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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세계대전의 전투들...[2] 노르망디 상륙작전...

조회 수 982 추천 수 0 2007.02.16 21:43:32
천수빈 URL 복사하기 - 


아이젠하워 장군의 노르망디 상륙일 연설

연합군 육해공장병들은 1944년 6월 드디어 기다리던 D-day의 날이다가왔습니다

아래글은 당시 아이젠하워 장군의 연설문입니다.


General Eisenhower's D-day Speech (June 6, 1944)



Soldiers, Sailors and Airmen of the Allied Expeditionary Forces:You are about to embark upon the Great Crusade,

toward which we have striven these many months.The eyes of the world are upon you.

The hopes and prayers of liberty-loving people everywhere march with you.

In company with our brave Allies and brothers-in-arms on

other Fronts you will bring about the destruction of the German war machine,

the elimination of Nazi tyranny over oppressed peoples of Europe, and security for ourselves in a free world.


Your task will not be an easy one. Your enemy is well trained,

well equipped and battle-hardened. He will fight savagely.


But this is the year 1944! Much has happened since the Nazi triumphs of 1940~41.

The United Nations have inflicted upon the Germans great defeats,

in open battle, man-to-man. Our air offensive has seriously reduced their

strength in the air and their capacity to wage war on the ground.

Our Home Fronts have given us an overwhelming superiority in weapons and munitions of war,

and placed at our disposal great reserves of trained fighting men. The tide has

turned! The free men of the world are marching together to victory!


I have full confidence in your courage, devotion to duty and

skill in battle. We will accept nothing less than full victory!

Good Luck! And let us all beseech the blessing of Almighty God upon this great and noble undertaking.


-Eisenhower, Dwight David



[아이젠하워장군이 연설후 장변들과이야기를하고있다.]


아이젠하워 장군의 노르망디 상륙일 연설(1944년 6월6일)


연합 원정군의 육해공군 장병 여러분:여러분들은 바야흐로 위대한 십자군 원정에 나서려 하고 있다.

여러 달 동안 우리는 이 과업을 준비하기 위해 땀흘렸다.

지금 세계의 시선은 여러분들에게 쏠려 있다.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든지 그들의 희망과 기도는 여러분들과 함께 진군할 것 이다.

다른 전선의 전우 및 동맹군과 함께 여러분들은 독일 전쟁기구를 파 괴해야 하며 유럽인들을

억압하고 있는 나치 전제주의자들을 제거해야 하고 자유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여러분들의 임무는 결코 쉽지 않다. 여러분들의 적은 잘 훈련되어 있고

잘 무장되었으며 전투경험으로 단련되어 있다. 적은 처절하게 대항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1944년이다. 1940~41년의 나치 승전 이후 많은 일들이 일 어났다.

연합국들은 수많은 회전과 백병전에서 독일을 대패시켰다.

우리의 항공전술에 의해 그들의 항공전력과 지상에서의 전쟁수행능력은 크게 약화 되었다.

우리의 조국 후방전선은 우리에게 압도적으로 우세한 무기와 탄약 을 제공하고 있으며

훈련된 대 예비 전투병력을 준비해두고 있다. 대세는 바뀌었다!

세계의 자유민들도 승리를 향해서 함께 진군하고 있다!


나는 여러 분들의 용기, 임무에 대한 헌신성,

그리고 전투역량에 무한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우리는 완전한 승리 이외에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행운을 빈다! 그리고 이 위대하고 고귀한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간구하는 바이다.
-아이젠하워



[골드해변 1급비밀지도]



[소드해변 1급비밀지도]

지상최대의작전

오마하 해변에서 주공격이 가해지고 있는 동안 2 레이져 대대의 세개 중대(D,E,F)는

서쪽으로 3마일 떨어진 곳에서 타 부대와는 연계되지 않은 독자적인 작전행동을 하게 되었다.  

레인져 부대의 임시 지휘관인 제임스 E 러더 중령이 지휘하는 약 200 명의 병력들이 Pointe du Hoc으로 향했다.

그들의 주요 목적인 그 요새화된 지역을 점령하고 상륙정들의 집결지점에서부터 해변에 이르는

전 오마하 비치에 접근하는 경로에 사격을 가할 수 있는 6문의 155mm 곡사포가 있는 포대를 무력화시키는 것이었다.


