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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기분 나쁘다
오늘 한국 쇼트트랙보구 정말 열 받는다.
할배 네 홈피에서 화풀이나 하려고 들렸다.
김동성 불쌍하게 짝이 없다
어떤 선생님이 말한데로 오노 영웅만들기에 희생된 것 같다.
오노인가 오예인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두 유분수지 그 딴
연기를 해 뿌냐? 뭐 실력이 딸려서 그랬겠지만......
어떤 홈페이지 게시판에 보면..."남우주연상 오노"라고 씌여져 있다.
참 야후 기사에는 오노에게 "김동성이 실격될 것을 미리 알았는가?" 라는 질문에 오노가 "물론"이라고 대답했다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계속 내가 하는 일과 하려고 하는 것 모
택클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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