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9,161
초등학교때니까.. 98년도 즈음에 아마.. 했었던거같네요
기억에 남는건 첫 마을이 있고 그 마을에서 어떤 던전? 같은곳으로
계속 내려가는 형식이었던것 같고요.. (확실치가않네요;;)
턴 방식 게임은 아니었던것 같구
가장 인상적이었던게, 던전? 같은데 다니다 보면 각 방이 있는데
그 방에 보스? 급 몬스터가 있었던거 같아요
그 몬스터를 잡으면 펫처럼 데리고 다닐수도있었던걸로 기억..
그리고 그 방에 제가 가지고 다니는 가구를 설치해서 체력같은거 회복하면서 그 방에서 잘수가 있었구요
펫처럼 데리고 다닐수 있는 보스? 급 몬스터 중에
왜 리니지에 나오는 그리폰 이라는 몬스터 있죠
얼굴은 새 얼굴에 사자의 몸? 날개도 있구요 그런 몬스터가 있었던거 같네요
분위기는 우중충 했던것같은데
방을 가구로 장식하면 나름 밝은 느낌도 났던것 같고
또 기억 나는건 계속 던전을 내려가는 방식이라
마을가기가 엄청 짜증났던거로 기억하네요
한번 가려면 쭉 올라갔다가 또 쭉내려와야해서..
혹시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ㅜ
이게임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말이죠..
느낌상 거의 마지막까지 갔던거 같은데 왜 엔딩을 못봤는지...
제목이라도 꼭 알고싶네요 스샷이라도 보고싶은..ㅜ
이 게시물에는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