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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9

페르시아 왕자1 (Prince of Persia)

액션/아케이드 조회 수 69795 추천 수 11 2005.12.07 12:02:30


다운로드: [ prince1_tooli.zip ]





당시에 엄청나게 인기있던 게임입니다.
캐릭터의 움직임도 깔끔합니다.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저는 클리어 하지 못한 게임입니다. ^^

페르시아의 왕자는 브로더 번드(Broder bund)사의 1990년 작품이다.

게임을 실행시킬 때 화면에 나타나는 이슬람 건축물과 잔잔히 깔리는 배경 음악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 줄거리

먼 옛날 페르시아에 한 왕국과 그 왕국의 왕이 있었다.

그 왕에게는 아름다운 딸이 있었다. 왕이 전쟁 때문에 외국으로 가 있을 때,

한 상인이 궁궐을 넘어 들어와 공주와 사랑을 나누었다.  

이것을 본 마법사 제퍼는 자기가 공주와 결혼하기 위하여 그를´ 깊은 동굴속으로 던져 버렸다.  

그리고는 공주에게 1시간의 시간을 주고 배후자의 선택을 강요했다.  

그 상인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 공주를 구해 내고, 제퍼를 물리쳤다.  

왕이 돌아오고 사정 이야기를 들은 후, 그에게 그 어떤 상을 주려 했으나

그가 원한 건 공주와의 결혼뿐, 그는 그 이외에 다른 어떠한 것도 원하지 않았다.  

그는 공주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나, 그 행복은 결혼한지 12일째 되는 날, 산산조각이 나 버리고 말았다.

그가 왕을 만나러 왕궁에 들어갔을 때 그는 어떤 차가운 힘이 자신을 지배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가 왕좌 앞에 갔을 때 사람들은 모두 마법에 걸려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공주까지도... 그때, 언뜻 제퍼의 얼굴이 그의 눈에 비쳤다. 제퍼는 그를 다시 잡아넣으려고 한다.  

왕자는 위기를 느끼고 자신의 목숨과 공주를 위해 필사적인 탈출을 시도한다.

   

* 키설명

주의 사항 아래의 치트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ersia-1.bat 이파일을 실행 시켜야 합니다.

치트키를 쓰지 않고 그냥 진행 하시고 싶은 분은 Prince.exe 이파일을 실행 시켜주세요

방향키: 앞으로 뒤로 달려가거나 올라갈 때, 내려갈 때 약물을 먹을 때 쓰인다.

Shift+방향키: 서서히 한 걸음씩 움직인다.

스페이스바: 시간을 분 단위로 나타낸다.

Shift+T: 무적  

Shift+W: 떨어져도 죽지 않음

Ctrl+Q: 도스로 빠져나간다.

Ctrl+G: 현재 레벨을 저장한다.

Ctrl+L: 저장된 레벨을 불러온다. 처음 시작 화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Ctrl+A: 현재 레벨의 맨 처음으로 들어간다.

Ctrl+R: 게임의 시작 화면으로 돌아간다.

Ctrl+S: 사운드 ON/OFF

Ctrl+J: 조이스틱으로 게임을 한다.

Ctrl+K: 키보드로 게임을 한다(ON/OFF).

Shift+L: 첫째판에서 네째판까지 그냥 통과한다. 그러나 시간이 적어진다..

   

* 아이템

칼: 칼은 가장 중요한 아이템으로 반듯이 구해야만 한다.  

칼은 LEVEL1에서 구 할 수 있다. 칼을 구하지 못하면 병사와 싸움을 할 수 없다.

약: 에너지를 1칸 늘려 준다. 약을 마시려면

키를 누르면 된다.

빨간색 연기가 나는 약병 - 주인공의 에너지를 1칸 늘려 준다.

푸른색 연기가 나는 약병 - 주인공의 에너지를 1칸 감소시킨다.

빨간색 긴 연기가 나는 약병 - 에너지 영역을 올려 준다.

푸른색 긴 연기가 나는 약병 - 마법에 걸린 약병이다.  

화면을 거꾸로 만들 기도 하고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하기도 한다.

*숫자는 키보드 우측의 수자 키패드의 숫자임.

   

* 스테이지 1

맨 처음 길을 지나가면 바닥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이다.  

그 곳에서 <2>키를 이용해서 매달려 내려오도록 하자.  

