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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3

『판타지』 Beautiful Sky-9장 마도기사

조회 수 6840 추천 수 1 2008.07.05 14: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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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xbbs2.tsclub.net/skin/download.php?code=song0sg&id=2175&idx=500&filename=1_copy.jpg>


제국에 7서클 마도사가 나타났다

이 파장은 공작이 말한대로였다.

난 오히려 내 아들에 대해 더욱 치우쳐 있었지만 마법사 길드에서는 마도사가 위였다.

대륙에선 단 3개의 나라와 1개의 공간이 존재한다.

하빈제국,하비스트 신국,크로아 공화국

그리고 크리스,또는 화이트 드래곤의 레어다.

세계는 단 3개의 대륙이지만

인간의 세상은 헨스 대륙만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다른 드래곤은 모두 다른 대륙에 정착 했지만 크리스만이 헨스제국에 정착했다.

하빈제국이 북쪽 크로아 공화국 동남 하비스트 신국 서남이다.

그 정가운데, 그곳이 마법사 길드, 다른말로는 매지션 길드다.

마도사 50명중 30명은 이곳에 머물러 연구중이고,

나머지 20명은 이제 제국에 10 공화국 3 신국 7이다.

공화국은 엄청난 결합력을 중시하지만

제국은 압도적인 힘을 자랑한다.

신국은? 간단하다,20명의 팔라딘과 그밑 100클레릭의 힘으로 지탱된다.

이제 이 젊은이들에게 포상을 내릴 차례다.

"그러면 어떤가, 자네에겐 후작의 자리와 명예를 주겠네, 다른 무언가가 필요한가?"

"있습니다....."

"무엇인가?"

"쳔 드리콘 케니프 백작을 원 자리로 복귀, 그리고 쳔 드리콘 케그리겐 백작을 처벌할것을 요청합니다"

"응? 이유는?"

"케그리겐 백작은 케니프백작을 거짓 신고, 그것이 무죄임을 알고있지만 힘이 모자르던 차였습니다"

"그 건은 내가 반드시 이뤄주지, 아참! 자네의 이름은 무엇인가?"

"제 이름은 솔리드 스카이 라고 합니다"

"그러면 자네 이름은 이제 쳔 솔리드 스카이, 아니 솔리드와 스카이 사이에 세컨네임은 자네가 알아서 짓게"

"네 폐하"

"그러면 가보게"











"삼황자, 우리끼리 다니기엔 너무 대륙이 넓다고 생각 되지 않나?"

"동감이네...후작,내가 말을 꺼내려했는데 잘됬군"

"무슨 말인가?"

"내 어렸을적 친구가 있네,제국의 클레릭중 하나지"

"제국의 금기가 아니던가?"

"네크로맨서도 마찬가지네 후작"

"그런가.... 이름은?"

"쳔 크리센 레이드 글로우 이네, 후작의 자식이지"

"하하, 그렇군 그러면 다음주 중에 만나보도록 하지"

"바쁘신가봐?"

"그럼, 제국의 후작인데 이제"

"그래서 뭐 달라지는게 있는가?"

"물론, 개인기사단을 모집할것이야"

"오호? 그러면 너의 실력부터 키워야지"

"그래? 누구한테 배워야 할까?"

"나도 어떤 분께 배운거라네, 이름은 쳔 크리센 레이드 키로우 후작이시네"

"크리센 레이드? 그건 자네 친구의 이름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렇네, 내가 그분 부친께 배웠지, 황실근위기사단이시라네"

"황실근위기사단이.... 200명이라고 하였지...."

"그중 6위시라네"

"6위라.....잠깐, 1~5위는 제국 각지의 공작이지 않은가?"

"맞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분은 황실근위기사단의 단장이시네"

"그러면 내가 그분께 배우란 말인가?"

"당연한거 아닌가?"

"그렇군.... 그러면 그분 집에 찾아가 보겠네"

"내친구도 만날겸 같이 가세"

"그것보다 난 어디서 자는가?"

