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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7
안녕하세요 머린이마린입니다.
저는 메달오브아너 광팬입니다. 그런 만큼 이 게임의 진행방식과 문제점을 훤히 뚫어보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인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에 대해 리뷰를 좀 하고자 합니다.
-메달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서든 어택이나 현재 출시 중인 FPS 게임보다 사양이 매우 낮으면서 그래픽은 매우 훌륭합니다.
사양은 거의 카스 수준이라 저희 집 똥 컴에도 잘 돌아가고 너무 재밌어요.
사실적인 묘사가 더욱 게임에 몰입하게 해주죠.
1.11패치를 받으면 베넷에 접속 가능해서 더욱 게임을 재밌게 하죠.
물론, 싱글플레이도 워낙 재미가 난터라 싱글을 모두 클리어한 사람만이
"슬슬 베넷도 함 해볼까?"
하면서 가끔 베넷에 접속하죠.
싱글플레이에서는 인공지능 적들이 너무 사람 같아서 현실감을 더욱 듬뿍 살려주죠.
수류탄을 던지면 적들 중 하나가 수류탄에 달려가 자신을 희생하기도 하고,
오히려 플레이어가 던진 수류탄을 주워서 다시 던지기도 하죠.
게다가 적이 갑자기 공격해오는 플레이어를 보며 기겁하는 묘사까지 너무 잘 살렸어요.
싱글 미션은 스파이, 사보타쥬, 등의 여러 종류가 있어서 화끈한 화력전에, 은밀한 잠입 미션까지 정말 다양하죠.
베넷은 더 엄청납니다.
기능 중에 욕설 기능이 있어요.
왜 카스나 서든 보면 신속히 이동해, 수류탄 투척하며 말하는 것 있잖아요?
그것처럼 욕설하는 것이 있는데 적 플레이어를 죽이고 다가가
"여중생이 너보다 잘 쏘겠다."
한마디 내뱉어 줄 때에 그 쾌감은...ㅋㅋ(참고로 메달 베넷은 세계의 유저가 동시 접속합니다. 영어로 머라머라 하는 외국인들에게...ㅋ)
베넷은 게임 모드 역시 다체로와요.
변기 통에 오래 X보기, 호러 모드, 팀 데스, 팀 미션, 얼음땡, 위생병 모드, 공군 모드, 공수부대 모드 등
무지 많아요. 난쟁이 모드도 있죠. 전 변기 모드가 제일 잼나요 ㅋㅋ
이렇게 훌륭한 메달 오브 아너에게 이제 욕을 좀 할꺼에요.
이런 ASS!!!!
지금 이 글을 보시면 깨닫겠죠. 그래요! 스크린 샷 문제입니다!!!
플레이 하면서 화려한 모습을 담고 싶죠. 그런데 스크린 샷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요!
가끔씩 찍은 사진이 손상된 파일이라며 깨진 모습으로 담깁니다. 대체 왜요?
예, 머 어떤 프로그램을 깔면 그런 문제 없이 스크린 샷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더군요.
그런데 사진찍자고 그런 불편함을 겪긴 싫어요!
게다가 게임 중에 Alt+Tab 키 조차 누를 수 없어요. 게임을 하다가 잠시 나올 수가 없다고요.
어떻게 운 좋게 나와도 그대로 메달 오브 아너가 끝납니다. F-u-C-K!
더 엿 같은 것은 바로 싱글플레이에요, 예, 아까 좋다고 했죠.
망할 그런데 그게 꼭 그렇지는 않아요.
메잘 오브 아너의 적군 생산방식은 엿 같거든요.
무슨 말이냐고요?
메달 오브 아너는 플레이어가 특정 장소로 이동할 때마다
적이 플레이어가 보Z 않는 곳에서 생성 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화장실 문 앞에 다가오기 전에는 화장실 안에 적은 없어요.
그런데 플레이어가 화장실 앞에 다가오면 안에 적군이 생성되죠, 이런 식이죠.
그런데 이 방식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되었어요!
예를 들어서 미션 2 같은 경우는 기관총이 설치된 곳이 나오는데
기관총을 안 건드리고 그냥 지나가면 적을 3명만 상대하면서 조용히 길을 갈 수 있죠.
하지만 멋 모르고 기관총에 멋있는 모습에 반해 기관총을 집으면 적이 4명씩 생산됩니다.
물론 기관총을 타타타 쏘면서 적을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모습은 재밌지만
적을 4명만 쓰러뜨리면 될 곳을 수십명이나 상대할 필요는 없죠.
게다가 이 방식은 거의 무한 반복이 가능합니다.
