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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7
필자는 레벨 158까지 키워봤다.(허접이 썻다고 하는사람이 있어서..)
먼저 군주가 돈을 모으기 쉬운 이유를 알아보자.
1.퀘스트 이용 : 군주의 특징중 하나가 몬스터 몇십마리만 잡고 돈을 얻는 것이다.
일단 초보(1렙시절)땐 무슨 남자가 게임하는법을 알려준다. 업데이트 후. 천사라고 한다. (유후~)
암튼 그 천사가 말을걸고 아이템창을 열어봐라 스킬창을 열어봐라 하는데 한 10정도 까지 도움을
준다. 고수들이 선호하는 NPC중 하나인데(인기로 아님...) 천사의 퀘스트를 가끝내고 10정도가 된후
돈이 얼마나 있나 보면...(필자는 다깨니 756,000원 얻었다.) 와우! 정말 깜!짝!놀랐어요!~
허나. 너무 좋아하지말라. 총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15렙까지 총사는데 다써버린다.
아직 끝 아님.
퀘스트가 이거 하나라고 생각말라. 일딴 퀘스트 창을 열어보면 진정 퀘스트가 수많이 있다는걸
알 수 있다. 잘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 17개인가? 정도이고 마지막 2개 퀘스트때 다른 NPC를
소개 시켜주며 퀘스트 진행을 도와준다(매너굿.) 천사의 양쪽(오른쪽 왼쪽에) 퀘스트용 NPC가
나란히 있어 찾가 쉽다. 머 NPC를 약간만 알려주겠다.
장금이 : 몬스터를 잡은후 나오는 약, 음식같은것을 가져다 달라고 한다.
보상 : 처음에는 적지만 후에(한 30개정도 퀘스트가 있다.) 몇십만을 받는다고 한다.
내금위종사관 : 장금이와 똫같이 나간다.(장금이가 달라는 아이템을 드롭하는 몬스터를 잡아야
한다.)
보상 : 장금이와 같음.
이것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미안합니다...(;;)
이 밖에도 돌아다니다 보면 만나는 NPC가 수십명이다. 새보오지는 않았지만 한 4,50명 된다.
또한. 그들은 한명마다 최소 몇개에서 최대 2,30개의 퀘스트를 낸다.
필자는 레벨158까지 퀘스트로 살아왔지만 아직 반도 못깻다. (현재 약 130여개 깼다.)
2. (고수용)값진것과 후진것. : 진정 군주에서는 컴퓨터가 대신한다는것이 없다. 몬스터, NPC빼고는
모든것이 인간에 손에서 전해진다.
돈을 맡기는 전장(은행) 물건을 파는 곳. 객주(맞나?) 등등 소환수를 팔거나 소환영웅을 포는곳,
배를 파는곳과 우채국, 물건을 맡기는 곳과 정부 등등 수많은 건물이 있다. 허나 이 건물들은 전부
주인이 있다. 이 건물의 주인은 마을 정부(이름 까먹음)에서 주식을 사고 신청하여 건물을 산다.
월수입은 대단하다고 하고 수수료율을 많이 이득보는것이 객주라고 한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럿다...
머 일단 인간의 손에서 전해진다는것의 예중 하나가 모든 건물은 주인이 있다는 것(사람이 주인)
이다.
물건도! 군주만의 최고의 특징 나온다!!!!!!!!!!!!!!!!!!!!!!!!!!!!!!!!!!!!!!!!!!!!!!!!!!!!!!!!!!!!!!!!!!!!!!!!!!!!!!
군주는! 다른 RPG와 달리 무기상점 그런게 없다! 물략상점도 없다! 음식을 먹는다!
기본적으로 간단한 음식을 파는 무수리라는 NPC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 빼고는
전부 사람이 재료를 구하고 만들어서 객주에 값을 매겨 다른 사람에게 판다. 쉽게 말해
객주에 올린다고 바로 팔아지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때가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무기도 재료를 모아 만들고 갑옷도 만들고 신발, 장신구, 음식, 책, 도구도 전부!(배까지...)