"성에서 머무르게"

"집을 구할때까지만 실례하네"

"물론"































"이보게 공작,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연한거 아닙니까? 삼황자의 말대로 해야 편할겁니다"

"무슨소리인가?"

"어차피 백작이 누군가에게 뇌물을 줬을겁니다, 그렇다면야 그냥 거짓이였다고 하고 눈감고 베십시요"

"그게 편할듯 싶군그래...."

"그것보다 폐하, 솔리드란 성.... 모르시겠습니까?"

"뭔데 그런가?"

"약 100년전 제국 최고의 마법기사, 아니 마도기사였던 솔리드 브로이드 말입니다"

"아! 그 마도사.... 풀 네임이 쳔 솔리드 크시루 브로이드 였지..."

"32의 나이로 제국 공작의 지위를 얻고 지금 크로아 공국의 넓이였으나 지금의 힘으로 올려놓은...."

"별명이 천재 마도기사와 타국에서는 미친 마도기사라고했었지...."

"과연 후작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궁금하군...."


















크리센 후작의 집.....

이정도란 말이냐!!!!!!

"완전 보통집의 3배지? 하하, 거기에 4층집이니..."

"이것보다 더 큰 귀족집이 크레니스쳔에 있냐?"

"있어!! 그로아 공작의 집이지, 아버지의 절친이시지"

"그 이유로?"

"아니, 그분은 제국의 대군사야, 너가 내 군사이듯이 말이지"

"똑똑하신가봐?"

"물론, 아버지는 그분의 말을 들어서 손해본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셨어, 6살때부터 그랬다나?"

처...천재다!!

"아, 너 세컨네임은 생각했냐?"

"그럼, 걸으면서 필이 팍 오더라고!"

"뭔데?"

"비밀~ 이 아니라 크시루로 정했어"

"크시루? 많이 들었다? 솔리드란 성도 그렇고"

"실은 내 스태프에 Kxiru 라고 써있었거든"

"그래? 나중에 아버지께 물어봐야겠군"

"마음대로 하셔~ 이제 들어가지?"

"그러자구"

저벅저벅,저벅저벅

"누구십니까?"

"집사님! 저 기억 않나세요?"

"음.....어이구! 황자님 오셨습니까?"

"네, 오랜만이네요"

"하하, 어서 들어오십시요, 그런데 옆에분은..."

"아, 이번에 새로 임명된 후작입니다"

"젊은나이에 후작이시라니....."

"과찬이십니다"

"쯧쯧 비행기 태워주니 좋아하다니....."

"미안하다,그래"

"하하, 빨리 들어오시지요"

















"그렇습니까.....창술을 사사를 부탁하시는 거군요..."

"후작님,제가 이렇게 부탁합니다..."

"음.... 좋습니다, 체격도 좋으시고 마법사라는게 않믿기는군요,받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된다고 했지 내가!"

"그래"

"그것보다 어느 집안의 자손이신지..."

잠깐....내가 어느 집안의 자손이라고 해야하지?

"아! 나도 그걸 몰랐네... 말해줘봐"

젠장할!!!!일났다! 뭐라해야지?음.... 생각났다!

"실은 평민의 자손이였으나 솔리드 브로이드 공을 만나 실력을 쌓았습니다"

두명의 입안의 들어간 14년된 와인..... 밖으로 분출...

"에엥!! 그걸 왜 말않했어!!"

뭐..뭐지? 반응이...

"마도기사 브로이드 공을 만났다구요?!"

"그렇습니다만...."

"36에 실종된걸로 아는데.... 어디서 만나셨습니까?"

어디지? 알리가 없잖아!!!!제국보다 동쪽이였는데....

"제국의 동쪽은 뭐가 있죠?"

"뜬금없이! 말돌리지마!! 아무튼 크리스의 레어야, 화이트드래곤의 레어지"

"거기서 만났어요!!"

"말이 됩니까!! 크리스는 자신영역의 침범한 인간은 죽인다구요!!!"

"에엥? 전 않죽였는데요?"

"그게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profile

복귀했다!!


엄수진

2008.08.13 09:20:02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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