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퇴학 당하는 방법-

1. 복도에서 가장 무서운 선생님이 지나가면 계속 야린다...
그 무서운 선생님이 한대 때리면 고개를 들고 다시야린뒤 피식 웃으며 말한다
"훗! 겨우 이거냐?"
그뒤 걷는 듯하면서두 빠르게 졸리 텨야한다... 절대로 뛰면 안된다
퇴학률 : 60%

2. 아침 조회 시간에 교장에게 계란을 던지며 "우~우~"라고 야유를 퍼붓는다...
선생님들에게 끌려가면서 아이들에게 웃으며 하는 이말을 빼먹지말자...
"난 괜찮아..."
퇴학률 : 70%

3. 수업시간에 일어나서 창문을 계속 본다...
맨뒷쪽에 창문이어야한 다...(아이들이 싫어하는 선생이어야 한다)
"선생님이 너 뭐하냐?" 하고 물으면 피식 웃으며 교실을 나간다...
뒷문에 손만 내놓고 가운데 손가락을 피는 걸 잊으면 안된다...
퇴학률 : 65%

4. 친구가 맞고 있으면 때리고 있는 애에게 가서 이렇게 말한다...
"너... 너 이런애 아녔자나..." 꼭 눈물을 글썽거려야 한다...
퇴학률 : 0% / 맞을 확률 : 100%

5. 시험시간에 모두가 어려워하는 과목의 시험지를 선생님 앞에 가져 나간 뒤
선생님 눈을 노려보며 쫙쫙 찢는다... 쫙쫙 소리는 옵션이다.
퇴학률 : 50%

6. 선생님한테 잘못을 해서 불려갔을 때 벌 받기전
선생님이 설교하면 큰소리로 "아아악" 하고 소리지르며 뛰 쳐 나간다...
퇴학률 : 50%

7. 지나가던 깡패에게 시비를 건 뒤 몇대 맞아라...
얼굴에 상처가 생기 면 싹싹 빌고 학교로 향한다...
반드시 앞문을 열고 들어간다.. 선생님은 물을 것이다...
"이게 뭐..." 선생님의 말이 끝나기 전에 소리친다...
"간섭하지마세요." 아주 큰소리여야 한다...
선생님이 또 무슨 말을 하려하면 "아악~" 하고 뛰쳐나간다...
퇴학률 : 30%

8. 수업 도중 담배를 핀다...
가끔 수업 하시고 있는 선생님께 간뒤 "불좀여" 라고 말해보는 것도 좋다...
퇴학률 : 80%

9.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교무실로 찾아간 뒤 모르는 문제 과목 선생님 께 질문한다...
선생님이 문제를 보고 설명해주려고 하면 "그래... 어른들은 다똑같애" 하고 소리치며 밖으로 나간다...
퇴학률:70%

10. 교무실에 담밸 꼬라물고 들어간뒤 선생님들이 모두 쳐다보면 외친다 "다 덤벼라 이유는 묻지말고..."
교무실 다 때리 부순다...
퇴학률:100% 소년원수감확률: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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