오른쪽으로 가면 칼잡이가 나오지만 아직은 칼이 없으므로 왼쪽으로 가도록 한다.  

계속 가다 보면 철문 이 나오는데, 그 앞에 약간 튀어나온 발판이 있다.  

그 뒤에도 몇 개의 철문이 보인다.

하지만, 꼭 튀어나온 발판이 하나씩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밟고 통과하도록 하자

드디어 칼이 보인다. 칼이 있는 곳으로 가서 키를 이용해 칼을 줍자. 이제 지

금까지 왔던 길을 되돌아가자. 제자리 뛰기로 거리가 부족하면 뛰면서 점프하면 칼잡이가 나왔다.  

<8>키를 이용해 막으면서 기회가 보이면 로 공격하자.

드디어 칼잡이를 처치했다. 오른쪽으로 계속 가면 돌문이 보인다.  

왼쪽 위에 있는 돌에 매달려 보자. 돌문이 열릴 것이다.

   

* 스테이지 2

레벨이 시작되면 왼쪽으로 가자. 칼잡이가 보인다. 간단히 처치하고 계속 왼쪽으로 가자.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면 위로 올라간다. 칼잡이를 또 만났다. 간단히 처치하자.  

튀어나온 발판을 밟고 철문을 통과 해가자.

앞에 또다시 철문이 보인다. 튀어나온 발판을 밟고 철문을 통과한다.  

그러나, 앞에는 철문을 닫는 돌(움푹 들어간 돌이 있을 것이다)이 있으니 주의하도록.

앞에 약병이 보인다. 하나는 에너지를 감소시키므로 주의해서 마시자.  

계속 왼쪽으로 가면 밑에 칼잡이가 기다리고 있다. 어떻게 갈 것인가.  

벼랑의 끝에 선 다음(Shift키를 누르고 이동한다)<7>키를 이용, 뛰어내린다.

칼을 뽑으면서 키를 여러 번 치자. 그러면 맞는것을 피할 수 있다.  

칼잡이를 처치했으면 계속 왼쪽으로 가자.  

가다 보면 위로 가는 통로가 나타나는데, 꼭 들르길 바란다.  

계속 가다 보면 막다른 골목이 나타난다. 제일 왼쪽 위에 있는 벽돌을 <8>키로 쳐보자.  

돌이 흔들린다. 빨리 피하자. 길이 나타나면 위로 올라간다.  

왼쪽에 튀어나온 발판이 보인다. 오른쪽으로 조금 갔다가 다시 왼쪽으로 뛰며 점프한다.  

그런데 다시 오른쪽으로 갈 때는 키를 이용해서 벼랑 끝에 서자.

그 다음 키와 <9>키를 같이 누른다. 오른쪽으로 가서 돌문을 통과하자.

   

* 스테이지 3

먼저 오른쪽으로 가서 위로 올라간다. 끝까지 올라 왔지만 오른쪽에는 길이 없고,

왼쪽에는 철문도 없는데 열 길이 없다.  

방법은 단 한가지, 용감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오른쪽으로 뛰어 보자.  

길이 보인다. 왼쪽에 튀어나온 발판이 보인다. 그 발판을 밟고 재빨리 왼쪽으로 뛰어가자.  

뛰면서 점프! 계속 뛰어 가면서 점프하자. 아! 철문이 닫히고 있다.  

철문을 향해 빨리 뛰어가자. 그런데... 거리가 부족하다. 키를 눌러 매달리자.  

그리고 재빨리 올라가야 한다. 겨우 철문을 통과했다. 가다 보면 약병이 보인다.  

계속 가면 해골이 보이고 철창도 보인다. 매달려 올라가자. 철창이 열린다.

칼날이 기다리고 있다. 이곳은 타이밍을 잘 맞추어 지나가면 된다.  

이제 아래로 내려가면 돌문이 보이고... 하지만 내려갈 수는 없다. 튀어나온 발판을 밟자.  

그 다음, 왔던 길을 되돌아 가야 한다. 칼날을 통과하고 철창에서 내려가면...

갑자기 해골이 나타난다. 오른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며 해골을 찌르자.  

하지만 이 해골은 찔러도 소용이 없다. 밀어내기로 없애야 한다.

이제 아래로 내려가자. 그러나 해골이 또 보인다. 그러나 게이머는 해골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왼쪽으로 가면 돌문이 나온다. 여유 있게 통과하자!

