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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왕이든 교황이든 이 세상에서 아무런 괴로움이나 고민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토마스 아 켐피스
편하게 죽게 해주는 유일한 곳은 카톨릭 성당뿐이다. -오스카 와일드(영국 작가)
장기의 말들은 승부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역할을 하지만 승부가 끝나면 모두 함께 뒤섞여 통 안으로 휩쓸려 들어간다. 그것은 인간들도 마찬가지여서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은 황제를, 어떤 사람은 교황 역할을 맡지만 죽음이 그 무대의상을 벗겨 버리면 모두 무덤 속에 평등하게 들어가게 된다. -세르반테스
나는 어릴 때 추기경, 주교, 장관, 정치가, 경제 지도자 등 정상에 선 사람들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그 자리에 서고 보니 그들도 모른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다. -데이비드 마호니(미국의 신경과학 전문가)
예사로 생각하기 쉬운 말 한 마디에도 힘이 있다. -김수환 추기경(金壽煥, 1969년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 됨)
사랑은 단순한 윤리만이 아닙니다. 하나의 도덕만도 아닙니다. 이는 생명 자체입니다.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김수환
당신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공동체를 더 좋게 할 수도 있고 더 나쁘게 할 수도 있소. 즐겁게 살되 아무렇게나 살지는 마시오.(트라피스트(Trappist, 카톨릭수도자)가 되려는 지원자에게 당부한 말) -토머스 머튼(신부) [관상 기도]
세상에는 많은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 종교의 교리나 사상은 다소 다를지라도 인간의 구원이란 측면에선 같은 방향성을 갖는다. 또한 세상과 사회의 공동선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협조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타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허영엽(천주교 신부)
우리는 모두 내면에서 전 인류가 관련되어 있는 하나의 태피스트리(tapestry, 색실로 풍경 같은 것을 짠 주단)를 짜고 있다. -디얄 드 샤르댕(프랑스 철학자·카톨릭 신부)
위험을 무릎쓰지 않았다면 미켈란젤로는 시스티나 성당 바닥에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닐 사이먼
-출처 명언뱅크
편하게 죽게 해주는 유일한 곳은 카톨릭 성당뿐이다. -오스카 와일드(영국 작가)
장기의 말들은 승부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역할을 하지만 승부가 끝나면 모두 함께 뒤섞여 통 안으로 휩쓸려 들어간다. 그것은 인간들도 마찬가지여서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은 황제를, 어떤 사람은 교황 역할을 맡지만 죽음이 그 무대의상을 벗겨 버리면 모두 무덤 속에 평등하게 들어가게 된다. -세르반테스
나는 어릴 때 추기경, 주교, 장관, 정치가, 경제 지도자 등 정상에 선 사람들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그 자리에 서고 보니 그들도 모른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다. -데이비드 마호니(미국의 신경과학 전문가)
예사로 생각하기 쉬운 말 한 마디에도 힘이 있다. -김수환 추기경(金壽煥, 1969년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 됨)
사랑은 단순한 윤리만이 아닙니다. 하나의 도덕만도 아닙니다. 이는 생명 자체입니다.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김수환
당신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공동체를 더 좋게 할 수도 있고 더 나쁘게 할 수도 있소. 즐겁게 살되 아무렇게나 살지는 마시오.(트라피스트(Trappist, 카톨릭수도자)가 되려는 지원자에게 당부한 말) -토머스 머튼(신부) [관상 기도]
세상에는 많은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 종교의 교리나 사상은 다소 다를지라도 인간의 구원이란 측면에선 같은 방향성을 갖는다. 또한 세상과 사회의 공동선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협조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타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허영엽(천주교 신부)
우리는 모두 내면에서 전 인류가 관련되어 있는 하나의 태피스트리(tapestry, 색실로 풍경 같은 것을 짠 주단)를 짜고 있다. -디얄 드 샤르댕(프랑스 철학자·카톨릭 신부)
위험을 무릎쓰지 않았다면 미켈란젤로는 시스티나 성당 바닥에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닐 사이먼
-출처 명언뱅크
댓글 '1'
알수없는시련
2007.03.21 22: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