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수다방

전체 글 보기공지사항자주묻는질문요청&질문자유게시판가입인사게임팁&공략내가쓴리뷰매뉴얼업로드게임동영상지식&노하우삶을바꾸는글감동글모음공포글모음명언모음회원사진첩접속자현황회원활동순위Tooli토론방추천사이트출석체크방명록


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045

미움 / 시기 / 질투 / 증오

조회 수 1878 추천 수 2 2006.08.29 18:17:39
이중호 URL 복사하기 - 


경쟁심과 질투는 같은 기술, 같은 재능, 같은 사람들 사이에서만 존재한다. -라 브뤼엘 [각양각색의 사람들]

누구나 자기와 같은 수준의 사람보다는 앞서가기를 원한다. -리비우스

미워한다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 소모가 심한 것은 중노동보다도 질병보다도 이유가 있어 걱정하는 것보다도 훨씬 심하다. 그러므로 미움의 불꽃이 자기 몸에 스며들면 곧 지워버릴 일이다. 대신 아름다운 생각을 심어 주자. 우리들의 정력은 신에게 물려받은 귀중한 것이므로 가치 있는 일에만 쓰여져야 한다. - D. 카네기

사랑이 반감으로 돌아서면 그것이 다시 사랑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결코 없다. -발자크 [결혼의 생리학]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맹자

자기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계까지는 다른 사람의 행운을 좋게 받아들이지만, 그 한계를 넘으면 사람들은 질투를 하고 의혹의 눈길을 보낸다. -페리클레스 [츠큐디데스]

증오는 적극적인 불만이고 질투는 소극적인 불만이다. 따라서 질투가 증오로 바뀐다 해도 이상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요한 W.V. 괴테(독일 시인·문학가·과학자·정치가) [격언과 반성]

질투가 심한 사람은 강철이 녹슬 듯 자기 자신의 기질에 의해서 마음이 좀먹는다. -안티스테네스(그리스 철학자)

질투는 사람에게 천성적으로 갖춰져 있는 감정이다. -헤로도투스(그리스 역사가)

질투는 사랑과 함께 태어나지만 사랑이 죽었다고 해서 반드시 함께 죽지는 않는다. -라스시푸코

-명언 뱅크

이 게시물에는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삶의 변화를 줄수있는 좋은 명언을 올려주세요. [7] 툴리 2006.02.01 20267
1045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1] RIPC 2021.12.22 349
1044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동기 부여 명언 99가지 만루호무랑 2017.03.08 1386
1043 아인슈타인 명언들 file 엠에이 2015.11.04 1672
1042 금수저에 대한 명언 file 엠에이 2015.10.21 1096
1041 우리는 모두 꽃이다 file [1] 엠에이 2015.08.25 664
1040 짱구 아빠의 명대사 [1] 엠에이 2015.05.14 1051
1039 착하지 않은 비정한 명언 file 엠에이 2015.04.07 840
1038 유병재 어록 file 엠에이 2015.02.28 773
1037 조지칼린의 명언 엠에이 2015.02.25 979
1036 디즈니 명대사 엠에이 2015.02.07 1397
1035 우리나라 가장 예쁜 사랑시 TOP10 file 엠에이 2015.01.29 2303
1034 사유리의 명언 file [1] 엠에이 2014.12.25 818
1033 레오나르도다빈치 명언 엠에이 2014.12.13 1846
1032 비교에 관한 명언 엠에이 2014.12.10 1299
1031 결단에 관한 28가지 명언 엠에이 2014.12.04 1571
1030 어느 아일랜드 왕의 충고 엠에이 2014.12.04 792
1029 웃음에 관한 명언 엠에이 2014.11.28 3026
1028 부모님에 관한 명언 엠에이 2014.11.26 3099
1027 바둑 명인들의 인생 명언 file 엠에이 2014.11.25 1031
1026 아끼지 마세요 - 나태주 詩 엠에이 2014.11.20 1427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익명 커뮤니티 원팡 - www.one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