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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3
게임 툴리바 1편
마리오 툴리바에 이은 새로운 ...
-------------------------------------------------------------------
오늘은 금요일...... 내일은 토요일 ~ 즐겁다 ~ 즐거워 ~
“시험이 얼마 안 남았다 ...”
꼭 저래 초 치는 것들이 있다니까.
좀 들떠보자 이 사람아.
“[선물]이 내일 뭐할거야 ?”
“글쎄다 ~ 공부좀 하다가 .......”
“알았어. 컴퓨터 폐인질 하겠네.”
젠장맞을넘 .. 어떻게 알아차렸냐?
내일 툴리 들어가서 뭐 해볼까나 ~?
다음날이 되어서 나는 학교 갔다 온 후 재빠르게 툴리에 접속했다.
자유게시판에는 이런 글이 올라와 있었다.
5015 ● 고전게임에 새로 게임이 추가되었습니다 ^^ [12]+ ☆1.송승근
“어라라? 이거 뭐지?”
나는 바로 글을 읽을 새로 없이 고전게임란을 눌러 확인했고
제목은 Tooli 넷플레이
주저없이 클릭을 했는데 ... 클릭하자마자 나는 컴퓨터 쏙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거 뭥미? 내가 왜?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앜 (←소리 지르다 혀 깨뭄)
그런데 말이지 .. 집에서 입고 있던 옷은 아닌데 ...
정신을 차려보니 게임 세상이였다 ..
“으으윽? 뭐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 ”
그런데 맵은 판타지인데 왜 난 검사 이런 직업계열이 아닌건가?
적응 안된다 .. 어쩌라는겨?
허공에서 개막을 알리는 소리가 들린다.
“Tooli Game 에 접속하신것을 환영합니다 ~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이가 없군 .. 잠깐 .. 나처럼 당한 회원님들도 있다는건가?
동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길들을 나는 걸었다.
어라? 저기 왠 원피스의 스모커가 ;;
잠깐 ..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모자는 선물모양의 모자 ;; 저 인간 [스모커]님 ?
“모커님 ... 아니 모커형 .... 아니지 모커님 ... 인가요 ?
어이 모커 아찌. 대답좀 하슈 ;;
드뎌 스모커처럼 생긴 사람이 말을 했다.
“선물님이겟군요 .. 이거 대체 뭐죠 ? 수능 끝나니까 이런일이 생기고 ..”
“하 ~ 그러게요 ;; 다른 분들은 ?”
말 끝나기가 무섭게 고양이 쿄스툼을 낀 회원이 나타났다.
분명 ;; [고양이육포] .. 즉 앵무님이겠지 ;;
“허어어얼 .. 이거 뭐예요 ? 모커님이랑 선물님이겠네.”
“제제제제엔장 그러게 말이예요. 앵무님도 ;; 왔다면 다른 분들은 어디에 있을까나? ”
그리고 허공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이제 곧 게임이 시작됩니다. 규칙은 이렇습니다.
1. 이 게임은 카스 좀비전과 매우 흡사합니다.
2. 좀비를 피해 자신의 능력으로 좀비를 쓰러뜨리세요.
3. 지금 이 게임은 총 7명으로 시작 됩니다.
4. 그럼 즐거운 게임 하세요 ~
“뭥미 이거 뭡니까? ”
“카스 좀비라면 내가 많이 해봤긴 하지만 ..”
“선물님은 안 하셨던가 .. ”
각자 한마디씩 던지자마자 게임이 시작되었다
나 말고 나머지는 누굴까?
“억! 좀비다 !!! 튀어요”
나는 빠르게 외쳤고 우리는 튀기 바빳다 ..
“뭐야 저거 ;; 우리는 뭐 없어 ? ”
“우아아아아앙 ... 튀어요 !!!!
[스모커]와 [고양이 육포]는 외쳐대기 시작했고 .. 우리는 우왕자왕 튀기 바빳다.
“저기 모커님하고 앵무님 뭐 아는 명당 없어요 ? 미레야 보니까 나오던데요?”
모커님이 뭐가 생각났나 보다. 젠장 빨리 빨리 !!
“그래 ! 저쪽으로 갑시다.”
앵무는 투덜거렸고 나도 솔직히 좀 그렇다 ;;
“이러다 게임오버 당하진 않겠죠 ? 따라오고 있는데 우리는 총도 없잖아요 ..”
