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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돼시는것 같내요.. 학원 갔다와서 12시라...
그래도 나이 어린 님들과 그리 싸우기만 해서 될까요.
자신들이 깨닳을때까지 기다리는건 어떨까요.
언젠간 알겟죠. 뭐 저도 저러고 다녓는대요.
저는 참고로 중3입니다 -_-);
초6때 스타 유즈맵 하고 다녔는대.
그때 왜이리 욕이 빨리 튀어나오던지
지금 생각해봐도 참 바보같더군요.
발리 깨닳은개 다행이지
중1때 바람의나라 라는 온라인 개임을 할때는
더욱더 그랬습니다..
아예 무시하는경우도 더러있었고
그 유명한 즐이라는단어가... 아.. 그때생각만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약 4달동안했는대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냥 지존 아이디 딴애 줘버렸죠.
그런거는 돈으로 팔아버리면 뭔가 꿀린다 그럴까요..
그리고 고생해서 키운 아이디 팔기는 싫어서
딴에 줬습니다.
사람을 너무 믿었던건지 매너가 없는건지.
하다가 죽으면 아이탬이라 아이탬은 그룹이 몽땅 싹쓸이
해버려서 빈털털이 된적이 몇번인지...
거기다가 같은 문원(길드원) 까지 채류하고
아탬빼먹고..... 어쨋든.. 그때 차라리 공부를 하고 말껄,
이라는 생각이 드내요.
솔직히 그런사람들은 자기가 깨닳을때까지 고쳐지지
않아요. 님이 그런말써도 보긴봤을지..
아니면 다른 게시판에도 난리치고 다니겟죠
흥분하지 마세요.
사명대사가 이랫다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는에는 부처만 보인다.'
그러니 참으세요 ^^;
나이먹은 사람이 참아야죠.
님이 쓴거보면 죄송하지만 꼭 나이많다고 잘난척한다고
보일수도 있습니다. 님이 하도 화났기는 하셧겠지만요.
화나도 참을줄 알아야 인격있는 사람입니다.
P.S 아 고1이시내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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