하지만..이 임무는 특별한 곤란것들을 가지고 있었다.

Pointe du Hoc의 해변은 85-100 피트 높이의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싸인

약 25 야드 폭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레인져 대원들은 유사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영국 해협에 있는 절벽에서 수개월동안 이를 연습해왔었다.

영국 코만도 부대의 경헙(디에프 해안 상륙시 이들은 노르망디에서의 레인져 부대의 임무와 동일한 절벽 위에 있는 해안포를 무력화시키는 것)

으로 인한 결과로 그들은 자신들의 임무를 위한 특수 장비들을 개발해왔다.

10 대의 상룩정 각각은 길이가 (각 쌍으로)3/4인치인 평범한 로프와 감는 로프, 줄 사다리를 절벽위에 늘어세울

이들 끝에 달린 갈고리를 발사하는 세쌍의 로케트 발사기를 갖추고 있었고.

이에 더해서 이들 상륙정 각각은 한쌍의 소형의 휴대용 로켓발사기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해변으로 운반되어 작은 로프를 쏘아올릴 수 있게 했다.

상륙정 각각은 또한 빠른 집결에 적합하도록 가볍고 (연결해 쓸수 있도록) 4 피트 길이으로 만들어진  만들어진 관모양의

강철제로 된 고가 사다리를 갖추고 있었다.


4대의 DUKW(도날드 덕이라 불리는 수륙양용수송차량)는 100 피트 길이의 소방서용의 고가사다리 하나를 장비하고 있었다.

공격조 개인은 최소 장비를 갖주었고. 중화기는 각 중대당 4대의 BAR 분대 지원 화기와 60mm 벅격포 2문을 장비하였다.

2대의 보급 상륙정이 이들 중대를 위해 나머지 장비와 전투식량, 폭파장비와 여분의 탄약등을 수송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들의 공격계획은 H 시에  E와 F 중대는 Pointe  du Hoc 의 동쪽 측면에서 D중대는 서쪽에서 상륙하는 것이 었다.

불행하게도  방향을 잘못잡은 단 하나의 사고가  레인져 대원들을 농락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동쪽으로 멀리 떨어진 곳을 향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이를 바꾸기 위해 현재점에서 목표지점을 향해

다시 접근해야 했으며 거의 옆으로 보이는 해변과 (측면을 노출한채)평행하게 가야했다.

그 절벽을 따라 늘어서 있는 적의 거점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며 그 소선단은 약 40분 후에 도달했다.

이러한 지연으로 인해 해변에서 떨어진 해상에서 공격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레인져 부대의 다른 8개 중대

(2레인져 대대의 A,B 중대와 5 레인져 대대 전 중대(6개 중대 편성))는 Pointe du Hoc 으로 이들을 후속하지 않고 Vierville로 가야 했다.)

침몰그리고...

상륙정 한대가 수송지점으로 향한지 얼마안되 곧 침몰했다.

보급 보트 중 한 대는 (방향 전환을 하여 원래 수소지점으로 향하기)시작한지 15분 후에 침몰하였고.

다른 한대는 계속 떠있게 하기 위해 선상에 있는 모든 개인 장구류들을 버렸다.

한 DUKW가  Pointe  du Hoc 근처에 있는 절벽에 있는 진지로 부터 20mm 포사격을 받아 침몰했다.

나머지 9대의 살아남은 상륙정들은 목표지점의 동쪽 측사면, 약 400 야드 폭 정면을 향해 갔다.

함포사격은 H 시 이후 계속되었고 적은 이에 회복하여 절벽위에 있는 참호로 병력을 투입할 시간을 가졌다.

구축함 Satterlee 호가 이러한 적의 움직임을 발견해 가지고 있는 전화력을 동원하여 그 절벽 정상을 쓸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군데 점점이 존재하는 소구경 화포와 측면에서 계속되는 기관총 사격이

그 상륙정들 주변을 때리고 있었고 레인저 대원들이  매우 많은  탄공이 생긴 폭이 좁은 해변에 상륙하기 전까지  25명의 사상자를 내게했다.






[당시 사용된TNT]

저항과공격

목표지점에 도달하자 곧 로켓이 발사되었다.

