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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오래된 펜의 스프링을 이용해서 충전기를 휘어지고, 끊어지는 것으로 부터 보호하자.
22. 만약 벽면에 꽂는 충전 플러그를 잊었다면, TV 뒷면 USB 연결 slot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23. 스마트 폰의 에어플레인 모드는 배터리를 아끼고, 충전을 빠르게 해준다.
24. 이어폰은 종이클립에 감아서 엉키는 것을 피하자.
25. 충전기를 잊고 떠났다면, 공짜 핸드폰 충전기를 얻는 방법.
충전기를 잊었는가? 많은 경우, 호텔 프론트 데스크는 투숙객이 놓고간 충전기로 가득한 박스를 갖고 있다.
[공항/비행기]
26. 공항 화장실의 긴 줄은 피하자.
당연한 논리로 여겨지겠지만, 공항 터미널의 첫번째 화장실이 가장 복잡하다.
긴줄을 피해서 다음에 나오는 화장실을 이용하고, 값진 시간을 아끼자.
27. 공항 Security 를 빠르게 통과하자.
공항 검색대에서 컨베이어 벨트에 다다르기 전에,
당신이 갖고 있는 지갑/ 키/ 핸드폰과 같은 작은 물건들을 (투명한) 가방에 넣어두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28. 공항에서 물을 사는 것 대신에, 비어있는 물통을 갖고타서 보안 검색대를 지나고 물을 채워 넣자.
29. 공항의 free WiFi 를 얻자
공항에서 어떤 URL뒤에 라도 “?.jpg”라고 치면 비싼 WiFi비용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아니라면, 인포메이션 데스크에 확인을 해보거나, 항공사 라운지 밖에 앉아서 벽을 통해 잡히는 Wi-Fi signal을 활용하자.
30. 보너스로, 여행시 멀티탭을 준비해서 공항의 영웅이 되어 보라.
31. 비행기 날개 근처는 기체 흔들림을 가장 적게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보통 비행기의 날개를 따라 있는 좌석은 비행시 가장 적게 흔들리는 곳이다.
왜냐하면 구조적으로 가장 잘 지지해야 부분이기 때문이다.
32. 기내 화장실 이용에 최고의 타이밍은.
기내 화장실을 이용하는 최고의 타이밍은 비행기가 수평을 유지한 직후와 착륙 15-20분 전이다.
33. 수화물 찾는데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
당신의 가방이 깨어질 물건이 아니라 하여도, fragile label을 붙이면
비행사 직원에 의해서 조심스럽게 다루어질 수 있다.
또한 대부분 fragile짐은 다른 짐의 위에 놓이기 때문에, baggage claim에서 먼저 나오게 된다.
34. 공항의 환전소 대신에 ATM을 이용
해서 돈을 아끼자.
많은 ATM이 공항 환전소보다 훨씬 저렴한 환율을 제공한다.
[여행지에서]
35. 구글맵을 오프라인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OK Maps,” 라고 타이핑하면, 보여지는 지역이 저장된다.
37. 해외 여행시 GPS를 사용하자.
만약 해외 로밍 없이 여행을 한다면, airplane mode는 켜고, 데이터 사용은 끄고,
GPS는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을 선택하자. 호텔로 향하기 전에 단순히 구글맵을 띄우면,
해당 지역을 navigate하는 완벽히 작동하는 맵을 얻을 수 있다.
38. 당신의 여행 사진들에서 여행자들을 지우고 배경만 남기는 방법.
- 카메라를 삼각대에 셋팅한다.
- 약 15장을 찍을 때까지 10초 간격으로 사진을 찍는다.
- 포토샵에서 File>Script>Statistics 로 들어가 사진을 열어
“Median”을 클릭하고, 찍은 사진들을 선택한다.
- 포토샵이 사진의 차이를 파악하고, 알아서 변환시켜준다.
39. 스스로에 대한 선물로, 여행 중에 본인에게 엽서를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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