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교회만...이라고는 말할 수 없겠네요.. 여러 다른 종교들... 이슬람,불교,카톨릭,기독교, 등등...(사이비라 불리는 교들은... 애초에 잘 못된 것들을 믿으니...생략.-툴리교 제외^^;)들의 종교들도 다 자기자신을 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어떤 종교를 자기자신만 믿는다면... 모이는 집회, 즉 교회나 절,성당등이 필요할까요? 모든 종교들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힘을 쓴답니다.. 기독교나 카톨릭에서는 구원을, 불교나 이슬람등에서는 윤회를....
그리고... 창현님^^ 생활집회든...무슨 집회든... 창현님이... 생각하시기에..
너무 많이 다닌다 싶으시다면... 가지 않으셔도 되요. 그런데... 너무 자주하셔서 지겨우셔서 가지 않는다면... 그건 창현님의 신앙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일듯..
(나쁜 뜻이 아니에요^^) 물론 제가 교회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같이 신학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제 개인적으로 신학에 관심이 많거든요^^(물론 저도 교회를 다니구요^^ 제 나름대로는 많은 공부를 했었습니다...제 꿈이 청소년부 목사님이거든요^^) 어찌하였든, 반복된 집회 및 예배가 질리신다면... 그 집회에 가서 생각하는 것을...바꿔보시는 게 어떠실지... 매일 같은 예배가 아닌...
참여할 때마다, 새로운 집회에 온 것같다는 생각을 하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오히려 더 가고 싶어진답니다... 시도해보시길^^
교회를 많이 가서, 또는 헌금을 많이 내서... 교회에서 일을 많이 해서... 신앙심이 느는 것은 아니랍니다. 일상생활에서 얼만큼 자기가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지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이런..툴리교 홈페이지에서 무슨 교회냐!) 물론... 교회에서
자원봉사등을 하는 것도... 좋은 일이랍니다... 하지만..만약 그 일들을 내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힘에 의해서 하는 것이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하지만...게임을 하기위해서 교회를 가지않는다면... 그것 역시 비강추추천이네요^^ "Its up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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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 문장을 쓰는게 아닌가 싶지만....
이글을 보시는 다른 종교를 가지신 분들... 제가 너무 기독교에 대해서 말해서
아마 반감을 사시는 분들도 계실듯..."게임 사이트에서도 교회냐!" 라고 생각하실 듯...하지만..저는 이렇게 어떻게 해서 종교 문제로 말이 나왔을 때, 다 함께 토론하고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가 생각한답니다. 저 역시, 제 종교 문제로 많은 시간을 생각해왔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다른 사람들의 글과 그들과의 말을 통해서 제 정체성 및 제 삶의 목표를 정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저에게는 다른 종교에대한 반감이 별로 없답니다.. 물론 사이비는 다같이
배척해야된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불교나 이슬람, 카톨릭, 유대교 등....
그들의 종교교리를 저는 존중해줘야된다고 생각한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외국이라서... 저에게는 세계 곳곳에서 온 친구들이 많답니다...
유태인부터해서... 저기 중국친구들까지... 다들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서로 존중해주고...자신들의 신앙심에 대해서 토론를 한답니다... 다른 종교에 대해서 욕하지 않죠... 송용환님... 승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의 믿음에 대해서 왈가불가...하실 수는 없네요.. 모르시고 하신 말씀이실 수 도 있으니... 다음부터는 남이 자신의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을 시에.. 한번 생각해보시구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하네요^^ 또 다시 길어진..제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우리 깊게 깊게 생각해보자구요^^;;
제생각은 솔직히 예수는 실존인물같기는 하다만 (로마 덕에..) 그 밖에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고 그리고 성경을 잘보라는데요 거기 성경에는 여자를 아주 차별하는 장면이 나온답니다 (거 예수나오는 장면 빼고)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은 다 모두다 예수님의 말씀을 저버린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돼지고기를 먹지말라는 말씀이 나와있걸랑요 (우리나라로썬 불가능하지)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예수를 아주싫어 합니다 뭤때문인지는 님들이 알아서 생각하세요 그리고 신창현씨는 어떤사연으로 교회를? 떠밀렷나요? 아니면 자기의 믿음으로?
소오스케님의 의견은 잘 못되신 의견이네요. 물론 성경에는 여성들을 차별하는 이야기도, 돼지 고기를 먹지말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소오스케님은 성경책을 곧이 그대로 읽으셔서 이런 오해를 하시고 계시네요. 그당시 여성들은 차별을 받을 수 밖에 없던 시대이었습니다. 당시의 여성들과 아이들은 시민의 권리조차 인정 받지 못했었죠. 한 남성의 소유물로 생각되었던 시대입니다. 물론 하나님을 믿는 유태인들도 같은 시대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구요. 하지만, 오히려 기독교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여성들을 우대했었습니다. 신약성경을 읽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여성 리더들도 있었답니다. 그들은 로마 박해 시절때, 많은 활동을 담당했었죠. 그당시의 상황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활동이었죠. 그리고 돼지고기를 먹지말라... 이 역시, 유태인들의 생활룰에서 들어온 것이죠. 유태인들은 돼지고기 및 갑각류등의 생선들을 먹지않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하나님으로서 부터 비롯되었다기보다는 자신들의 생활 문화, 풍습이었습니다. 그러니 돼지고기를 먹었다고 기독교인이 될 수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않네요. (저역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삼겹살입니다..꿀꺽..) 또한 예수님이 로마덕에 실존인물이 되는 것은 웃기는 이야기이죠. "로마"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쓰여진 문서보다 "예수"라는 글을 담아논 문서가 더욱 더 오래되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사실입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마의 역사기록가들도... 다들 예수라는 존재를 인정한 사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한 문제에 대해서 가장 많이 기록된 문서들이... "성경"이란 사실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로마덕에 예수님이 알려지게 되었다... 문제있는 말이되죠.
