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툴리에 오게되는건..  

사람을 비교하자면 70%고전게임검색..

15%친구의 추천이나.. 게이버지식인에 홍보..

15% 순위보거나..  암거나치고 있어서 와봄..

대충.. 이렇다고 할수있나?? (아닌가 ㄱ-)

어쨋든.. 저도 게이버지식인홍보를 보고 첨에왔습니다..

오니깐 자료만 쏙빼먹구 가기도 뭐하고 -_ ..

친목도 다지구 진짜 열심히 활동하려구 갑했습니다..

와보니깐 글들이 올라와있더군요..

저도 글을 썼습니다..    댓글이 달리더군요..

방학인지라.. 아침에 일어나서 채팅방이란걸 발견해서.. 들어갔습니다.. (물론 형은피방갔음..)

그때 스모커님이랑 소오님이 있어서 ..

이런저런예기하다가 또다른분들도 오고..

톨히님두 알고 잘먹고님도 알고 ..

암튼 여러명을 만날수있었죠 ㄲㄲ.

그래서 정식적으로 활동을 하게됬고..

글쓰는 재미.. 댓글보는 재미 . 글보는 재미 채팅하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아.. 물론 툴리는 고전게임하는곳인데 ㄱ-..(아그러고보니.. ㄷㄷㄷ)

뭐.. 첨엔 '젤다의 전설:시간의 오카리나' <<검색하다가.. 오게됬죠

아그리구.. 저보구 '미도리의 나날'의 미도리냐구 하시는분들 있는데 ㄲㄲ..

젤다의 전설의 '미도' <,입니다 ..-_  ;;

아아.. 글이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이글의 핵심은..

게임보다 채팅하거나; 글쓰는것도 재밌다는겁니다 ㄱ-;;

그리고.. 사람들을 알고싶으시면.. 정팅을 참여하시거나;

채팅방에 들어가서 기다리시거나..(원시적인방법)

요번 정팅은..  토욜날 2시에 있을예정이니..

많이들 와주세요 ^^(정팅시간이 항상토욜날2시였던..)

암튼 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ㄲㄲ;;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