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유머

유머자료유머글


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0,254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이야기)

조회 수 3669 추천 수 3 2005.12.29 19:16:56


어떤 곳에 한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 부부는 아이를 낳을 때마다 계속 사망하는 끔찌한 일이 벌여졌다.
그래서 예언가를 찾아갔다. 예언가는 '아기를 또 낳으게 되면 이름을 길게 지어라'라는 말을 했다.
그리하여 그 부부는 아기를 낳게 되고 그 아기의 이름을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라고 지었다.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12살이 되던해,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는  친구와 함께 배를
타고 놀았다. 그런데 배에서 빠져나올라고 하는 순간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물에 빠졌다.
친구는 급히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집에가서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아빠에게
"아저씨!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 버벙기가 물에 빠졌어요."
"그래!내 아들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물에 빠졌다고?"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아빠는 재빨리 아내에게 가서 소리쳤다.
"여보! 우리아들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물에 빠졌대!"
"진짜? 우리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물에 빠졌다고요? 빨리 가봅시다!"
그리고 부부는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친구의 말대로 호수로 갔다!
그러나 긴 이름때문에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친구와 부부가 이야기 하는 동안
죽어버렸다. 부부는 괜히 긴이름을 지었다고 땅을 치고 후회했다.......

이거

2005.12.29 23:39:43

책에있는거 아닌가..

문병승

2005.12.30 11:35:57

차라리 아비라고친아비라네이고아이너요가농야나어뇨아니머오려나어료너아롢뷁이라오라니아므아니이리히비지디기시미니이리히키티치피바자다가사만아라하카타차파차라리 아비라고친아비라네이고아이너요가농야나어뇨아니머오려나어료너아롢뷁이라오라니아므아니이리히비지디기시미니이리히키티치피바자다가사만아라하카타차파차라리 아비라고친아비라네이고아이너요가농야나어뇨아니머오려나어료너아롢뷁이라오라니아므아니이리히비지디기시미니이리히키티치피바자다가사만아라하카타차파차라리 아비라고친아비라네이고아이너요가농야나어뇨아니머오려나어료너아롢뷁이라오라니아므아니이리히비지디기시미니이리히키티치피바자다가사만아라하카타차파차라리 아비라고친아비라네이고아이너요가농야나어뇨아니머오려나어료너아롢뷁이라오라니아므아니이리히비지디기시미니이리히키티치피바자다가사만아라하카타차파차라리 아비라고친아비라네이고아이너요가농야나어뇨아니머오려나어료너아롢뷁이라오라니아므아니이리히비지디기시미니이리히키티치피바자다가사만아라하카타차파이라고 짓죠

임정택

2006.01.10 12:03:08

책에있던건데.

104

2006.01.14 08:43:33

방콕 정식 이름은 '꾸룽테이프 마하나콘 아몬 나타나 꼬신 마힌 타라아윳 타야마하디
록폽 파랏 라차라니 부르롬 우동라차탄 마하사탄 아몬위안이 와판스핏 쌓다까디야 윗 싸누 깜 쁘라싯' 압나더 방콕 이름 정식으롴

ㅎㅇㄹ

2006.01.14 17:20:21

문병승님 똑같은거 복사햇네 ;;

ㅇㅇㅇ

2006.01.14 17:20:55


어떤 곳에 한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 부부는 아이를 낳을 때마다 계속 사망하는 끔찌한 일이 벌여졌다.
그래서 예언가를 찾아갔다. 예언가는 '아기를 또 낳으게 되면 이름을 길게 지어라'라는 말을 했다.
그리하여 그 부부는 아기를 낳게 되고 그 아기의 이름을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라고 지었다.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12살이 되던해,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는 친구와 함께 배를
타고 놀았다. 그런데 배에서 빠져나올라고 하는 순간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물에 빠졌다.
친구는 급히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집에가서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아빠에게
"아저씨!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 버벙기가 물에 빠졌어요."
"그래!내 아들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물에 빠졌다고?"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아빠는 재빨리 아내에게 가서 소리쳤다.
"여보! 우리아들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물에 빠졌대!"
"진짜? 우리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물에 빠졌다고요? 빨리 가봅시다!"
그리고 부부는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친구의 말대로 호수로 갔다!
그러나 긴 이름때문에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친구와 부부가 이야기 하는 동안
죽어버렸다. 부부는 괜히 긴이름을 지었다고 땅을 치고 후회했다.......