그리고 소오스케님,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싫어하신다구요... 무엇때문인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예수님께서 꿈에서 괴롭히기라도 하셨는지... 만약 부패된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싫어하시게 되었다면... 그 생각 잘 못되었죠. 저 역시 부패되고 부패되어... 교회를 마치 직장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예수님을 마치 그 부패된 무리의 우두머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답니다. 세상에는 예수님을 따르며, 많은 나쁜짓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진정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릴수 있는 분들도 많이 있답니다.
예수님이나 성경책에 대한 질문이나 의문점이 있으시다면...물어보세요^^저도
물론 다 대답을 해줄 수는 없지만... 제 주위분들께 여쭈어서 대답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분위기..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토론!)
긴 글 또다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h a D o w killer
2006.09.15 21:30:06
툴리
2006.09.15 21:55:58
남이 교회를 가던 어딜가던 용환씨는 훈계하실 자격이 없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물론 저는 무교 랍니다.
아니아니 툴리교 교주 그정도 ㅋㅋㅋㅋㅋ
주경민
2006.09.16 08:38:36
톨히
2006.09.16 14:57:17
스모커
2006.09.16 15:30:05
ㅇl름없는ㅇrㅇㅣ
2006.09.16 16:23:47
권정철
2006.09.16 17:15:09
그리고... 창현님^^ 생활집회든...무슨 집회든... 창현님이... 생각하시기에..
너무 많이 다닌다 싶으시다면... 가지 않으셔도 되요. 그런데... 너무 자주하셔서 지겨우셔서 가지 않는다면... 그건 창현님의 신앙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일듯..
(나쁜 뜻이 아니에요^^) 물론 제가 교회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같이 신학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제 개인적으로 신학에 관심이 많거든요^^(물론 저도 교회를 다니구요^^ 제 나름대로는 많은 공부를 했었습니다...제 꿈이 청소년부 목사님이거든요^^) 어찌하였든, 반복된 집회 및 예배가 질리신다면... 그 집회에 가서 생각하는 것을...바꿔보시는 게 어떠실지... 매일 같은 예배가 아닌...
참여할 때마다, 새로운 집회에 온 것같다는 생각을 하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오히려 더 가고 싶어진답니다... 시도해보시길^^
권정철
2006.09.16 17:27:01
자원봉사등을 하는 것도... 좋은 일이랍니다... 하지만..만약 그 일들을 내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힘에 의해서 하는 것이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하지만...게임을 하기위해서 교회를 가지않는다면... 그것 역시 비강추추천이네요^^ "Its up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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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 문장을 쓰는게 아닌가 싶지만....
이글을 보시는 다른 종교를 가지신 분들... 제가 너무 기독교에 대해서 말해서
아마 반감을 사시는 분들도 계실듯..."게임 사이트에서도 교회냐!" 라고 생각하실 듯...하지만..저는 이렇게 어떻게 해서 종교 문제로 말이 나왔을 때, 다 함께 토론하고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가 생각한답니다. 저 역시, 제 종교 문제로 많은 시간을 생각해왔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다른 사람들의 글과 그들과의 말을 통해서 제 정체성 및 제 삶의 목표를 정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저에게는 다른 종교에대한 반감이 별로 없답니다.. 물론 사이비는 다같이
배척해야된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불교나 이슬람, 카톨릭, 유대교 등....
그들의 종교교리를 저는 존중해줘야된다고 생각한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외국이라서... 저에게는 세계 곳곳에서 온 친구들이 많답니다...
유태인부터해서... 저기 중국친구들까지... 다들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서로 존중해주고...자신들의 신앙심에 대해서 토론를 한답니다... 다른 종교에 대해서 욕하지 않죠... 송용환님... 승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의 믿음에 대해서 왈가불가...하실 수는 없네요.. 모르시고 하신 말씀이실 수 도 있으니... 다음부터는 남이 자신의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을 시에.. 한번 생각해보시구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하네요^^ 또 다시 길어진..제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우리 깊게 깊게 생각해보자구요^^;;
이중호
2006.09.16 18:10:31
툴리
2006.09.16 19:45:14
아까 소오스케란 분도 교회에관한 반대글을 올렸길래 지웠었답니다.
ㅇl름없는ㅇrㅇㅣ
2006.09.16 20:49:54
권정철
2006.09.17 06:44:47
그리고 소오스케님,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싫어하신다구요... 무엇때문인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예수님께서 꿈에서 괴롭히기라도 하셨는지... 만약 부패된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싫어하시게 되었다면... 그 생각 잘 못되었죠. 저 역시 부패되고 부패되어... 교회를 마치 직장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예수님을 마치 그 부패된 무리의 우두머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답니다. 세상에는 예수님을 따르며, 많은 나쁜짓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진정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릴수 있는 분들도 많이 있답니다.
예수님이나 성경책에 대한 질문이나 의문점이 있으시다면...물어보세요^^저도
물론 다 대답을 해줄 수는 없지만... 제 주위분들께 여쭈어서 대답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분위기..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토론!)
긴 글 또다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l름없는ㅇrㅇㅣ
2006.09.17 16:12:35
엔터를 사랑해주시면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