 인터넷에서 들었습니다.
1번째로 설레임의 바람 - 불꽃심장
오늘 처음으로 듣게 된 곡입니다. 처음이라 상당히 인상이 깊네요.
왠지 가을에 만들어진 게임의 BGM 같군요 ㅎ
정말 잔잔하면서도 밝은 느낌으로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2번째로 연분홍 - 불꽃심장
조금 빠른 피아노 연주곡 이군요.
빠른 선율을 즐기면서 몸을 이리저리 휘저우며 듣기 좋군요 . ㅎ
3번째로 April - 불꽃심장
잘은 모르지만 4월달에 만들어진 곡 같네요.
봄의 느낌이 드러나는 곡입니다.
이제 여름이 시작되는데 여름이 되기전에 한번 들어보시길 ㅎ
Present.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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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살놈
2008.06.01 01:57:43
April은 으음....쟁반위에 구슬 굴러가는 듯한 느낌이....
연분홍은.....제목을 생각하면 마치 불꽃이 생각나는.......저만 그런가요?;;;;;
설레임의 바람은........정말...평온한 느낌이...;;;
마술사는.......게임에서 도시에 들어갔을때의 밝은 느낌?;;; 햇빛이 비치는듯한 느낌이..;;
으음....역시..음악은 영 꽝이라 느낌밖엔.... 뭐..제 느낌일 뿐입니다만 저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이카루스
2008.06.01 07:01:30
툴리
2008.06.02 00:50:41
불꽃심장
2008.06.02 00:53:21
ㅠ_ㅠ!
완전 감동입니다!!!
더 열심히 할테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