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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일요일날 역에 만나자구 해서 왔습니다,
대공원 역에 내려서 표을 끊고 나서 먼저는 코끼리 열차에 탔습니다.
그리고 나서 롤러 코스터을 타자고 했더니... 너무 귀엽게 아니아니. 다른것 타자 라고 해서 너무 귀여워서 다른 것을 탔습니다. 커플용 놀이기구 가 있던데,, 위에서 왔다갔다
거리는 것 데도 여친은 무서 워 하는 것 같은데... 저는 하나도 안무 서웠습니다.
여친이 무서운것을 알았으면 여친이 싢어하는 롤러코스터 타 자고 했습니다.
내가 좋다고 하자 타러 갔는데.. 내려갈때가 제일 무서 웠죠... 30분 다 타고
끝나고도 여친은 즐겁네요 8시가 돼서야 집에가 자고 했습니다.
제가 여친을 집에다 대려주고, 저는 9시쯤에 돼서야 집에 갔습니다.
아 재미있었다
대공원 역에 내려서 표을 끊고 나서 먼저는 코끼리 열차에 탔습니다.
그리고 나서 롤러 코스터을 타자고 했더니... 너무 귀엽게 아니아니. 다른것 타자 라고 해서 너무 귀여워서 다른 것을 탔습니다. 커플용 놀이기구 가 있던데,, 위에서 왔다갔다
거리는 것 데도 여친은 무서 워 하는 것 같은데... 저는 하나도 안무 서웠습니다.
여친이 무서운것을 알았으면 여친이 싢어하는 롤러코스터 타 자고 했습니다.
내가 좋다고 하자 타러 갔는데.. 내려갈때가 제일 무서 웠죠... 30분 다 타고
끝나고도 여친은 즐겁네요 8시가 돼서야 집에가 자고 했습니다.
제가 여친을 집에다 대려주고, 저는 9시쯤에 돼서야 집에 갔습니다.
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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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2006.08.14 09:23:35
방랑자
2006.08.14 10:00:08
실명전환요함
2006.08.14 13:43:32
송용환
2006.08.14 14:25:31
스모커
2006.08.14 17:22:17
쏠로잉~~
2006.08.14 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