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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앵커:벼랑에 매달린지 보름만에 다시 올라온 한 남자가 나타나서 전국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브라운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100km의 높은 벼랑에 보름동안 맨몸으로 올라온 남자가 전국적으로 화재를 받고 있습니다.
그 남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두번째로 올라왔다고 하며...
정말 우습지 아니한가?
난 두번이나 떨어졌다.
그런데 다시 올라왔다.
나는 여기 출신이 아니다.
나의 모국은 멸망한지 오래다.
속이 썩어서...
한 2년정도 거슬러 올라가자.
난 그때당시 어느 국경선에 얼마 떨어지지 않은 마을에 태어난 토박이였다.
참으로 행복했다.
꽃내음이 가득한 정원,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나의 꿈이 현실화되는 과정이다.
집에 들어오니 뭔가 잘못되간거 같다.
벽에는 뭔가 흉물스러운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뭔가 예감이 않좋았다.
2층에 올라가니 뭔 이상한 사람이 옷장을 뒤지고 있었다.
"당신 누구야!"
".....젠장!"
그놈은 뭔가 짜증났는지 칼들고 나를 덥쳤다.
그러나 거꾸로 놈은 죽고 만다.
그런데 이 엉터리 경찰관놈들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뉴스앵커:한 남자가 이웃집 남자를 칼로 찔려 죽이고 강도질을 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옆집에 살았던 '조셉 가브로슈'는 집밖에 한번도 나온적이 없어서
이웃들로 부터 흉흉한 소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범인 "라마에르 테레즈"는 현제 피해자가 강도였다고 진술해서 경찰측은 다시 재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뭐 다행히 재조사결과가 잘나와서 다행이였다.
다만 엿같은 이웃들이 문재였다.
그들은 내가 죽인거라고 생각했다.
워낙에 머저리라서 한번 찍히면 영원히 못살게구는 놈들이다.
전에 옆집에 소설작가로 일하던 "닐슨 와이터'씨만해도 그렇다.
그는 소설을 쓰고 집에있는 팩스로 원고를 보내기 때문에 집안에서만 생활해서
항상 주변사람들이 간첩이나 스파이같은 매우 수상한 사람으로 여겼고
결쿡 경찰관까지 불러들여 엉뚱한사람이 피해보는 그런 상황까지 만들었다.
결과가 상당히 좋았으나 여전히 의심하는사람땜에 그만 이사가버렸다.
나도 이사갔다. 더이상 이 곳을 살수 없을꺼라 생각해서 그렇다.
이사간지 반년쯤 지나서 다시 그 동내를 찾았다.
그 곳은 전보다 매우 황폐해져서 사람들이 화가난듯한 표정을 지었다.
전에 친하게 지낸(사건전만해도) '닉 블랙'씨를 찾아가 봤다.
그는 총구를 나에게 지켜들며 이렇게 말했다.
"당신 머리 날아가기 싫으면 당장 꺼져!!"
"네?!?"
"예전에 여기에 뺑소니사고낸것이 너란거 다 알아! 죽기싫이면 꺼져!!!"
나는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한다.
블랙씬 최근 뺑소니사고를 당했는데 뺑소니차량이 나랑 똑같은 세단차였다.
마을주민들이 눈에 불을키고 날 찾아다녔다.
각자 흉기를 들었다.
난 죽은거나 다음없다...
브라운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100km의 높은 벼랑에 보름동안 맨몸으로 올라온 남자가 전국적으로 화재를 받고 있습니다.
그 남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두번째로 올라왔다고 하며...
정말 우습지 아니한가?
난 두번이나 떨어졌다.
그런데 다시 올라왔다.
나는 여기 출신이 아니다.
나의 모국은 멸망한지 오래다.
속이 썩어서...
한 2년정도 거슬러 올라가자.
난 그때당시 어느 국경선에 얼마 떨어지지 않은 마을에 태어난 토박이였다.
참으로 행복했다.
꽃내음이 가득한 정원,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나의 꿈이 현실화되는 과정이다.
집에 들어오니 뭔가 잘못되간거 같다.
벽에는 뭔가 흉물스러운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뭔가 예감이 않좋았다.
2층에 올라가니 뭔 이상한 사람이 옷장을 뒤지고 있었다.
"당신 누구야!"
".....젠장!"
그놈은 뭔가 짜증났는지 칼들고 나를 덥쳤다.
그러나 거꾸로 놈은 죽고 만다.
그런데 이 엉터리 경찰관놈들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뉴스앵커:한 남자가 이웃집 남자를 칼로 찔려 죽이고 강도질을 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옆집에 살았던 '조셉 가브로슈'는 집밖에 한번도 나온적이 없어서
이웃들로 부터 흉흉한 소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범인 "라마에르 테레즈"는 현제 피해자가 강도였다고 진술해서 경찰측은 다시 재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뭐 다행히 재조사결과가 잘나와서 다행이였다.
다만 엿같은 이웃들이 문재였다.
그들은 내가 죽인거라고 생각했다.
워낙에 머저리라서 한번 찍히면 영원히 못살게구는 놈들이다.
전에 옆집에 소설작가로 일하던 "닐슨 와이터'씨만해도 그렇다.
그는 소설을 쓰고 집에있는 팩스로 원고를 보내기 때문에 집안에서만 생활해서
항상 주변사람들이 간첩이나 스파이같은 매우 수상한 사람으로 여겼고
결쿡 경찰관까지 불러들여 엉뚱한사람이 피해보는 그런 상황까지 만들었다.
결과가 상당히 좋았으나 여전히 의심하는사람땜에 그만 이사가버렸다.
나도 이사갔다. 더이상 이 곳을 살수 없을꺼라 생각해서 그렇다.
이사간지 반년쯤 지나서 다시 그 동내를 찾았다.
그 곳은 전보다 매우 황폐해져서 사람들이 화가난듯한 표정을 지었다.
전에 친하게 지낸(사건전만해도) '닉 블랙'씨를 찾아가 봤다.
그는 총구를 나에게 지켜들며 이렇게 말했다.
"당신 머리 날아가기 싫으면 당장 꺼져!!"
"네?!?"
"예전에 여기에 뺑소니사고낸것이 너란거 다 알아! 죽기싫이면 꺼져!!!"
나는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한다.
블랙씬 최근 뺑소니사고를 당했는데 뺑소니차량이 나랑 똑같은 세단차였다.
마을주민들이 눈에 불을키고 날 찾아다녔다.
각자 흉기를 들었다.
난 죽은거나 다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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