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할때 가끔, 상대방 목소리가 잘 안들릴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때, 상대방의 목소리가 잘들리게 하는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예기하고 싶은것은, 기계쪽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 잘들리게 하는 방법을 예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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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전화를 하실때, 상대방 목소리가 안들리면
볼륨을 업 하면, 잘들리죠..

하지만, 또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자, 만약 지금 읽고계시는 분께서
전화가 잘 안들리면 다들 어떻게 하시죠?

아..

그렇습니다,
다들 목소리가 커지죠..

'뭐라고?!! 잘 안들려!!'

다들 이럽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주 잘못된 방법입니다..
상대방은 아주 잘들리는데
우리가 냅다 소리질러버리면
잘들리는 사람은 귀가 매우 아프겠죠..

사람의 심리는
상대방 목소리가 커지면
자신의 목소리도 큰줄알고
저절도 작아집니다..

저절로 말이죠..
그럼 우리는 전화가 더 안들리게 되고 맙니다..


여기서, 결론..



우리가 전화가 잘 안들릴때
아주 작게 '여보세요?' 라고 말하면
저쪽은 자신의 목소리도 잘 안들리는줄알고
크게 말합니다..

뭐, 그런거죠 ㅎ

님께서 잘 안들리신다면
목소리를 작게 전화통화를 하시는
방법도 있다. 이런거입니다..ㅎ ;;

이만,
잡 소리였습니다 ..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