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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이였던 때가 생각나요... 왜냐하면 5~7살 때 얼굴을 2번이나 다쳐서얼굴에 흉터가 생겼거든요 1번은 달리기 하다가 친구가 어깨를 잡아서 -_- 그대로 어퍼져버렸죠
그 덕분에 2달 동안 약을 바르고 밥도 제대로 못 먹었어요;; 입술 부분 다쳐서;; 이젠 이 얼굴 다른 사람들이 보면 가끔 이렇게 말해요 에이... 다쳐서 흉터가 이게 뭐야 하지만 저는 이 얼굴이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그 덕분에 2달 동안 약을 바르고 밥도 제대로 못 먹었어요;; 입술 부분 다쳐서;; 이젠 이 얼굴 다른 사람들이 보면 가끔 이렇게 말해요 에이... 다쳐서 흉터가 이게 뭐야 하지만 저는 이 얼굴이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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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2006.07.19 21:44:58
저도 제 수술한부위 흉터봐도 아무런 감정없는데 딴사람들이 보면 흉하다면서 징그럽다 이렇게들 말하더군요 ^^
이우정
2006.07.20 08:28:18
이중호
2006.07.20 13:05:39
방랑자
2006.07.20 19: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