역시 예를 들어서 미션 2에서 어떤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 근처에 가면 두명 씩 적이 나오죠.
그런데 이 계단 근처를 한 번 더 찝쩍 거리면 적이 또 나와요.
계속 나옵니다! 망할 전 그런 식으로 킬을 340명의 적 사상자를 냈죠.
계단에 무슨 인간이 그리 많이 삽니까? 340명이 계단에서 같이 사는 모습은 도저히 말도 안 되요.
이게 무슨 메탈 슬러그 같은 게임인가요?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적들의 모션 기능 중에 있는 벽 뒤에 숨고 총만 내밀어 사격하는 것입니다.
예, 이 동작 역시 사실적이지만 이건 순 사기에요.
고개 조차 내밀지 않고 총만 내밀어 쏘는데 백발백중으로 플레이어에게 정확히 사격합니다!
변 같아요! 베넷에서는 플레이어도 Z키 등을 이용해 그와 비슷한 모션을 취할 수 있지만
싱글플레이어에서는 Z키가 작동을 안 해요! 왜죠?
왜 베넷에서만 벽에 숨어서 쏘는 기능이 되는 겁니까?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5미션에서는 탱크를 타는 데 이 미션은 더 열받습니다.
적 포병들이 벽 뒤에 숨어서 탱크를 공격해 옵니다.
그래서 적 포병의 머리를 정확히 노리고 쏘면!! 세상에 벽이 맞습니다.
뭐 같아요! 탱크 화력이 낡은 벽하나 못 부수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조준을 정확히 해더 자꾸 벽에 맞아요. 벽 뒤에 숨은 녀석들을 죽이려면 그들이 기어나오도록
몇 대 맞아줘야 하죠. Suck!!!
아군 NPC들은 머저리들이에요! 아군 하나가 적군 하나를 죽이는 데 소비하는 총알은
제가 보니 120발 정도입니다. 그냥 폼으로 아군이 존재한다는 뜻이죠.
(다른 미션 NPC들은 꽤 잘 죽이지만 마지막 미션 6에서는 진짜 머저리 들입니다.)
아군 들은 적이 튀어나오면 온갖 괴성을 지르지만 그게 다입니다.
그게 아군이 할 수 있는 것 전부입니다.
어쩔 때는 독일군 대공포에 설치한 폭탄을 맞고 아군이 죽기도 합니다.
자리를 피한다거나 독일군처럼 도망치는 기능도 없죠.
그냥 플레이어 뒤를 쫓아오며 괴성 지르는 것 그게 다입니다.
맵에 대한 설명도 개떡인지라
초보 분들은 제가 좀 전에 말했던 트랩에 자주 걸려서 잠깐만 하면 될 적과의 전투를 또 하고 또 합니다.
계속해서 적이 생성되는 트랩은 초보에게 정말 화가 나게하죠.
제가 아는 동생 하나는 메달을 하다가 저에게 묻더군요.
"형, 아까 내가 분명 아무도 없는 방인 걸 확인했는데
내가 뒤를 돌아서니 갑자기 방에서 나타나 날 죽였어!"
"동생아, 초보는 이 게임을 하면 돌아버린단다.^^"
"형도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는 초보였잖아."
"훗, 니 눈에는 내가 정상으로 보이냐?"
그렇습니다. 베넷은 문제가 없냐구요? 베넷은 없지만 1.11패치에는 분명 문제가 있죠.
패치를 받으면 그 동안 클리어 해둔 싱글플레이어 기록 싹 사라집니다.
처음부터 다시 깨야하죠. 그리고 몇 일 지나면 다시 기록이 사라집니다. 이건 반복되죠.
전 열받아서 그냥 클리어 안합니다.
게임 엔딩도 EA제작진 크레딧 나오는게 전부입니다.
히틀러가 죽는 다느니 연합군이 이겼다느니 하는 엔딩은 전혀 없죠.
최소한 주인공인 파웰 중위의 진급 소식도 없어요. 그냥 크레딧이 나오는게 엔딩의 전부입니다.
온갖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3시간이 넘는 긴 플레이를 한 이유가 제작진 명단을 보는 거라면....
여러분은 하시겠습니까?
결론입니다. 메달 오브 아너 베넷플레이만 하세요. 싱글을 하시는 순간 엿을 체험하게 되실 겁니다.
물론 얼라이드 어썰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메달은 시리즈가 많으니 참 다행이죠, 하지만
얼라이드는 아닙니다. 얼라이드는 베넷만 하세요.
저는 메달오브아너 광팬입니다. 그런 만큼 이 게임의 진행방식과 문제점을 훤히 뚫어보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인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에 대해 리뷰를 좀 하고자 합니다.