어떤 곳에 한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 부부는 아이를 낳을 때마다 계속 사망하는 끔찌한 일이 벌여졌다.
그래서 예언가를 찾아갔다. 예언가는 '아기를 또 낳으게 되면 이름을 길게 지어라'라는 말을 했다.
그리하여 그 부부는 아기를 낳게 되고 그 아기의 이름을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라고 지었다.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12살이 되던해,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는 친구와 함께 배를
타고 놀았다. 그런데 배에서 빠져나올라고 하는 순간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물에 빠졌다.
친구는 급히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집에가서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아빠에게
"아저씨!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 버벙기가 물에 빠졌어요."
"그래!내 아들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물에 빠졌다고?"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아빠는 재빨리 아내에게 가서 소리쳤다.
"여보! 우리아들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물에 빠졌대!"
"진짜? 우리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가 물에 빠졌다고요? 빨리 가봅시다!"
그리고 부부는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친구의 말대로 호수로 갔다!
그러나 긴 이름때문에 엉기벙기벙기벙기엉기벙기버벙기의 친구와 부부가 이야기 하는 동안
죽어버렸다. 부부는 괜히 긴이름을 지었다고 땅을 치고 후회했다.......









ㅇㅇㅇ

2006.01.14 17:21:52







































































































































































































.
.
.
.
.
.
.
.
.
.













































































































































































































































































































































































































































































































































































































.
.
.
.

1234444568

2006.01.14 17:29:07

위에님 따라하기 -ㅁ-;;



























































































































































































































































































































































































































































































































































































































































































































































































































1234444568

2006.01.14 17:24:20















































































































.
.
.
.













































































































































































1234444568

2006.01.14 17:24:50



65944









































00021533

































































.
.
.
.













































































































































































핏빛눈망울

2006.01.20 09:44:58

아 초딩..ㅡ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이미지 첨부하는방법 file [5] 툴리 2009.02.14 5 67914
공지 유능한 카툰작가와 소설작가를 모십니다. [21] 툴리 2007.03.11 20 67607
공지 유머자료 게시판 글작성 규칙 글 작성전 꼭 읽어주십시오. [2] 툴리 2007.01.24 20 66839
10254 사기꾼 참교육하기 file 킨더조이 2022.08.13 6 917
10253 KFC의 저주 file [5] 툴리 2021.09.09 21 3709
10252 범생이의 사랑 file [3] 툴리 2020.03.01 11 2691
10251 러시아 야구의 인기 file [1] 김종건 2019.12.29 5 1237
10250 이제야 게임을 하는 이유를 깨달은 아나운서 file 김종건 2019.12.29 1 1054
10249 교수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의 진짜 의미 file [1] 김종건 2019.12.29 3 856
10248 시상식장에서 뛰쳐나간 탑여배우 file [1] 구루마 2018.10.03 3 2291
10247 진품명품에 나온 역대급 기록물 file [4] sunny92 2018.05.10 8 2920
10246 유명 헐리웃 여배우한테 길 물어보는 한국인 커플 file [1] sunny92 2018.05.10 2 2818
10245 여자친구에게 한도 30만원 카드 선물한 남자를 본 여초카페의 흔한 반응 file [1] sunny92 2018.05.10 1 3297
10244 sns에 광고는 일단 거르고 봐야하는 이유. file sunny92 2018.05.10   1661
10243 여자들이 직접 말하는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 file [2] sunny92 2018.05.10 5 2427
10242 신부동 먹자 골목 GTA 플레이 사진 file [2] sunny92 2018.05.10 1 2579
10241 여자들이 말하는 여자가 직접 모텔비를 내기 싫은 이유.jpg file sunny92 2018.05.10   3399
10240 현재 SNS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강남 술집 컨셉…ㄷㄷㄷ file sunny92 2018.05.10   2124
10239 오픈카 있다니까 갑자기 만나자는 소개팅녀 참교육 (사진) file [1] sunny92 2018.05.10 2 1652
10238 거짓없이 관장님이 말하는 권혁수의 실체 (사진) file sunny92 2018.05.10   1360
10237 오래된 여사친과의 빵터지는 쇼윈도 연애 방법 file sunny92 2018.05.10   1724
10236 통일되면 군대 안가도 되나요?.jpg file [5] sunny92 2018.05.03 2 1148
10235 카페에 올라온 역대급 소름끼치는 썰들 file [1] sunny92 2018.05.02 1 1107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익명 커뮤니티 원팡 - www.one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