컴퓨터가 상인이 되서 파는건 그만이다. 진정 사람의 게임이라 불리우는 것이 바로 군주다.
이제 정말 값진것과 후진것을 구별하자.
먼저 값진것이란. 우리가 알다시피 비싼것이 아니라 잘 팔리는 것이다.(군주계에서는)
또한 후진것이란. 좀 피싸긴 하지만 사람이 잘 사지 않는것이다. 또는 질이 낮은것.
나는 초보가 쉽게 구할수 있다는 백복령을 먼저 값진것에 추천하고 싶다.
넷마블 군주에서는 백복령이 하나에 3,4000원(아침에 7,000원까지)정도로 팔려온다.
필자는 백복령으로 40,000,000을 모았다.
그리고 귀하면서도 그리 잘팔리지 않는 캐쉬탬 속성석(좀 약한데...)보다 더 안팔리는 정석(?)
아무튼 보석같은 돌이다.
필자는 캐쉬로 속성석 8개(개당 3,4백만)와 27,000,000짜리 희귀한 보석을 구입했다.
허나 1달동안 하나도 팔리지 않았다. 오히려 수수료로 몇십만원을 낭비했다.
여기서 초보가 주의 해야한다. 수수료가 1%라고 우숩게 보오지말라. 2천7백만이면 27만이고
8백만이면 8만원이다. 가끔 캐쉬로 이런것을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른사람보다 돈을 조금
낮게 불러서(예 : 다른 사람이 27,000,000원을 불르면 내가 26,999,999원을 불르는 기법)
먼저 팔리게 하는 경향이 있다. 허나. 다른사람도 더 낮게 불를터. 사람들은 계속 물건을
객주에서 꺼내 가격을 조금 내리고 판다. 이럴수록 꺼냈다 다시 팔때 수수료는 몇십만원씩
사라진다.
이러기 때문에 그리 비싸지는 않지만 쉽게 구할수 있는것. 잘팔리는 것을 모아 파는것이 좋다.
필자는 ㅁ(물건 이름은 말못함.기밀...)를 팔아서 13억을 벌었다. 캐쉬탬 아님.ㅋㅋㅋㅋ
먼저 군주가 돈을 모으기 쉬운 이유를 알아보자.
1.퀘스트 이용 : 군주의 특징중 하나가 몬스터 몇십마리만 잡고 돈을 얻는 것이다.
일단 초보(1렙시절)땐 무슨 남자가 게임하는법을 알려준다. 업데이트 후. 천사라고 한다. (유후~)
암튼 그 천사가 말을걸고 아이템창을 열어봐라 스킬창을 열어봐라 하는데 한 10정도 까지 도움을
준다. 고수들이 선호하는 NPC중 하나인데(인기로 아님...) 천사의 퀘스트를 가끝내고 10정도가 된후
돈이 얼마나 있나 보면...(필자는 다깨니 756,000원 얻었다.) 와우! 정말 깜!짝!놀랐어요!~
허나. 너무 좋아하지말라. 총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15렙까지 총사는데 다써버린다.
아직 끝 아님.
퀘스트가 이거 하나라고 생각말라. 일딴 퀘스트 창을 열어보면 진정 퀘스트가 수많이 있다는걸
알 수 있다. 잘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 17개인가? 정도이고 마지막 2개 퀘스트때 다른 NPC를
소개 시켜주며 퀘스트 진행을 도와준다(매너굿.) 천사의 양쪽(오른쪽 왼쪽에) 퀘스트용 NPC가
나란히 있어 찾가 쉽다. 머 NPC를 약간만 알려주겠다.
장금이 : 몬스터를 잡은후 나오는 약, 음식같은것을 가져다 달라고 한다.
보상 : 처음에는 적지만 후에(한 30개정도 퀘스트가 있다.) 몇십만을 받는다고 한다.
내금위종사관 : 장금이와 똫같이 나간다.(장금이가 달라는 아이템을 드롭하는 몬스터를 잡아야
한다.)
보상 : 장금이와 같음.
이것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미안합니다...(;;)
이 밖에도 돌아다니다 보면 만나는 NPC가 수십명이다. 새보오지는 않았지만 한 4,50명 된다.