   

* 스테이지 4

오른쪽에 있는 발판을 밟고 왼쪽으로 간다. 또 철문이 보인다. 용감히 통과하자.  

드디어 가장 왼쪽에 있는 방에 들어 왔다. 앞에 칼날이 보이지만, 상관없이 약병을 마신다.  

다시 돌아가자. 그 중간에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그리로 내려간다.  

오른쪽으로 가다 보면 칼잡이가 보인다. 간단히 처치하고 계속 가자.  

이제 계속 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가자. 마지막 칼잡이까지 처치하면 돌문이 보인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계속 가자. 낭떠러지가 보인다. 조심해서 내려가자.  

칼날이 보이고 발판이 되는 돌이 보인다. 칼날을 통과하고 발판을 밟자.

돌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제 위로 올라가서 왼쪽가면 거울이 보인다.

한번 달려가서 점프해 부딪혀보자.

   

* 스테이지 5

레벨5는 그다지 어려운 관문이 아니다. 하지만, 뛰어가면서 점프하는 기술이  

주요 기술로 등장하기 때문에 도움닫기 뛰기를 잘해야 쉽게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레벨이 시작되면 오른쪽 철문을 통해 위의 난간을 잡는다.  

난간 위에 칼잡이가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칼 솜씨로 가볍게 처치하고 다시 오른쪽 위로  

가다보면 칼날을 두고 위에 약병이 보인다.  

칼날을 기술것 통과하고 약병 쪽으로 가자.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레벨4에서 분리되었던 그림자가 약병을 가로채간다.  

하지만, 게임 스토리가 그러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제 왼쪽으로 달리면서 난간을 통과, 매달려서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이제 칼잡이가 보인다.  

간단히 처치하고 몇 개의 장해물을 통과해야 한다. 드디어 돌문이 보인다.  

바로 앞에 있는 발판을 밟고 다음 레벨로 가자.

   

* 스테이지 6

레벨이 시작되면 튀어나온 발판을 밟고 왼쪽으로 전진하자. 칼잡이가 보인다.  

가볍게 처치하고 계속 전진하하자. 그런데 앞에 왠 뚱뚱한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이 뚱보가 이 레벨의 핵심이다. 칼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8>키와 키를 번갈아 가며 공격한다. 뚱보를 처치하고 철창을 통과하자.  

계속 왼쪽으로 가다 보면 철문과 그림자가 보인다.  

저 그림자도 어차피 나니깐 한번 뛰어나 보자.  

이때에는, <7>번키를 누르면서 키를 눌러야 한다.

   

* 스테이지 7

스테이지 6에서 떨어진 당신은 스테이지 7에 오게 되었다. 떨어지며 스테이지 6을 통과한 것이다.  

시작하자마자 키를 누르기 바란다. 게이머는 떨어지는중이니까.  

<8>키를 이용해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뛰자. 매달린 곳에서 오른쪽 끝까지 갔다가,  

다시 왼쪽으로 오면 된다. 게이머의 탁월한 실력으로 마지막까지 왔으리라 본다.

게이머의 발 밑에는 약병이 있다.

초록색 연기가 나는 큰 병이다.  

약병의 약을 마시고 한번 뛰어 내려보자. 주인공의 몸은 마법을 빌려 깃털처럼 가볍다.  

돌문이 보인다. 돌문을 여는 돌은 바로 옆에 있다.

   

* 스테이지 8

스테이지 8은 상당히 어렵다.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왼쪽으로 가야 한다.  

왼쪽에 칼잡이가 보이는데, 실력이 대단하다.  

레벨6에서 만났던 뚱보보다 더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아무리 당신의 칼 솜씨가 뛰어나더라도 맞붙지 않는 것이 좋다.  

<2>키를 눌러 칼을 넣었다가 를 재빨리 눌러 칼을 휘두르는게 훨씬 낮다.  

칼을 집어넣으면 칼잡이가 오기 때문에 그때 재빨리 휘두르면 되는 것이다.  

이제 밑으로 내려가자. 돌문이 보인다. 그러나 발판 위에 있다.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가야 하는 길은 멀고도 멀다.  

여기서 계속 오른쪽으로 전진해야 한다. 중간에 칼잡이도 만나고 창도 솟아오르지만,  

게이머는 오른쪽 끝까지 가야 한다. 오른쪽 끝까지 갔다면, 위의 난간으로 올라가야 한다.  

뛰면서 점프해서 매달려야 한다. 밑에는 창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심하자.  