물을 잔뜩 먹은 로프들중 몇개는 절벽에 걸리지 않았으나  

절벽 가장자리에 적어도 한개의 쇠갈고리도 올리지 못한 것은 단 한 척의 상륙정 뿐이었다.

하나 혹은 두가지 경우에 분해 가능한 고가 사다리가 사용되었다.

DUKW가 왔지만, 탄공이 생긴 해변을 건너가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해변 끝에서

그들의 고가사다리는 절벽의 정상까지 닿지 않았다.




[그당시 독일군 저격수들]

절벽 끝에 독일군이 나타나서 바로 밑에 있는 레인져 대원들을 소총 사격과 수류탄으로 괴롭혔다.

이런 적의 저항은 곧 잠잠해 졌는데 (BAR 사수가 자신을 노출시킴으로써 그들의 주의를 떼놓았고,

Satterlee 호가 가까운 거리로 접근해와 전화력으로 수분동안 집중사격을 가해 절벽을 쓸어버렸기 때문이었다.)

기어오르는 일은 지체되지 않았다. 목표지점에 도달 후 5분도 안되어 최초의 레인져 대원들이

하나의 혹은 다른 형태의 로프에 의지해 절벽 정상에 도착하고 있었다. 그들중 몇 명은

해변에 있는 깊이 패인 탄공에 따져 진흙을 뒤집어 쓰게 되어 오르는데 곤란함을 겪었다.

몇개의 로프가 적에 의해 잘리거나 고정시킨 곳에서 흘러 떨어졌다.

최초로 올라간 병력들은 3명이나 네명이 모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사전에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포진지를 향해 이동했다.

그들은 모든 이정표가 사라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어 어떤 사람도 없는 땅에 자신들이 있고

그곳은 매우 심한 포격으로 인해 생긴 많은 탄공에 의해 만약 병력들이 15 피트 정도 간격으로 떨어져 있게 되면

그들 서로의  접촉이 두절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단지 소수의 적만이 보였을 뿐이어서 이들은 깊게 파진

개인호와 포대들이 연결된 폐허가 된 참호망을 통해 급속히 전진해겼다.

차례차례로 그 작은 진격조는 지정된 포대에 도착했으나 아무것도 없는 것을 알았다.


세곳의 포대 진지들은 부분적으로 파괴어 있었다. 그곳의 포는 이미 제거 되어있었다.



"Pointe du Hoc 에 대한 임무는 완수되었음."

머뭇거림없이  그 레인저 대원들은 자신들의 다음 임무를 위해 내륙지방으로 전진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다음임무는 해안고속도로에 도착해 방어진지를 설치해 Vierville 와 Gandcamp 사이의

주요 루트를 차단하며 오마하 해변에세 올 제 116(제29 보병사단)보병연대전투단의 도착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오진 8시경에 좀더 서쪽에서 F중대 소속의 12명의 대원들이 같은 시간에 그 아스팔트 도로로 와서 합류했다.

이(임시편성) 부대는 도로에서 약간 벗어난 야지에서 방어진지를 구축하면서 Grandcamp으로 향하는 도로를 차단하는 지점에

한 그룹을 투입했다. 이러한 재빠른 진격을 하는 동한 몇몇 소수의 적 집단과 교전을 벌여 손실을 내며 이들을 격퇴시켰다.


정찰활동이 즉시 시작되었다. 약 오전9시30분경 두 레인져 대원들이 주 도로에서 200 이터 떨어져있는 좁은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버려진 5문의 포가 있는 포대를 발견했다. 아주 잘 위장된 그것들은

유타와 오마하 해안 두곳 모두 포격을 가할 수 있는 곳에 자리잡고 있었고

큰 탄약창고가 손에 닿을 거리에 있었다. 그러나 이 지역 안이나 근처에는 어떠한 적도 없었다.



그 정찰병들은 소이 수류탄으로 그것들 중 2개 포를 못 쓰게 만들었고 더 많은 수류탄을 가져 오기 위해 돌아갔다.

그들이 없는 동안 두번째 정찰병들이 못쓰게 된 포들에 대해 마루리를 지었고 화약에 불을 놓았다.