“그런데 말이죠 .. 명당 간다 해도 저렇게 따라오는데 눈치채지 않을까요?”
내 질문에 스모커는 망설였지만 우리는 망설일 틈은 없었다.
일딴 가고 봐야 할것이다. 망헐 .. 이렇게 당할순 없잖아
“어? 저기? 다른 분들이?
앵무조개님의 말에 우리는 바로 그쪽으로 날아가듯이 뛰었고 그 곳에는 .... 응 ?
모커님은 반갑게 부르네. 그런데 말이지 .. 좀 그렇군 ..
“오 [블러드]군 ! 맞지 ?”
“난 군이 아니라니까 .. 모카골드군.”
“이야 .. 피로 물든 옷 ..... 라고 할 여유가 없잖아!!! 좀비가 오고 있다고요.
나는 급히 외쳤고
“뭐시라? 좀비!? 그게 진짜 있어요!!!! ?
블러드님 옆에 있던 ...... 그런데 누...누구?
아! 사타나키아님 ? 용케도 휴가 나오셨네 ;;
내가 말했다.
“[사타나키아]님인가요?
“네 블러드군의 형이죠.
“아 오빠! 진짜 .. 이 망할 .. ”
그 명당 자리라는 곳에 왔긴 한데 곧 들킬 느낌이다.
우리는 아무말도 않고 숨어 있었고 망할 .. 5명이서 어떻게 하라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허공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능력을 발동시키려면 Lv1 (레벨일) 이라고 외쳐주세요.
모두들 어리둥절 하고 있었을때 앵무조개님이 외쳤다.
“레벨일 !!!!!! ”
“어이 그렇게 크게 외치면 다 들키잖아 !!!! ”
“선물님 소리가 제일 커요 !! 조용 하세요 ”
“모카님도 만만치 않아요 !!! . ”
모커님과 블러드님이 외쳤는데 이 사람들아 .. 소리가 다 크잖소 ;;
그런데 레벨일 외쳤는데 왜 앵무새 하나가 나오는건데 ?
“우아아아아아앙 앵무새다 ;; 어쩌라는거죠?
“쿠아아악! 취익
......찢었다. 소용 없잖아 ?
“에라 나도 해보자 레벨일 !!!!”
오오오 완전 스모커인데? 팔 전체가 연기가 되었다 !!!
나는 신나게 말했다 ~
“한방 먹여요 !!~"
“슈유우우욱!~
엄청 빠른속도가 날라갔는데 ! 그냥 몸을 통과해 버렸다 ...
“아아아아아아악 튀어 !!!
“에라 나도 쓸래요 레벨일 !!!!!!!”
“뾰옹 ~”
뭐지 .. 왜 큰 선물상자 하나와 작은거 하나가 나왔는데?
이거 뜯어야 하는건가?
나는 바로 사타나키아님에게 큰 상자를 던졌다.
“전 작은거 뜯을테니 사타님이 한 개 뜯어봐요”
“알았어요.......엉 ? 다들 피해요 !!!!!!! ”
왠지 모르겟지만 우리는 사타님 뒤쪽으로 뛰었고
그 선물은 ..............................................터졌다.
“System : 사타나키아님(이)가 Game Over 당하셨습니다.”
이런 음성이 흘러나오고 ... 좀비는 보이지 않지만 이대로 좀비가 사라졌을리 없을것이다 ..
“좀비는 음 어디....... 헐 ;; 저기 2마리가 와요 !!! 뛰어 !!! ”
블러드님이 외치고 우리 4명은 다시 뛰기 시작했고 나는 선물을 뜯었다.
“엥 ? 이거 뭐지 슈...슈류탄? 처럼 생겻는데? ”
“우리는 느립니다. 하나는 대장좀비인거 같은데 열 받아서 빨리 옵니다.
빨리 던져요 !!!! “
“에라 모르겠다 슈류탄 투 ...... 응 ?
알고보니 섬광탄. 나는 아픈 눈을 만지며 그대로 뛰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악 ! ”
“레벨일 !!!!!!!
어 블러드님의 레벨일 .. 뭐지? 어라라 ..?
“피슈슈슈윳 퍼버벅”
팔에서 피가 나와서 좀비 하나를 쳤다 ! 모커님이랑 조금 비슷하긴 한데 좀비 하나가 팅겼다.
나는 다시 신나게 외쳤다 ~
“오 ! 나이스 한번더 해요.”
“레벨일 !”