이제 위로 올라가서 왼쪽으로 가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다.  

왼쪽으로 달려가면, 칼잡이가 기다리고 있다가 단칼에 주인공을 처치한다.  

그러니까 왼쪽 끝에서 3칸정도 떨어진 곳에 선 다음, 4키를 한번만 눌러 주도록 한다.  

그리고 칼이 나오자마자 휘둘러야 한다. 그러면 살아 남을 수 있다.  

이제 왼쪽에 있는 튀어나온 돌을 밟고 왼쪽으로 정신없이 뛰어야 한다.  

철창이 서서히 닫히기 때문이다.  

이제 계속 왼쪽으로 가면 칼날이 보이고, 통과하면 돌문을 여는 발판이 보인다.  

그 돌을 밟자. 드디어 돌문이 열렸다. 그러나 게이머에겐 할 일이 남아 있다.

다시 오른쪽으로 가자. 철창이 있는 곳까지 가야 한다. 그런데 철창이 닫혀 있다.  

잠시 기다려 보자. 무엇이 나타나는 것이 보인다. 생쥐다!  

스테이지 7과 스테이지 8의 중간 데모에 출연했던 생쥐이다.  

보지 않고 을 친 사람은 못 봤겠지만. 우리의 생쥐가 철창 열어 준다.  

이제 아래로 내려와 창을 통과하고 돌문이 있는 곳으로 가자.

   

* 스테이지 9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왼쪽으로 가자. 칼날이 보인다.  

칼날을 통과하고 철문을 닫아 버리는 돌에 주의하며 통과를 한다.  

계속 위로 올라가서 계속 가다 보면 돌문이 보인다.  

그곳을 지나 칼잡이를 처치하고 위로 올라가서 왼쪽에 있는 철문이 보인다.  

발판은 오른쪽 끝에 있다.  

계속 가다 칼잡이를 처치하고 오른쪽 끝에 있는 발판을 밟으면 철문이 열린다.  

이 때 정신없이 뛰어 아까 지나온 왼쪽 철문을 지나야 하는데,  

철문앞에 철문을 닫아 버리는 철문이 있으니 주의하도록.

철문을 통과해서 아래로 내려가면 바닥이 떨어지며 돌문이 열린다.

   

* 스테이지 10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오른쪽으로 가자. 계속 가면 칼날 2개가 보인다.  

교묘히 통과해야 한다. 그런데, 이곳에는 철문을 닫아 버리는 발판이 2개 있으므로.  

실력 것 통과해야 한다. 계속 가면 칼잡이가 보인다.  

간단히 처치하고 왼쪽 벼랑 끝에서 <8>키를 이용해 위에 있는 돌을 떨어뜨리자.  

올라가서 계속 가자. 돌문이 보인다. 발판을 밟고 2키로 조심스럽게 내려오자.  

칼잡이를 처치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 스테이지 11

스테이지 11에는 떨어지는 발판이 주를 이루고 있다. 우선 오른쪽으로 가서 벼랑을 뛰어넘자.  

그리고, 칼날과 칼잡이는 신경 쓰지 말고 칼날 앞에 있는 벽돌을 쳐보자.  

거기서 왼쪽으로 계속 달려간다. 왼쪽 끝까지가면 약병이 보인다.  

이것을 마시고 다시 벼랑을 뛰어넘어 위로 올라가자.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쉬지 말고 달려가자. 거기서 아래로 내려오면 철문이 보인다.  

발판은 왼쪽에 있으므로 그것을 밟고 오른쪽으로 뛰어가자. 뛰면서 점프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키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돌문이 보인다.

발판은 오른쪽에 있다. 발판을 밟고 돌문을 통과하자.

   

* 스테이지 12

마지막 스테이지이다. 이곳만 통과하면 공주를 만날 수 있다.  

레벨이 시작되면 오른쪽으로 가서 위로 올라가야 한다.  

다시 왼쪽으로 뛰면서 점프하고, 위로 올라가서 다시 오른쪽으로 점프해야 한다

(3번을 뛰어야 하는데, 쉬지 말고 해야 함).  

이제 해골이 보인다.  

위에 있는 바닥을 손으로 쳐서 떨어뜨리고 그곳을 통해 위로 올라간다.  

이제 왼쪽으로 가면서 점프! 다시 위로 올라가서 왼쪽으로 가자.  

