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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8
안녕하세요.
날씨도 궂고 졸립고 일도 없어서 놀러왔어요~
잠은 많이 잤는데 왜이리 눈꺼풀이 무거운지
오늘은 6.25일 한국전쟁 발발한지 64주년이라네요.
이런날은 뭔가 더 기분이 침울해요.ㅠ.ㅠ
그래도 오늘 같은 날일 수록 기운내자구용ㅎㅎ
아자아자아자아자아자아자아자앚
제 친구는 브라질에 놀러갔는데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네요.
치안이 좋지 않다던데 무사히 돌아오길 빌어줘야겠어요.
총 들고 다니면서 돈도 뺏고 한다는데 무섭다.
오늘도 글이 산으로 갔네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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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2014.06.26 11:07:06
625 였네요 어제가 단지 월급날겸 카드값이 빠져나가는 날이여서 너무 그쪽에만 신경을 쓰고있었네요.
브라질이라니!! 그쵸 브라질 치안이 좋은편은 아닌거같아요.
저녁에 걱정없이 막돌아다닐 수도있고
우리나라처럼 치안좋은나라도 드물죠 분단국가인것만 빼면 ㅠㅠ
엠에이
2014.06.27 10:17:54
ㅋㅋ아 25일에 많은 사람들이 월급날이긴 하죠. 한달중 제일 기다리는 날ㅋㅋ 그러나 통장을 스쳐 카드값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