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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결국 스위스에게 패하고 16강에 들어서지 못했다.
그러나,이번 스위스의 승리는 정말 불합리 적이었다.
심판은 계속 스위스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주었고,우리나라는 그냥 참으며 다시 경기를 했다.
하지만,너무 심한것이다.
스위스는 핸들링을 무려 5번이나 했는데도,심판은 아무 말 없이 경기를 진행시켰다.
그리고,김남일이 공을 몰고 가는 것을 심판이 막았다.
하지만..이것보다 제일 심한 판정이 있었다!!
분명,프라이는 오프사이드에 걸렸고,선심은 깃발을 들었다.
들은것을 모두,우리나라 붉은 악마들이 다 보았는데도,주심이 계속 경기를 진행시키자 선심은 서서히 깃
발을 내렸다.
결국 프라이의 슛은 골로 인정됐고,대한민국은 스위스에게 2:0으로 패배했다.
아무리 이것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다,맞다 하더라도 제일 중요한것은 '선심이 깃발을 들은것'이다.
선심이 깃발을 들었는데도 주심은 경기를 계속 진행시켰다.
그러자,선심은 서서히 깃발을 내렸다.
프라이의 골이 골로 인정된후,대한민국 선수들은 심판에게 이의를 제기했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16강의 꿈이 서서히 무너져 가는 상황이었다.
전반 센데로스 헤딩슛으로 골.
후반 프라이 측면슛 골.
심판의 이름 '호라시오 엘리손도'.
그는 우리나라 월드컵의 최악의 심판으로 우리 붉은악마들에게 기억 될 것이다.
그러나,이번 스위스의 승리는 정말 불합리 적이었다.
심판은 계속 스위스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주었고,우리나라는 그냥 참으며 다시 경기를 했다.
하지만,너무 심한것이다.
스위스는 핸들링을 무려 5번이나 했는데도,심판은 아무 말 없이 경기를 진행시켰다.
그리고,김남일이 공을 몰고 가는 것을 심판이 막았다.
하지만..이것보다 제일 심한 판정이 있었다!!
분명,프라이는 오프사이드에 걸렸고,선심은 깃발을 들었다.
들은것을 모두,우리나라 붉은 악마들이 다 보았는데도,주심이 계속 경기를 진행시키자 선심은 서서히 깃
발을 내렸다.
결국 프라이의 슛은 골로 인정됐고,대한민국은 스위스에게 2:0으로 패배했다.
아무리 이것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다,맞다 하더라도 제일 중요한것은 '선심이 깃발을 들은것'이다.
선심이 깃발을 들었는데도 주심은 경기를 계속 진행시켰다.
그러자,선심은 서서히 깃발을 내렸다.
프라이의 골이 골로 인정된후,대한민국 선수들은 심판에게 이의를 제기했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16강의 꿈이 서서히 무너져 가는 상황이었다.
전반 센데로스 헤딩슛으로 골.
후반 프라이 측면슛 골.
심판의 이름 '호라시오 엘리손도'.
그는 우리나라 월드컵의 최악의 심판으로 우리 붉은악마들에게 기억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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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2006.06.25 11:11:18
권정철
2006.06.30 06:59:29
그리고 우리선수들..이번에 열심히 했습니다만... 양쪽 다 조금 거친 게임이 아니었나 싶네요..
스모커
2006.06.30 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