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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죄다 반말에...
뭐라고 이야기라도 하면
시비건다고 하고 ㅡ_ㅡ;;;;
게다가 타 사이트 들어가봐도 매너 지키라고 그러고...
결국 갈데가 없어서 여기는 괜찮겠지
생각해서 들어와보니
사람도 없고, 완전히 뭐랄까...
텅 빈 사이트...
운영자님은 제데로 관리나 하시는지..
운영자님도 없고...
데체...
뭐하자는 사이트 인지...
이 사이트는...
참...
외롭습니다...
너무...
세상이 너에게 말한다.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냐고...
그래서 나는 대답한다.
그 곳이 어디든 나는 달려나갈거라고
난 내가 무엇을 얻든 무엇을 잃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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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2014.05.13 00:25:50
저여기있습니다.
ㅎㅎ 꾸준한 활동 기대할게요
카리야
2014.05.15 02:57:29
시비건다 뭐라한다고 불평하기 전에 왜 그런말을 하는지 생각해보시기바람.....
반말이야 가르쳐서 될것도 아니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툴리 사이트가 수년간 유지되는것도 운영자님의 노력이 있기 때문인데 격려의 말은 못할망정 맥빠지는 소리나 하고 앉았으니.....
불평불만 하기 전에 당신은 이 사이트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부터 생각해보세요...
툴리
2014.05.16 00:03:12
아 그말이 아니고 제가 보았을땐 다른 외부사이트에선 시비를 걸고
그래서 안식처삼아온 툴리에는 사람이 없어 쓸쓸하다 이글을 쓰신것같아요 ㅠㅠ
너무과격하게 반응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튼 카리야님도 반갑습니다. ^^
아티
2014.06.07 18:41:20
이분 진짜 예전부터 있던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