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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 군] # 외인구단 _ 00

조회 수 8582 추천 수 0 2008.12.09 12:41:32




2050년 석유고갈로 인류는 많이 힘들어 지고 있었고, 선진국들은 천연가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연구개발을 하고 있었다.



선진국에서 최 강 대국이라 불리는 미국은 다른 나라에 스파이를 보내며, 천연가스 기밀을 유출하려고 했었고, 각 나라는 미국이 스파이를 보내 천연가스 기밀을 유출하려는 계획을 알아차리자. 급기야 전쟁 준비에 들어갔다.



갑작스럽게 전쟁이 시작이 되고 미국은 주위 국가들에게 협박을 가했고, 주위 국가들은 미국에 말에 온전한 양같이 따라야만 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전쟁을 해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고민을 하고 있던 중. 미국의 국방부장관이 찾아와 대한민국에 압력을 가하자, 대한민국도 탁하지도 않게 전쟁을 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지금까지 선보이지도 않는 전력을 전쟁에 투입시켰다.



바로 특수군인들은 외인구단 들이였다.



외인구단들은 암살 및 전쟁 그리고 호위를 하기 위해서 조직된 특수조직 이였다.



그런 특수조직을 이번 전쟁에 투입시킨 것이다.




뜻하지도 않는 전쟁을 더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대한민국의 대전력이라고 할 수 있는 최신형 무기와 군복까지 투입시켜야만 했다.



전쟁은 한참 진행 중이였고, 이미 전쟁의 피해가 간 곳은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폐허가 되어 있었다.




인간들의 기술로 탄생한 무구들이 이런 참담한 일을 벌인 것이다.



전쟁으로 많은 인류가 죽었지만, 계속 되는 전쟁으로 사람들은 지쳐서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 전쟁도 쉽게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마지막 수단을 내리기 시작 했다.




바로, 전쟁을 주도한 나라의 지휘관. 즉, 수내부들을 암살해서 전쟁을 종결 시키는 것이다.



아무리 군대가 지휘관에 말에 따라 움직인다고 하지만, 지휘관이 없는 이상. 군대도 움직이지 못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외인구단을 불러 세우고 작전을 말해주고 있었다.



외인구단에게 작전을 말해주고 그 후 10일 후 거사(巨事)를 이행하기 시작했다.



외인구단의 대장이 각 부대장들에게 신호를 주자 각 부대를 이끌고 양쪽의 지휘자. 죽, 수내부들을 암살하고 있었다.




"모두 일처리는 확실하게 했겠지?"




"네. 확실하게 했습니다. 대장님."




"증거는?"




"증거도 남기지 않도록 암살하였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럼, 속히 이곳을 빠져나간다."




"옛!"




외인구단들은 신속하고 빠르게 자리를 벗어나기 시작했고, 순찰하던 군인들에게 적발이 되어 외인구단들은 모두 전투를 하기 시작했다.



모두 실전에서 최고의 성적을 보여 다치지 않았지만, 많은 군인들과 상대 했기에 크고 작은 부상들을 입었다.




외인구단들은 얼마 후. 자신들의 본기지인 대한민국 군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크고 작은 상처들을 치료하고 있었다.



갑자기 날이 어두워지자 각 막사에 불을 켜기 시작했다.



대한민국막사에 불이 켜지기 시작하자마자, 커다란 폭음이 들리면서 사방에는 엄청난 사상자가 나왔고, 외인구단들이 있던 막사는 한 순간에 사라지면서 대한민국 수내부들은 외인구단들을 찾느라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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