-메달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서든 어택이나 현재 출시 중인 FPS 게임보다 사양이 매우 낮으면서 그래픽은 매우 훌륭합니다.
사양은 거의 카스 수준이라 저희 집 똥 컴에도 잘 돌아가고 너무 재밌어요.
사실적인 묘사가 더욱 게임에 몰입하게 해주죠.
1.11패치를 받으면 베넷에 접속 가능해서 더욱 게임을 재밌게 하죠.
물론, 싱글플레이도 워낙 재미가 난터라 싱글을 모두 클리어한 사람만이
"슬슬 베넷도 함 해볼까?"
하면서 가끔 베넷에 접속하죠.
싱글플레이에서는 인공지능 적들이 너무 사람 같아서 현실감을 더욱 듬뿍 살려주죠.
수류탄을 던지면 적들 중 하나가 수류탄에 달려가 자신을 희생하기도 하고,
오히려 플레이어가 던진 수류탄을 주워서 다시 던지기도 하죠.
게다가 적이 갑자기 공격해오는 플레이어를 보며 기겁하는 묘사까지 너무 잘 살렸어요.
싱글 미션은 스파이, 사보타쥬, 등의 여러 종류가 있어서 화끈한 화력전에, 은밀한 잠입 미션까지 정말 다양하죠.
베넷은 더 엄청납니다.
기능 중에 욕설 기능이 있어요.
왜 카스나 서든 보면 신속히 이동해, 수류탄 투척하며 말하는 것 있잖아요?
그것처럼 욕설하는 것이 있는데 적 플레이어를 죽이고 다가가
"여중생이 너보다 잘 쏘겠다."
한마디 내뱉어 줄 때에 그 쾌감은...ㅋㅋ(참고로 메달 베넷은 세계의 유저가 동시 접속합니다. 영어로 머라머라 하는 외국인들에게...ㅋ)
베넷은 게임 모드 역시 다체로와요.
변기 통에 오래 X보기, 호러 모드, 팀 데스, 팀 미션, 얼음땡, 위생병 모드, 공군 모드, 공수부대 모드 등
무지 많아요. 난쟁이 모드도 있죠. 전 변기 모드가 제일 잼나요 ㅋㅋ
이렇게 훌륭한 메달 오브 아너에게 이제 욕을 좀 할꺼에요.
이런 ASS!!!!
지금 이 글을 보시면 깨닫겠죠. 그래요! 스크린 샷 문제입니다!!!
플레이 하면서 화려한 모습을 담고 싶죠. 그런데 스크린 샷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요!
가끔씩 찍은 사진이 손상된 파일이라며 깨진 모습으로 담깁니다. 대체 왜요?
예, 머 어떤 프로그램을 깔면 그런 문제 없이 스크린 샷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더군요.
그런데 사진찍자고 그런 불편함을 겪긴 싫어요!
게다가 게임 중에 Alt+Tab 키 조차 누를 수 없어요. 게임을 하다가 잠시 나올 수가 없다고요.
어떻게 운 좋게 나와도 그대로 메달 오브 아너가 끝납니다. F-u-C-K!
더 엿 같은 것은 바로 싱글플레이에요, 예, 아까 좋다고 했죠.
망할 그런데 그게 꼭 그렇지는 않아요.
메잘 오브 아너의 적군 생산방식은 엿 같거든요.
무슨 말이냐고요?
메달 오브 아너는 플레이어가 특정 장소로 이동할 때마다
적이 플레이어가 보Z 않는 곳에서 생성 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화장실 문 앞에 다가오기 전에는 화장실 안에 적은 없어요.
그런데 플레이어가 화장실 앞에 다가오면 안에 적군이 생성되죠, 이런 식이죠.
그런데 이 방식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되었어요!
예를 들어서 미션 2 같은 경우는 기관총이 설치된 곳이 나오는데
기관총을 안 건드리고 그냥 지나가면 적을 3명만 상대하면서 조용히 길을 갈 수 있죠.
하지만 멋 모르고 기관총에 멋있는 모습에 반해 기관총을 집으면 적이 4명씩 생산됩니다.
물론 기관총을 타타타 쏘면서 적을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모습은 재밌지만
적을 4명만 쓰러뜨리면 될 곳을 수십명이나 상대할 필요는 없죠.
게다가 이 방식은 거의 무한 반복이 가능합니다.
역시 예를 들어서 미션 2에서 어떤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 근처에 가면 두명 씩 적이 나오죠.
그런데 이 계단 근처를 한 번 더 찝쩍 거리면 적이 또 나와요.