“피슈슈슈슈웃 퍼버벅”
쓰러지지는 않는데 효과가 있다 !
쓰러진 틈을 타 ... 금방 못 일어나네? 낄낄낄 우리는 튀었다.
그리고 하늘에서 음성이 흘러나왔다.
“좀비 숙주(대장)의 체력이 60% 남았습니다. 사타좀비의 체력이 100% 남았습니다.”
[이카루스](이)가 접속하셨습니다.
[인생이란](이)가 접속하셨습니다.
[G MOD 폐인](이)가 접속하셨습니다.
3명 동시 접속 .. 아까 7사람에서 선물 ,모커 , 블러드 , 육포 , 사타 빼면 2명은 누구지?
“여기가 또 명당이겠군.”
모커님이 중얼거렸다.
자 들어가볼...... 뭐야?
“[승근]님? 옆은 [모리노아]님? 헐 ”
“허어어어어얼 승근님하고 모리님 대체 무어어어어얼?”
은근히 고양이님의 저 늘임말 재밌네 킼킼
서...설마 둘이 같이
“접속하니까 여기던데요?”
“전 그냥 숨어있었어요”
두분다 변명으로 때우시겠다? ....가 아니지 저 말은 진실임이 틀림이 없어
그냥 심심한데 좀 더 추궁해볼까?
“하 ~ 전 선물인데 혹 두분 ..”
“아니예욧!!!!!”
억 ... 말을 끈어버렸다.
이제 7명인가 .. 나머지 3명은 언제 만날 수 있을까.
그럼 이만 .. 뒷 이야기가 궁금하면 내일을 기대하라규 ~ 댓글은 필수 인거 아시죠?
마리오 툴리바에 이은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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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내일은 토요일 ~ 즐겁다 ~ 즐거워 ~
“시험이 얼마 안 남았다 ...”
꼭 저래 초 치는 것들이 있다니까.
좀 들떠보자 이 사람아.
“[선물]이 내일 뭐할거야 ?”
“글쎄다 ~ 공부좀 하다가 .......”
“알았어. 컴퓨터 폐인질 하겠네.”
젠장맞을넘 .. 어떻게 알아차렸냐?
내일 툴리 들어가서 뭐 해볼까나 ~?
다음날이 되어서 나는 학교 갔다 온 후 재빠르게 툴리에 접속했다.
자유게시판에는 이런 글이 올라와 있었다.
5015 ● 고전게임에 새로 게임이 추가되었습니다 ^^ [12]+ ☆1.송승근
“어라라? 이거 뭐지?”
나는 바로 글을 읽을 새로 없이 고전게임란을 눌러 확인했고
제목은 Tooli 넷플레이
주저없이 클릭을 했는데 ... 클릭하자마자 나는 컴퓨터 쏙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거 뭥미? 내가 왜?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앜 (←소리 지르다 혀 깨뭄)
그런데 말이지 .. 집에서 입고 있던 옷은 아닌데 ...
정신을 차려보니 게임 세상이였다 ..
“으으윽? 뭐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 ”
그런데 맵은 판타지인데 왜 난 검사 이런 직업계열이 아닌건가?
적응 안된다 .. 어쩌라는겨?
허공에서 개막을 알리는 소리가 들린다.
“Tooli Game 에 접속하신것을 환영합니다 ~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이가 없군 .. 잠깐 .. 나처럼 당한 회원님들도 있다는건가?
동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길들을 나는 걸었다.
어라? 저기 왠 원피스의 스모커가 ;;
잠깐 ..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모자는 선물모양의 모자 ;; 저 인간 [스모커]님 ?
“모커님 ... 아니 모커형 .... 아니지 모커님 ... 인가요 ?
어이 모커 아찌. 대답좀 하슈 ;;
드뎌 스모커처럼 생긴 사람이 말을 했다.
“선물님이겟군요 .. 이거 대체 뭐죠 ? 수능 끝나니까 이런일이 생기고 ..”
“하 ~ 그러게요 ;; 다른 분들은 ?”
말 끝나기가 무섭게 고양이 쿄스툼을 낀 회원이 나타났다.
분명 ;; [고양이육포] .. 즉 앵무님이겠지 ;;
“허어어얼 .. 이거 뭐예요 ? 모커님이랑 선물님이겠네.”
“제제제제엔장 그러게 말이예요. 앵무님도 ;; 왔다면 다른 분들은 어디에 있을까나? ”
그리고 허공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이제 곧 게임이 시작됩니다. 규칙은 이렇습니다.
