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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86 컴퓨터때 했었던 게임입니다.
아마 그때 게임 모음집같은데에 있었어요. 라이온 킹 그 줄같은거 쏴서 구슬 쪼개는거 다람쥐로 동물 피해가며 열매 먹는거 등 이런 게임들이랑 같이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장르는 모험이였던걸로 기억해요
모험게임 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당시엔 데모버전 이라서 특정 부분부터 더이상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게임 특징은.
1.시점이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이다(모바일게임 inflation rpg랑 제일 흡사한것 같아요)
2.주인공의 거의 유일한 무기중하나인 망치? 를 던지면 맵 끝까지 갔다가 다시옵니다. 망치 날라다니는 동안 주인공도 움직일 수 있어요. 근데 이 망치로 몬스터를 잡았는지 아닌지가 가물가물 합니다.
3.뱀? 같은놈이 장애물 같은걸로 있었는데, 이놈이 자기 중심으로 동서남북 주변을 지나가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투사체를 날립니다. 맞으면 한방에 죽었었던거 같아요
진짜 너무 하고싶습니다.
2일째 찾는중인데 기억나는거라곤 저거랑 그 게임 속 장면 뿐이고 제목조차 몰라서 찾지 못하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예상되는 비슷한 게임이라도 생각나신다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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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리게임광
2014.06.06 09:42:26
그게 맵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상대편을 죽이고 망치로 벽돌 맞추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