또한. 그들은 한명마다 최소 몇개에서 최대 2,30개의 퀘스트를 낸다.
필자는 레벨158까지 퀘스트로 살아왔지만 아직 반도 못깻다. (현재 약 130여개 깼다.)
2. (고수용)값진것과 후진것. : 진정 군주에서는 컴퓨터가 대신한다는것이 없다. 몬스터, NPC빼고는
모든것이 인간에 손에서 전해진다.
돈을 맡기는 전장(은행) 물건을 파는 곳. 객주(맞나?) 등등 소환수를 팔거나 소환영웅을 포는곳,
배를 파는곳과 우채국, 물건을 맡기는 곳과 정부 등등 수많은 건물이 있다. 허나 이 건물들은 전부
주인이 있다. 이 건물의 주인은 마을 정부(이름 까먹음)에서 주식을 사고 신청하여 건물을 산다.
월수입은 대단하다고 하고 수수료율을 많이 이득보는것이 객주라고 한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럿다...
머 일단 인간의 손에서 전해진다는것의 예중 하나가 모든 건물은 주인이 있다는 것(사람이 주인)
이다.
물건도! 군주만의 최고의 특징 나온다!!!!!!!!!!!!!!!!!!!!!!!!!!!!!!!!!!!!!!!!!!!!!!!!!!!!!!!!!!!!!!!!!!!!!!!!!!!!!!
군주는! 다른 RPG와 달리 무기상점 그런게 없다! 물략상점도 없다! 음식을 먹는다!
기본적으로 간단한 음식을 파는 무수리라는 NPC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 빼고는
전부 사람이 재료를 구하고 만들어서 객주에 값을 매겨 다른 사람에게 판다. 쉽게 말해
객주에 올린다고 바로 팔아지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때가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무기도 재료를 모아 만들고 갑옷도 만들고 신발, 장신구, 음식, 책, 도구도 전부!(배까지...)
컴퓨터가 상인이 되서 파는건 그만이다. 진정 사람의 게임이라 불리우는 것이 바로 군주다.
이제 정말 값진것과 후진것을 구별하자.
먼저 값진것이란. 우리가 알다시피 비싼것이 아니라 잘 팔리는 것이다.(군주계에서는)
또한 후진것이란. 좀 피싸긴 하지만 사람이 잘 사지 않는것이다. 또는 질이 낮은것.
나는 초보가 쉽게 구할수 있다는 백복령을 먼저 값진것에 추천하고 싶다.
넷마블 군주에서는 백복령이 하나에 3,4000원(아침에 7,000원까지)정도로 팔려온다.
필자는 백복령으로 40,000,000을 모았다.
그리고 귀하면서도 그리 잘팔리지 않는 캐쉬탬 속성석(좀 약한데...)보다 더 안팔리는 정석(?)
아무튼 보석같은 돌이다.
필자는 캐쉬로 속성석 8개(개당 3,4백만)와 27,000,000짜리 희귀한 보석을 구입했다.
허나 1달동안 하나도 팔리지 않았다. 오히려 수수료로 몇십만원을 낭비했다.
여기서 초보가 주의 해야한다. 수수료가 1%라고 우숩게 보오지말라. 2천7백만이면 27만이고
8백만이면 8만원이다. 가끔 캐쉬로 이런것을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른사람보다 돈을 조금
낮게 불러서(예 : 다른 사람이 27,000,000원을 불르면 내가 26,999,999원을 불르는 기법)
먼저 팔리게 하는 경향이 있다. 허나. 다른사람도 더 낮게 불를터. 사람들은 계속 물건을
객주에서 꺼내 가격을 조금 내리고 판다. 이럴수록 꺼냈다 다시 팔때 수수료는 몇십만원씩
사라진다.
이러기 때문에 그리 비싸지는 않지만 쉽게 구할수 있는것. 잘팔리는 것을 모아 파는것이 좋다.
필자는 ㅁ(물건 이름은 말못함.기밀...)를 팔아서 13억을 벌었다. 캐쉬탬 아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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