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설을 쓴것중 한개를 보내드립니다



어둠의제국-전설의기사- (읽는방법: "." <-대사    '.' <-생각



인드국가는 스웬트 국가에게 정복됀이후에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었다.

스웬트국가는 인드국가 사람들 태반을 노예로 삼았고 인드국가는 망해가고있었다.

이때 인드국가 황실에서는 전설의기사라는 떠돌이 무사 카일이 인드국가와 힘을 합쳐

스웬트국가를 쳐부셧다. 하지만 카일이 큰 신임을 받게돼자 그를 모방하는 무리들이 이간질을해

카일은 사형까지에 이르게돼었다.



카일의 사형집행날 카일은 망나니의 칼을 맞고 죽을려는순간 갑자기 안개가 나타나 카일이 사라졌다.

하지만 그자리엔 카일의 목과 피가 있었고 카일은 죽은것으로 알았다.

그리고...........



현재 또다른 전설의기사가 태어났다. 그전설의기사의 이름은.. 레이

그리고 레이는카니아드공작의 아들이였다.

레이는 순진하며 정의를 지키는 순수한(?)청년으로 커갔다.



하지만 레이말고 다른 곳곳에서도 전설의 기사가 태어나고있었다.

여긴 인드국가중 곡식을 책임지는 하드국이다.

"야 우리오늘 술이나 한잔??"
"난싫어..."


"레이야 그래도 오늘은 내생일인데 한번가지?"
레이! 나이:18세 직업:학생 특기:검술

성격:성격이 순진하며 거절을 잘하고 모범생이다.

"아론! 나좀귀찮게 하지마!"
아론! 나이18세 직업:학생 특기:검술

성격:놀기를 좋아하며 싸울떄는 용맹스럽고 힘은 장사다.



"쳇... 맘대로해라"

"니선생님한테 일를꺼야 술마신다고."
"미안. ㅠ_ㅠ"

이렇게 커가고있는 레이였다. 하지만 레이는 아직 자신이 전설의 기사라는 것을 몰르고있었다.

전설의기사만이 가질수있는 물건 그것은 무기.......



첫번째 전설의기사인 카일의 무기는 광검......

레이는 아직 전설의검을 소지하지못했다.

그리고 레이는 자신이 전설의기사라는것을 알지도 아예몰르고있었다.



"싫다니까!"



툭

콰당



"아얏....."
"괜찮니? 미안..."



"괜찮아요.."

'음..... 이사람어디서 본것같은데.... 잘못본거겠지.'



"아집에 다왔다."



"왓어?"



이름:카니아드레나 성별:여 나이:20세 직업:연금술사

성격:레이의 누나며 누나의 역활을 잘한다.

레이가 말을 안들으면 엄청나게 무서워지는 사람,.....

"오늘저녁은 뭐래??"
"응..... 최고급 이탈리아급 스테이크래"
"겨우....."

이걸쓰는 작가는 생각했다..

'그거면엄청 비싼거다 이바보야...'



"난 오늘안먹을께."



뚜벅뚜벅



.................................................2편에서 계속...............................................



부탁이에요 소설관리자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