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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혼기 2화@!@@

조회 수 6878 추천 수 0 2008.08.06 21:39:54


2화

인물추가 나경환:꽤잘나가는 일진 하지만 최태상 따까리로 많이 알려져있다.



"악마여..악마여.. 벌떡!


"아 꿈이였나? 아 맞다 학교가야지.. 지각이다.."

현실을 꿈으로 착각한 상호

"엄마:상호야 밥먹구 가야지!"

"늦였어요 다녀 오겠습니다.."

"엄마:밥먹구가래두!"

"같다올깨요"

"엄마:저녀석이.."



  <학교도착>



"야 찌질아 야! 한상호"

말을 거는 나경환 표정을보니 역시 돈문제였다


"어 경환아 미안.. 온지 몰랏어..."


"지랄하네 너 돈을 가져왓지?"


"아! 맞다 미안 내일까지 꼭같다줄깨.."


"뭐? 안가져왔다고? 아나 씨발년아  야!  너도 내가만만하지? 최태상 따까리라고 무시하는거지?
(나경환이 상호 머리를 손가락으로 밀엇다)"

"아... 아니야 경환아... '아 언제까지.. 정말 싫다 어제 꿈대로만 됏어도 저자식은 그냥'"


상호는 아직 몰랏다..... 악마와의 계약은 벌써 성립이루어졋다는것을...



"'이자식 찌질이주제에 최태상 따까리라고 깔보는거지..' 한번죽어바라'아나 소리지르니까 목아프네

찌질아 목마르니까  가서 물좀떠와바"



"그래... 알았어"


30~40초뒤

"여기.. 경환아"

"아씨발놈아 얼음 녹여서 물마들어오냐 왜이렇게 늦개와 병신넘아"


"별루안늦였는데..."


"그래서? 꼽냐? 왜케 말에 토를달아 엉? 좆같으면 짱까자 짱까자고 씨발넘아 왜쫄아서 못까겟어? 응? 자존심도 없는놈"


상호의 미간이 꿈틀거렷다 하지만 더이상 대꾸는 하지 못했다.


"..... "


그때들리는 익숙한 목소리..


"킥킥킥 너의 소원의 첫번째 희생양인가 큭크"


"(누구? 누구야)"

"기억안나? 그렇게 소원들어달라고 울부짓더니 킥킥킥"

"'그건 그냥.. 꿈 아니.. 설마!'"

"진짜 님좀짱인듯!!  정말.... 정말이야? 그말 사실이냐구 도로 무르기없기다."

감격에 젖은 상호는 얼떨껼에 자기몸속에있는 악마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경환:ㅋㅋ아나 빡돌겠네 그래 사실이다 절대 안물러 '어디 쪽팔림좀 당해봐라'"

"아니.. 너말고.."


"ㅋㅋ 지랄할래 씨발놈아! 닥치고 방과후에  옥상에서보자 그래도 격식은 차려야지 맞짱이니까."

                           나경환이 자리를 떠난후!





"아... 어떻하지.. 어떻하지..... 내가 나경환한테 싸움을 걸다니;; 고의는 아니였지만.."


"킥킥 멀걱정하냐 너의소원은 어떤놈에게도 지지않는거다"  



"아! 그래서 니가 내몸속에,... 이게 현실에서 가능하단말이야? 말도않돼! "


"이몸에게 니!라니 그래 그래서 소원을 다시 무르고 싶은거냐 ?"


"아니.. 아니 그럼 정말 엄청초특급그레이트초사이언만큼 강해진건가///"


"아직은 아니다 인간."


"그럼...설마 한달뒤에 강해지는 이런 정말 아니죠? 전 나경환이랑 오늘 싸워야한단 말입니다!!"

"아니 오늘강해진다! 투귀혼 잡으로 갈꺼거든 그놈을 너에게 빙의 시킬꺼지"


"네? 투귀혼 이라뇨?"

"투귀혼은 말그대로 싸움만하는 영혼으로 오로지 순수 싸움만 좋아하는 투귀들이다 그놈의 의지를 지배해
네몸에 빙의 시킬꺼다"

"전 쌔지기만 한다면 상관없어요 쎈놈으로 부탁합니다"



강함만 추구하는 자의 최후는 비참하다 하던가 후의 미래에 강함을 추구해 생기는
불상사는 아무도 알지못했다


수업이 끝난뒤..

"이놈의 악마 도망갔나? 곧 나경환이 올텐데 어서빨리./."


"헉헉(이투귀혼은 어떻해 생겨먹은 놈이길래 같은 종족인 투귀혼만 골라서 싸워서 같은종족이 이놈을 좀 잡아달라고 부탁을하냐?  
이런 투귀혼은 처음이다 정말 잡기 힘들었어.. 그만큼 강한건 분명해..이놈을 저놈이 버틸수없을꺼야..
조금 약한놈으로 다시 잡아올까..)


"난또 도망간줄알앗습니다?"


"너가 강한놈으로 부탁한댓지?"


"네!"

"책임은 못진다,,"


"네?"


"그만큼 쎄단거다"  

"강할수록 전좋아요... 강할수록.."

"아..알았다 그럼 정신 똑바로 차렷 주문을 걸기 위해 네몸속으로 다시 들어가야 하니까 윗돌이를 벋어라"

"일단 화장실로 가시죠..."







3분뒤


"드디어 끝낫구나... '강한혼이라그런가... 이렇게 거부를하다니 잘못하다간 이혼이 몸을
빼앗겠어.. 그러면 의지가 없어질것이고 결국 결국엔... 영혼파괴 그것만은...' "


그랬다 악마는 투귀혼을 집어 넣으면서도 걱정을 했다 혼들사이에도
약육강식이 존재했기에...


"전 강해진겁니까? 별 다른 느낌 없는데..."


악마는 위험한 도박을 하려고한다


"인간 급할것없다 주문을 안외워서 그런것이니,
주문은 "데이몬드 빙의합체 " 다 한번 외쳐봐


"데이몬드 빙의합체..?"


쿠웅 쿠웅 몸이 어지럽고 명탐정 코난이 도일이로 변신할때같은 증상이 일어났다


"어때..인간..?"





2화끝  댓글먹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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