그래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는 전문이 Pointe  du Hoc 로 보내졌다.

Pointe  du Hoc와 그 근방에 있는 적들이 혼란에서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었다.

그 요새화된 지역(Pointe  du Hoc )의 동쪽에 있는 해변에서 일어난 손실중 대부분을 발생시켰던 한 기관총진지가 F중대

소속의 약간의 병력에 의해 공격받았다. 그들은 그것에 도달할 수 없어서 그 진지는 아침 늦은 시각에 있었던

함포사격에 의해 절벽 끝 전부가 바다 속으로 날려버려 질때까지 계속해서 활동하며 남아있었다.

Pointe  du Hoc 서쪽의 절벽 끝 근방에 위치한 한 대공포대가  사격을 가하며 Pointe du Hoc 지역을 쓸어버리기 시작했다.

잔당소탕

오전 7시 40분을 전후해서 모든 레인저 보트 팀이 올라왔고.

늦게온 병력 들중 12명이 내륙으로 가는 대열에서 벗어나 이 대공포진지를 공격하기 위해 보내졌다.

그들은 탄공들을 지나가며 이를 향해 공격해들어 갈때. 포격과 박격포 사격이

그들의 공격을 돈좌시켰고. 그 공격부대는 뿔뿔히 흩어지고 말았다.

몇분후에 터널과 근처 참호에서 나타난 독일군들이 반격을 가해와 한 사람을 제외한 그들 모두를 제압해 생포해 버렸다.

그곳의 지형이 포격에 의해 매우 찟겨져 있었기 때문에 이들로 부터 단지 100 야드 밖에 떨어져 잇지 않은 곳에

위치한 탄공에 위치하고 있었던 지휘부 조차도 그 생존자가 돌아와서 보고할때까지는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알지 못했다.

12명의 소총수화  하나의 박격포 분대로 구성된 또 한번의 공격이 급히 개시되었다.

그들은 그 거점의 반까지 가서 포격에 의해 그곳에 못 박이게 되었고 그 공격조의 거의 모든 병사가 죽거나 부상당했다.


그날의 나머지 기간동안 Pointe du Hoc의 소규모 부대는 포위될 상황에 처해 있었다.



요새화된 지역에서는 적 저격수들이 등장했고. 몇변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파괴된 많은 진지 안에 숨어 있는 적들을 완전히 소탕할 수 없었다.

독일군 병력의 3/4는 아직도 여전히 Pointe du Hoc 의 끝에 있는 피해를 입지 않은 콘크리트로된 관측소 안에서 자신의 진지를 사수하고 있었다.

그 오후동안 StPierre-du-Mont 방향에서 있는 두 번의 적의 반격은 레인져 부대에 남아있던 박격포의 정확하고

재빠른 사격에 의해 격퇴되었다. 앞서의 대공포진지는 여전히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구축함의 포격은 거기에 닿을 수 없었다. 고속도로에 있는 진격조와의 통신은 간간히 두절되기도 하였는데.

그 이유는 주로 그들이 때때로 임무를 수행하면서 교전을 벌여야 했기 때문이었다.


Pointe du Hoc 의 지휘소는 주요 해변(유타, 오마하)을 공격하고 있는 부대와의 연락은 취할 수 없었지만

신호등과 통신기를 통해 함정과는 연락을 취할 수 있었다. 제 1 해군 해안 사격 통제반은 Satterlee호로 오전 7시28분에 일찍이 이들과의 통신을 확립할 수 있었다.

Saeerlee 호는 디데이의 나머지 시간 동안 내내 바다에 머물며 아주 유용한 포격지원을 제공했다.

오후에 Pointe du Hoc 부터의 한 전문이 해군을 거쳐 5군단 사령부에 도착했다.

" Pointe du Hoc 에 대한 임무는 완수되었음. 탄약과 지원군이 필요함, 많은 사상자가 발생."

러더 중령의 부대가 디데이에 받은 단 하나의 전문은 " 이것(이 소식)은 사령부의 많은 의심과 걱정을 해소시켜주었다."  

이작전으로 인하여 종전을 5년더빨리끝낼 수 있다고 많은사람들이 입모아 말한다..

필자역시 그렇게생각한다.. 하지만.이작전으로 수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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