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운영자 님은 고딩(고등학생) 이십니다.
아직 어린 초딩(초등학생)들은 이해를 못하지만 중딩(중학생)정도는 아실걸로 압니다.
고딩은 죽어라고 공부만 해야 하는 시기 입니다.
그런데도 운영자 님은 이 못난 우리들을 위해 신경을 써 주십니다.
그 얼마나 고마우신 분이십니까?
그런데도, 이 홈페이지에는 바쁜 운영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도 않고 욕설을 퍼부어대는
사람들을 보니 불쾌하고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위로의 말씀만 올려도 모자란데 욕설만 난무하고 있으니 원...
제가 이렇게 욕설을 쓰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당신이 홈페이지를 관리한다는 운영자 역활을 맏았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이 글은 나의 홈페이지에 올려온 글 입니다.
이 새끼야 니는 인마 새끼 홈페이지 관리하는거야 마는거야 이새끼야
이 홈페이지 망해라 이 말새끼야 말 씹냐? 생까냐?
관리 안하면 나의 오른발로 너의 뒤축 있는 힘껏 후려까서 와사바리 이빠이 띠아가
땅바닥에 대짜로 자빠뜨려버려 뒤로 온몸 탄력받아 달려가서 나의 육중한 엉덩이로
너의 면상 그대로 짖눌러 버려 이 도야지 새끼야
니는 100000000000000000번 죽어도 모잘라 멍청한새끼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는 글 입니다.
이런게 1번이면 운영자 님도 참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반복 된다면 이건 인간의 참을성
한계에 도전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 곳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사용해야할 권리가 있는 곳 입니다.
그런데 받는 입장에서 고마워 하지 못할 망정 욕설이나 퍼붓는 이런 세상이 한심합니다.
한번이라도 운영자 님의 입장을 생각해 보심이 어떠십니까?
욕설을 한다 하면 운영자 님도 짜증 나서 오히여 고칠 맛이 안납니다.
한번 요청하는데도 엄청나게 차이나는 2가지 바른말, 비속어(욕설)은 하늘 땅 차이 입니다.
같은 글이라도 좋은 소리로 올립시다.
이것이 작게는 여기의 질서가 유지되고 크게는 우리 한국의 인터넷 언어문제도 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결코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 나야나(2003-05-08 17:30)
단골님 말이 맞아여
게임 쩜 안댄다고 글케 욕하지 말아주셈
이 게시물에는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