스테이지 4에서 분리되었던 그림자가 보인다.  

스테이지 5에서는 약병을 가로채 갔고, 스테이지 6에서는 게이머를 떨어지게 한 그림자!

그러나 싸움을 해서는 안된다.  

그림자는 당신이므로 그림자를 찌르면 당신의 에너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2>키를 이용해 칼을 허리춤에 집어넣어 보자.  

그림자도 같이 따라 한다(그림자는 거울에서 나왔으니깐).

이제 그림자에게 다가가 합치자. 에너지 영역이 증가하며 제프와 싸울 준비가 되었다.  

그런데 왼쪽에 가다 보니 벼랑이 나온다.  

용감하게 왼쪽으로 뛰어 보자(7키). 바닥이 저절로 생긴다.  

계속해서 뛰어가면 바닥이 계속 생긴다. 왼쪽 끝까지 갔으면 이제 위로 올라가자.

마지막 돌문이 보인다. 하지만 오른쪽으로 가자.  

드디어 제프를 만났다. 그는 역시 대단한 칼솜씨.  

하지만 게이머는 '페르시아의 왕자'이다. 선은 항상 악을 이긴다.  

게이머는 그걸 증명해내야 한다. 제프를 이기고 공주를 구하자.
profile
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옛향수에 취할 수 있는 따듯한 공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민광민

2008.01.31 15:13:16

페르시아왕자2해본거같은데 ..이건그래픽이약간구리네요

profile

네이놈

2018.05.12 21:09:45

ㅎㅎ 역시 해본 게임인건가...


profile

RIPC

2019.02.11 13:08:12

아.....

녹색 모니터에 비프음만 듣다 처음으로 애드립 사운드 카드 꼽고 실행시키자 

흘러나오는 인트로 뮤직.. 

그 순간 귀와 두뇌에서 짜릿함과 함게 온몸이 얼어붙는 듯한

당시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ㅠ.ㅠ

 


엄탱자

2023.04.09 02:45:35

혹시 윈도우 10에서 안되나요?..

받았는데 실행환경이 아니라고 떠요 ㅠㅠ


profile

캡틴토마스

2023.05.01 15:29:15

사운드가 안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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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2-07
  • 조회 수 51990

다운로드: [ sibal1_tooli.zip ] 통신에서 공개 되서 올라온 게임입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시간 보내기 좋은 게임 입니다. -----작가의 잡담----- * 시발 원숭이 의 모험 * -- 개요 드디어 탄생했다. 그동안 ARIX에서는 KODIS에서 분리된 후 완성된 게임을 만...

액션/아케이드 도그스1 [3]

  • 툴리
  • 2005-12-07
  • 조회 수 23967

다운로드: [ dogs_tooli.zip ] 한국에서 인기를 많이 끌었던 작품으로 기억 됩니다.

액션/아케이드 페르시아 왕자1 (Prince of Persia) [5]

  • 툴리
  • 2005-12-07
  • 조회 수 69795

다운로드: [ prince1_tooli.zip ] 당시에 엄청나게 인기있던 게임입니다. 캐릭터의 움직임도 깔끔합니다.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저는 클리어 하지 못한 게임입니다. ^^ 페르시아의 왕자는 브로더 번드(Broder bund)사의 1990년 작품이다. 게임을 실행시킬 때 ...

액션/아케이드 황금도끼(Golden Axe) [5]

  • 툴리
  • 2005-11-30
  • 조회 수 45500

다운로드: [ gold_tooli.zip ] 친구와 함께 2인용을 즐기시면 더큰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액션/아케이드 질의 모험3 (정글3)

  • 툴리
  • 2005-11-30
  • 조회 수 27725

다운로드: [ jill3_tooli.zip ] 가시에 박혀 죽지 않는한 목숨이 무제한이며 세이브와 로드가 가능합니다. 질의 모험 시리즈 1.2.3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게임기 때문에 3편모두 동일한게임의 다양한 스테이지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편은 1,2편과 달리 미니...

액션/아케이드 질의 모험2 (정글2)

  • 툴리
  • 2005-11-30
  • 조회 수 16581

다운로드: [ jill2_tooli.zip ] 가시에 박혀 죽지 않는한 목숨이 무제한이며 세이브와 로드가 가능합니다. 질의 모험 시리즈 1.2.3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게임기 때문에 3편모두 동일한게임의 다양한 스테이지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릴적에 1,2,3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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