계속 나옵니다! 망할 전 그런 식으로 킬을 340명의 적 사상자를 냈죠.
계단에 무슨 인간이 그리 많이 삽니까? 340명이 계단에서 같이 사는 모습은 도저히 말도 안 되요.
이게 무슨 메탈 슬러그 같은 게임인가요?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적들의 모션 기능 중에 있는 벽 뒤에 숨고 총만 내밀어 사격하는 것입니다.
예, 이 동작 역시 사실적이지만 이건 순 사기에요.
고개 조차 내밀지 않고 총만 내밀어 쏘는데 백발백중으로 플레이어에게 정확히 사격합니다!
변 같아요! 베넷에서는 플레이어도 Z키 등을 이용해 그와 비슷한 모션을 취할 수 있지만
싱글플레이어에서는 Z키가 작동을 안 해요! 왜죠?
왜 베넷에서만 벽에 숨어서 쏘는 기능이 되는 겁니까?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5미션에서는 탱크를 타는 데 이 미션은 더 열받습니다.
적 포병들이 벽 뒤에 숨어서 탱크를 공격해 옵니다.
그래서 적 포병의 머리를 정확히 노리고 쏘면!! 세상에 벽이 맞습니다.
뭐 같아요! 탱크 화력이 낡은 벽하나 못 부수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조준을 정확히 해더 자꾸 벽에 맞아요. 벽 뒤에 숨은 녀석들을 죽이려면 그들이 기어나오도록
몇 대 맞아줘야 하죠. Suck!!!
아군 NPC들은 머저리들이에요! 아군 하나가 적군 하나를 죽이는 데 소비하는 총알은
제가 보니 120발 정도입니다. 그냥 폼으로 아군이 존재한다는 뜻이죠.
(다른 미션 NPC들은 꽤 잘 죽이지만 마지막 미션 6에서는 진짜 머저리 들입니다.)
아군 들은 적이 튀어나오면 온갖 괴성을 지르지만 그게 다입니다.
그게 아군이 할 수 있는 것 전부입니다.
어쩔 때는 독일군 대공포에 설치한 폭탄을 맞고 아군이 죽기도 합니다.
자리를 피한다거나 독일군처럼 도망치는 기능도 없죠.
그냥 플레이어 뒤를 쫓아오며 괴성 지르는 것 그게 다입니다.
맵에 대한 설명도 개떡인지라
초보 분들은 제가 좀 전에 말했던 트랩에 자주 걸려서 잠깐만 하면 될 적과의 전투를 또 하고 또 합니다.
계속해서 적이 생성되는 트랩은 초보에게 정말 화가 나게하죠.
제가 아는 동생 하나는 메달을 하다가 저에게 묻더군요.
"형, 아까 내가 분명 아무도 없는 방인 걸 확인했는데
내가 뒤를 돌아서니 갑자기 방에서 나타나 날 죽였어!"
"동생아, 초보는 이 게임을 하면 돌아버린단다.^^"
"형도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는 초보였잖아."
"훗, 니 눈에는 내가 정상으로 보이냐?"
그렇습니다. 베넷은 문제가 없냐구요? 베넷은 없지만 1.11패치에는 분명 문제가 있죠.
패치를 받으면 그 동안 클리어 해둔 싱글플레이어 기록 싹 사라집니다.
처음부터 다시 깨야하죠. 그리고 몇 일 지나면 다시 기록이 사라집니다. 이건 반복되죠.
전 열받아서 그냥 클리어 안합니다.
게임 엔딩도 EA제작진 크레딧 나오는게 전부입니다.
히틀러가 죽는 다느니 연합군이 이겼다느니 하는 엔딩은 전혀 없죠.
최소한 주인공인 파웰 중위의 진급 소식도 없어요. 그냥 크레딧이 나오는게 엔딩의 전부입니다.
온갖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3시간이 넘는 긴 플레이를 한 이유가 제작진 명단을 보는 거라면....
여러분은 하시겠습니까?
결론입니다. 메달 오브 아너 베넷플레이만 하세요. 싱글을 하시는 순간 엿을 체험하게 되실 겁니다.
물론 얼라이드 어썰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메달은 시리즈가 많으니 참 다행이죠, 하지만
얼라이드는 아닙니다. 얼라이드는 베넷만 하세요.
예전 서명을 보니, 난 중2병이었던 모양이다...
댓글 '3'
MoG
2008.09.23 16:06:29
퍼씨픽 어썰트 아닌가요??
에어본은 하고 싶었는데 돈이 최큼 부족 해서... ㅈㅈ;;
선물
2008.10.03 00:21:04
이카루스
2009.01.05 1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