1. 이 게임은 카스 좀비전과 매우 흡사합니다.
2. 좀비를 피해 자신의 능력으로 좀비를 쓰러뜨리세요.
3. 지금 이 게임은 총 7명으로 시작 됩니다.
4. 그럼 즐거운 게임 하세요 ~
“뭥미 이거 뭡니까? ”
“카스 좀비라면 내가 많이 해봤긴 하지만 ..”
“선물님은 안 하셨던가 .. ”
각자 한마디씩 던지자마자 게임이 시작되었다
나 말고 나머지는 누굴까?
“억! 좀비다 !!! 튀어요”
나는 빠르게 외쳤고 우리는 튀기 바빳다 ..
“뭐야 저거 ;; 우리는 뭐 없어 ? ”
“우아아아아앙 ... 튀어요 !!!!
[스모커]와 [고양이 육포]는 외쳐대기 시작했고 .. 우리는 우왕자왕 튀기 바빳다.
“저기 모커님하고 앵무님 뭐 아는 명당 없어요 ? 미레야 보니까 나오던데요?”
모커님이 뭐가 생각났나 보다. 젠장 빨리 빨리 !!
“그래 ! 저쪽으로 갑시다.”
앵무는 투덜거렸고 나도 솔직히 좀 그렇다 ;;
“이러다 게임오버 당하진 않겠죠 ? 따라오고 있는데 우리는 총도 없잖아요 ..”
“그런데 말이죠 .. 명당 간다 해도 저렇게 따라오는데 눈치채지 않을까요?”
내 질문에 스모커는 망설였지만 우리는 망설일 틈은 없었다.
일딴 가고 봐야 할것이다. 망헐 .. 이렇게 당할순 없잖아
“어? 저기? 다른 분들이?
앵무조개님의 말에 우리는 바로 그쪽으로 날아가듯이 뛰었고 그 곳에는 .... 응 ?
모커님은 반갑게 부르네. 그런데 말이지 .. 좀 그렇군 ..
“오 [블러드]군 ! 맞지 ?”
“난 군이 아니라니까 .. 모카골드군.”
“이야 .. 피로 물든 옷 ..... 라고 할 여유가 없잖아!!! 좀비가 오고 있다고요.
나는 급히 외쳤고
“뭐시라? 좀비!? 그게 진짜 있어요!!!! ?
블러드님 옆에 있던 ...... 그런데 누...누구?
아! 사타나키아님 ? 용케도 휴가 나오셨네 ;;
내가 말했다.
“[사타나키아]님인가요?
“네 블러드군의 형이죠.
“아 오빠! 진짜 .. 이 망할 .. ”
그 명당 자리라는 곳에 왔긴 한데 곧 들킬 느낌이다.
우리는 아무말도 않고 숨어 있었고 망할 .. 5명이서 어떻게 하라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허공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능력을 발동시키려면 Lv1 (레벨일) 이라고 외쳐주세요.
모두들 어리둥절 하고 있었을때 앵무조개님이 외쳤다.
“레벨일 !!!!!! ”
“어이 그렇게 크게 외치면 다 들키잖아 !!!! ”
“선물님 소리가 제일 커요 !! 조용 하세요 ”
“모카님도 만만치 않아요 !!! . ”
모커님과 블러드님이 외쳤는데 이 사람들아 .. 소리가 다 크잖소 ;;
그런데 레벨일 외쳤는데 왜 앵무새 하나가 나오는건데 ?
“우아아아아아앙 앵무새다 ;; 어쩌라는거죠?
“쿠아아악! 취익
......찢었다. 소용 없잖아 ?
“에라 나도 해보자 레벨일 !!!!”
오오오 완전 스모커인데? 팔 전체가 연기가 되었다 !!!
나는 신나게 말했다 ~
“한방 먹여요 !!~"
“슈유우우욱!~
엄청 빠른속도가 날라갔는데 ! 그냥 몸을 통과해 버렸다 ...
“아아아아아아악 튀어 !!!
“에라 나도 쓸래요 레벨일 !!!!!!!”
“뾰옹 ~”
뭐지 .. 왜 큰 선물상자 하나와 작은거 하나가 나왔는데?
이거 뜯어야 하는건가?
나는 바로 사타나키아님에게 큰 상자를 던졌다.
