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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어디에 있든지
그곳을 천국으로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문제이다.
이 순간을 완전히 연소시켜야 한다.
그대가 의식적이 되면,
삶은 오로지 장미들로 넘쳐 난다.
삶은 장미로 된 침대가 아니라는 격언을 만든 사람은 틀림없이
무의식적이고, 깨어있지 않은 자이다.
왜냐하면 깨어있는 모든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와는 반대로 말하기 때문이다.
삶은 장미로 된 침대이다.
단지 기어를 안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그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그보다 더 간단한 일은 없을 것이다.
사실 그것이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 그것을 놓치는 것이다.
- 에고는 거기에 도전하지 않는다.
에고는 항상 뭔가 어려운 것에 흥미를 느낀다.
에고는 달나라나 화성에 가는 것에는 흥미를 가지지만
그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에는 흥미가 없다.
그 과정을 간단한 공식으로 만들 수 있다.
즉 무엇을 하든지 깨어 있는 상태로 그 행위에만 몰입하라.
걸어갈 때는 그대의 걸어감을 지켜보라.
먹을 때는 그대의 먹는 행위를 지켜보라.
- 단지 기계적으로 그대 위장에 음식을 채워넣지 말라.
만약 수많은 생각에 휩싸인 채
그대의 손은 계속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고 입은 그것을 계속 씹는다면
그것은 기계적인 과정이다.
그대는 그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한다.
그대가 완전하게 그 순간 속에 존재한다면,
오직 그때 그대는 의식적이 된다.
그러므로 그대가 음식을 먹고 있다면 다른 것은 모두 잊어버려라.
먹을 때는 단지 먹기만 하라.
걸을 때는 단지 걷기만 하라.
들을 때는 듣기만 하라.
이야기할 때는 오직 이야기 속에 전적으로 머물러라.
방심하지 말라.
모든 동작을 의식하고, 그 미묘한 차이를 하나도 놓치지 말라.
그러면 서서히 그대는
그 비결을, 그 요령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 우리는 수없이 분열되어 있다.
하나가 아니다.
우리는 수많은 군중이다.
그러나 의식적이 될 때, 서서히 군중이 사라지고 하나가 된다.
우리는 하나로 통합되고 하나의 결정체를 이룬다.
그리고 위대한 조화가 생겨난다.
먼저
자신의 내면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 후에야 우주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별들과 달과 태양과 나무와 새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
- 이 모든 광대무변한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합일(Oneness)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대 내면에서 일어나는 것이 첫번째이고,
전체와 하나가 되는 것이 두번째 합일이다.
먼저 그대 자신과 하나가 되라.
그리고 나서 전체와 하나가 되어라.
- 그것이 내가 말하는 신성함이다.
의식적이 되라.
그리하면 그대의 삶은 오로지
시가 되고 음악이 되고 하모니를 이루게 된다.
단일체가 되고 하나가 된다.
그렇지 않다면 그대는 완전히 헛되고 공허한 삶을 살 것이다.
[오쇼 라즈니쉬]
그대가 어디에 있든지
그곳을 천국으로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문제이다.
이 순간을 완전히 연소시켜야 한다.
그대가 의식적이 되면,
삶은 오로지 장미들로 넘쳐 난다.
삶은 장미로 된 침대가 아니라는 격언을 만든 사람은 틀림없이
무의식적이고, 깨어있지 않은 자이다.
왜냐하면 깨어있는 모든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와는 반대로 말하기 때문이다.
삶은 장미로 된 침대이다.
단지 기어를 안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그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그보다 더 간단한 일은 없을 것이다.
사실 그것이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 그것을 놓치는 것이다.
- 에고는 거기에 도전하지 않는다.
에고는 항상 뭔가 어려운 것에 흥미를 느낀다.
에고는 달나라나 화성에 가는 것에는 흥미를 가지지만
그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에는 흥미가 없다.
그 과정을 간단한 공식으로 만들 수 있다.
즉 무엇을 하든지 깨어 있는 상태로 그 행위에만 몰입하라.
걸어갈 때는 그대의 걸어감을 지켜보라.
먹을 때는 그대의 먹는 행위를 지켜보라.
- 단지 기계적으로 그대 위장에 음식을 채워넣지 말라.
만약 수많은 생각에 휩싸인 채
그대의 손은 계속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고 입은 그것을 계속 씹는다면
그것은 기계적인 과정이다.
그대는 그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한다.
그대가 완전하게 그 순간 속에 존재한다면,
오직 그때 그대는 의식적이 된다.
그러므로 그대가 음식을 먹고 있다면 다른 것은 모두 잊어버려라.
먹을 때는 단지 먹기만 하라.
걸을 때는 단지 걷기만 하라.
들을 때는 듣기만 하라.
이야기할 때는 오직 이야기 속에 전적으로 머물러라.
방심하지 말라.
모든 동작을 의식하고, 그 미묘한 차이를 하나도 놓치지 말라.
그러면 서서히 그대는
그 비결을, 그 요령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 우리는 수없이 분열되어 있다.
하나가 아니다.
우리는 수많은 군중이다.
그러나 의식적이 될 때, 서서히 군중이 사라지고 하나가 된다.
우리는 하나로 통합되고 하나의 결정체를 이룬다.
그리고 위대한 조화가 생겨난다.
먼저
자신의 내면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 후에야 우주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별들과 달과 태양과 나무와 새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
- 이 모든 광대무변한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합일(Oneness)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대 내면에서 일어나는 것이 첫번째이고,
전체와 하나가 되는 것이 두번째 합일이다.
먼저 그대 자신과 하나가 되라.
그리고 나서 전체와 하나가 되어라.
- 그것이 내가 말하는 신성함이다.
의식적이 되라.
그리하면 그대의 삶은 오로지
시가 되고 음악이 되고 하모니를 이루게 된다.
단일체가 되고 하나가 된다.
그렇지 않다면 그대는 완전히 헛되고 공허한 삶을 살 것이다.
[오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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