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수다방

전체 글 보기공지사항자주묻는질문요청&질문자유게시판가입인사게임팁&공략내가쓴리뷰매뉴얼업로드게임동영상지식&노하우삶을바꾸는글감동글모음공포글모음명언모음회원사진첩접속자현황회원활동순위Tooli토론방추천사이트출석체크방명록


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0,169


화성인이 었다는 8세 소년의 지축정립에 관한
증언..<BR>

<STRONG><SPAN
class=tex14>http://english.pravda.ru/img/2004/03/child.jpg></SPAN>
</STRONG><BR>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2
004년 3월 12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보리스카라는 이름의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BR><BR>1996년 1월 11일 러시아의 볼즈흐스키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 에서 태어난 보리스카는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 아무도 그렇게 말을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스님들처럼 연화좌(蓮花座 - 연꽃처럼
앉는법)로 앉아 말을 했다고 합니다. <BR><BR>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에게 자신이 전생에 <U>현재의 지구보다 문명이 앞선 화성인이었다고 말한
보리스카</U>는 무언가 엄청난 참사때문에 화성이 대기를 잃어 오늘날의 사막과 같은 폐허가 되었으나 생존자들이 지금도 지하에 살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BR><BR>그리고 자신이 화성인이었던 시절 우주선을 타고 당시 레뮤리아 문명이 번성했던 지구를 자주 방문했다는 보리스카는
지구의 한 거대한 대륙이 높은 파도에 휩싸여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BR>당시 친했던 친구가 숨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는
아이는 전생의 친구를 현생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아이는 친구가 숨진 이유가 자기 때문이라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BR><BR>
href="http://ad.pravda.ru/cgi-bin/fclick?7,50,86" target=_blank> color=#426689> width=100 align=right border=0> color=#9c6521>그러던 어느날 친지들과 함께 야영을 하다 모닥불 앞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해 달라고 말하고 갑자기 화성과 고대문명
레뮤 리아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아이는 도저히 7세 아이가 가질 수 없는 해박한 지식으로 주위에 있던 어른들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 어른들 중
한명은 아이의 당시 상황묘사 내용을 녹음하여 너무 신기하다며 친지들에게 들려줬다고 합니다. <BR><BR>그 후 아이를 위해 고대 레뮤리아에
관한 책을 구입하여 아이 앞에서 읽은 모친 나데즈흐다는 얼마후 아이가 고대 레뮤리아와 관려된 책이 있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여 몇시간 동안
계속 책을 들여다보며 좋아하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BR><BR> color=#9c6521>다음의 글은 프라우다지의
겐나디 벨리모브 기자와 보리스카 와의 대담내용중 일부입니다. <BR><BR>벨리모브(A): 하지만 레뮤리아는 적어도 80만년전에 멸망 했어요..
레뮤리아인들의 키가 9미터였다고요? 정말인가요? 그런 사실을 어떻게 기억하죠? <BR><BR>보리스카(B):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BR><BR>B: 현 지구인들은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BR><BR>B: <STRONG>지구는 곧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시기가 되었어요. 새로운 지식이 많이 필요할 거에요. 지구인들의 또 다른 지성을
위해서요.</STRONG> <BR><BR>A: 그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알죠? 이런 일이 왜 발생하나요? 그러한 사람들이 "인디고"라고 불리우는
것을 알고 있나요? <BR> 


B: 저는 그런 사람들이 현재 태어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만나보g는 못했습니다. 아니.. 한명 만나것
같아요.. <BR>율리아 페트로바요.. 보통 아이들은 제 말을 듣고 웃지만 율리아는 제 말을 믿어요. color=#ff5959>지구에 곧 무슨 일이 생길거에요. 특별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에요.
<STRONG> 지축이 곧 바뀝니다. 첫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에요. 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에 발생하고 첫번째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예요.
<BR></STRONG><BR>A: 그런 일이 발생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겁나지 않아요? <BR><BR>B: 아니요,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아요. 저는 이미 화성에서 발생한 대참사를 겪었거든요. 그곳에는 아직도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핵전쟁이후 모든 것이 다
불에 타 없어졌죠. 화성인들은 공기대신 가스로 숨을 쉬어요.


여러분은 외계인을 믿으시나요?

푸카

2006.10.09 22:51:15

와 ㅋㅋㅋ 존내재밌다ㅋㅋ
물론 읽진않앗습니다

톨히

2006.10.10 18:34:10

정말 있는건가;

이중호

2006.10.10 21:21:03

갑자기 2009 년이 기대되는데..
profile

쏠로잉~~

2006.10.11 15:55:22

이분......html사용안하신듯???

하루카

2006.10.11 23:19:03

징그러워효 -ㅁ-!!!

주경민

2006.10.12 17:24:04

html 을 사용 했는데 안먹히는게 많네요... ㅠㅠ

ShaDow

2006.10.13 16:41:22

귀엽네

profile

ㅇl름없는ㅇrㅇㅣ

2006.10.14 23:05:07

히힛.!!! 정말!!!!!!! 길어서 못읽었습니닷!!! ㅡ,.ㅡ......<퍽....<아야...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이곳에 요청 및 질문을 금합니다. [32] 툴리 2005.12.20 65516
4309 아직도 정신을... [4] 주경민 2006.10.12 295
4308 이러다간...... [9] 스모커 2006.10.12 281
4307 기분 넘 좋다. [8] 신창현 2006.10.12 318
4306 냐하~ [5] 하루카 2006.10.11 300
4305 아..이런;; [4] ㅇl름없는ㅇrㅇㅣ 2006.10.11 368
4304 저기;;;;; [4] 잘먹고잘살놈 2006.10.11 263
4303 허허.. [5] 이중호 2006.10.10 277
4302 또다시.. ㅋ [3] ㅇl름없는ㅇrㅇㅣ 2006.10.10 301
4301 낚시모음 ㅋㅋㅋ file [5] 푸카 2006.10.09 316
» 화성인이 었다는 8세 소년의 지축정립에 관한 증언.. file [8] 주경민 2006.10.09 415
4299 어어 방문자수가 [4] 이중호 2006.10.09 271
4298 ㄷㄷㄷㄷ [2] 이중호 2006.10.09 276
4297 화제 생 존 자 명 단 [10] Clara 2006.10.09 290
4296 모두들 추석연휴를 즐기시는데 죄송합니다만......... [4] 스모커 2006.10.08 260
4295 워메 게임이 [1] 이중호 2006.10.08 282
4294 시골 집에가서 [3] 이중호 2006.10.07 276
4293 파일 하나를 올리려구 하는데요... [1] jsk8702 2006.10.07 283
4292 http://tooli.pe.kr file [5] 주경민 2006.10.07 318
4291 오늘 왔습니다 [2] 톨히 2006.10.07 292
4290 추석...잘지냈소? 냥? [7] 공아름 2006.10.07 319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익명 커뮤니티 원팡 - www.one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