“전 작은거 뜯을테니 사타님이 한 개 뜯어봐요”
“알았어요.......엉 ? 다들 피해요 !!!!!!! ”
왠지 모르겟지만 우리는 사타님 뒤쪽으로 뛰었고
그 선물은 ..............................................터졌다.
“System : 사타나키아님(이)가 Game Over 당하셨습니다.”
이런 음성이 흘러나오고 ... 좀비는 보이지 않지만 이대로 좀비가 사라졌을리 없을것이다 ..
“좀비는 음 어디....... 헐 ;; 저기 2마리가 와요 !!! 뛰어 !!! ”
블러드님이 외치고 우리 4명은 다시 뛰기 시작했고 나는 선물을 뜯었다.
“엥 ? 이거 뭐지 슈...슈류탄? 처럼 생겻는데? ”
“우리는 느립니다. 하나는 대장좀비인거 같은데 열 받아서 빨리 옵니다.
빨리 던져요 !!!! “
“에라 모르겠다 슈류탄 투 ...... 응 ?
알고보니 섬광탄. 나는 아픈 눈을 만지며 그대로 뛰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악 ! ”
“레벨일 !!!!!!!
어 블러드님의 레벨일 .. 뭐지? 어라라 ..?
“피슈슈슈윳 퍼버벅”
팔에서 피가 나와서 좀비 하나를 쳤다 ! 모커님이랑 조금 비슷하긴 한데 좀비 하나가 팅겼다.
나는 다시 신나게 외쳤다 ~
“오 ! 나이스 한번더 해요.”
“레벨일 !”
“피슈슈슈슈웃 퍼버벅”
쓰러지지는 않는데 효과가 있다 !
쓰러진 틈을 타 ... 금방 못 일어나네? 낄낄낄 우리는 튀었다.
그리고 하늘에서 음성이 흘러나왔다.
“좀비 숙주(대장)의 체력이 60% 남았습니다. 사타좀비의 체력이 100% 남았습니다.”
[이카루스](이)가 접속하셨습니다.
[인생이란](이)가 접속하셨습니다.
[G MOD 폐인](이)가 접속하셨습니다.
3명 동시 접속 .. 아까 7사람에서 선물 ,모커 , 블러드 , 육포 , 사타 빼면 2명은 누구지?
“여기가 또 명당이겠군.”
모커님이 중얼거렸다.
자 들어가볼...... 뭐야?
“[승근]님? 옆은 [모리노아]님? 헐 ”
“허어어어어얼 승근님하고 모리님 대체 무어어어어얼?”
은근히 고양이님의 저 늘임말 재밌네 킼킼
서...설마 둘이 같이
“접속하니까 여기던데요?”
“전 그냥 숨어있었어요”
두분다 변명으로 때우시겠다? ....가 아니지 저 말은 진실임이 틀림이 없어
그냥 심심한데 좀 더 추궁해볼까?
“하 ~ 전 선물인데 혹 두분 ..”
“아니예욧!!!!!”
억 ... 말을 끈어버렸다.
이제 7명인가 .. 나머지 3명은 언제 만날 수 있을까.
그럼 이만 .. 뒷 이야기가 궁금하면 내일을 기대하라규 ~ 댓글은 필수 인거 아시죠?
Present.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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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
2008.11.15 17:32:01
선물
2008.11.15 17:37:56
임재훈
2008.11.15 17:53:33
과연 앞으로 어떡해될지~^^ㅋㅋㅋ
G MOD 폐인
2008.11.15 18:22:20
잼있당~~~~~!!!!!!!
선물
2008.11.15 20:25:19
스모커
2008.11.15 20:28:32
그런데 불쌍한 사타님;;;ㄷㄷ
선물
2008.11.15 20:46:08
툴리중독자
2008.11.15 20:52:58
『Ksiru』
2008.11.15 21:11:00
그것보다 선물군 너무 사악하군그래, 독심술에 이어 투시술로 폭탄을 알고 사타님한테 주다니...저런...
시공
2008.11.15 21:19:28
아무튼 재밌네요
승근님과 모리노아님말에 엄청난 공감성을 느껴버림;;;ㄷ
선물
2008.11.15 21:20:36
블러드
2008.11.16 11:52:20
霧影
2008.11.16 14:55:20
선물
2008.11.16 17:01:16
이카루스
2008.11.23 12:01:06
선물
2008.11.23 15:36:09
정재환
2008.12.08 23:44:10
정재환
2008.12.09 17:26:08
선물
2008.12.09 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