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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6
그 장면을 본 .. 새해는 ,,말없이 눈물을 흘러 내렷다..
그리고 . . 난 새해에게 고백을 받은 뒤론 부끄러워,, 차마 새해를 보지
못하엿다...
난 첫키스를 그놈한테 빼앗겻다는게 믿기지 않앗다..
사실.. 나의첫키스는 .. 큰오빠엿다..
나를 연습용으로..
과 거
"오.. 오빠.. 왜그래.."
"괜찮아 연습이니까.. "
"우우,..웁.."
그뒤로,,, 작은오빠에게도.. 연습을 한다는 이유로.. 고작..
지금오빠들은 결혼해서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잇다. ㅡ
지금생각하면 그게 도움이 된건지도 모르겟다..
[터벅 터벅] 난 길을걷고잇는데.. 뒤에서 나의어께에 손을 올린것이엇다..
난 뒤를 돌아보는순간........ 그놈이 또 나의 볼에 키스를 하엿다 ..
"야! 내첫키스를 빼앗아놓고 이게무슨짓이야??!!"
"쿡,, 그게 첫키스엿냐?... 암튼 넌내가찜햇다고,~ 아무도 못건드려.. "
"치.. 뭐야 .. 못건드린다고? 대체.. 무슨 수작인지...
새해에게 고백을 받은후 3일뒤..
새해가 내게 다가왓다,,,
"사희야 .. 그장면은 대체.. 뭐엿니..? 아무사이도 아니라 며..
아무사이도아니라며!!"
새해가 소리를 질럿다 .
반아이들의 시선은 나와 새해 에게 몰렷다..
"마... 맞아. . 아무사이도 아니...
역시.. 두번쨰 입술을 빼앗겻다...
두번째 입술만은 사랑하는사람과 하고싶엇는데...
다음편에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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