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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흐음.....
쓰고 있긴 하지만 재미가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다쓰고 나서 보내 드릴게요.
일단 미완 소설.
-------------------------------------------------------------------------------------------
"도대체....!!"
믿고 싶었다.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소중한 사람을..... 그러나...
"천계라는 곳. 꼴보기 싫다. 멸망하는 순간까지 내눈으로 않보면 직성이 풀리지 않아."
천계는 불타고 있었다. 그리고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천사들의 시체들, 그리고 바다같이 흐르고 있는 피...... 모든게.....그의 짓이다. 믿고 싶지 않았다. 이런 일 할리가 없다. 정말로 믿고 싶지 않았다.
"너도 같이 소멸해버려라!!!"
화르륵!!
커다란 불덩어리가 나를 향해 날아오고 있었다.
'도대체... 어째서...?? 왜? 왜?'
나는 알고 싶었다. 친하게 지냈는데... 3000년 동안... 그런데 그는 내 마음을 갈갈이 짓밟아 버렸다.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왜... 갑자기 공격을 하는 건지.. 그리고 왜 천사들을 죽였는지.... 왜 나까지...
퍼어엉!!
그순간 커다란 불덩어리가 소멸 되고 말았다. 소멸 시킨 사람은 바로 우리형, '레카'였다. 하지만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형을 노예로 만들어 버렸다. 순식간에 영혼을 가져가고 자신의 노예로 만들었다. 또 다시 이해 할수 없는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었다.
"왜 이러는거야!!! '브라카엘'!!!!!!!"
"더이상 날 그 역겨운 이름으로 부르지 마라! '엘'!! 이제 내 이름은 '세이튼'이다!"
"뭐....뭐....?"
이름까지 바꿨다. 그리고 브라카엘의 날개와 머리위에 있는 날개가 서서히 검은 빛으로 물들이기 시작했다. 머리까지... 그것도 내앞에서..나는 괴로웠다. 브라카엘이 타락천사가 되 가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왔다. 친구가... 타락천사로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나도 괴로웠다. 그때 내 동생도 타락천사가 되어 버렸는데.....
"다음번엔 완전히 소멸 시켜 버리겠다. 두고 봐. 크하하하하!!"
브라카엘은 형을 데리고 사라져버렸다. 순간 나는 분노로 가득찼다. 가장 믿었던 사람이 이렇게 변해버렸으니 순간적으로 화가 나버린 것이었다.
"브라카엘!!!!!!!!!!!!!!!!!!!!"
그때 나는 이해할 수 가 없었다. 모든게.... 브라카엘의 의지 인것일까? 아니면 대체 뭘까?
-------------------------------------------------------------------------------------------
에... 여기까지 미완이었습니다. -_-........
제목은....'검은 날개' 입니다. 아차..
ㅂㅈㅣ
ㅗ
왜 이런 글자가 안되죠?
쓰고 있긴 하지만 재미가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다쓰고 나서 보내 드릴게요.
일단 미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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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믿고 싶었다.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소중한 사람을..... 그러나...
"천계라는 곳. 꼴보기 싫다. 멸망하는 순간까지 내눈으로 않보면 직성이 풀리지 않아."
천계는 불타고 있었다. 그리고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천사들의 시체들, 그리고 바다같이 흐르고 있는 피...... 모든게.....그의 짓이다. 믿고 싶지 않았다. 이런 일 할리가 없다. 정말로 믿고 싶지 않았다.
"너도 같이 소멸해버려라!!!"
화르륵!!
커다란 불덩어리가 나를 향해 날아오고 있었다.
'도대체... 어째서...?? 왜? 왜?'
나는 알고 싶었다. 친하게 지냈는데... 3000년 동안... 그런데 그는 내 마음을 갈갈이 짓밟아 버렸다.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왜... 갑자기 공격을 하는 건지.. 그리고 왜 천사들을 죽였는지.... 왜 나까지...
퍼어엉!!
그순간 커다란 불덩어리가 소멸 되고 말았다. 소멸 시킨 사람은 바로 우리형, '레카'였다. 하지만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형을 노예로 만들어 버렸다. 순식간에 영혼을 가져가고 자신의 노예로 만들었다. 또 다시 이해 할수 없는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었다.
"왜 이러는거야!!! '브라카엘'!!!!!!!"
"더이상 날 그 역겨운 이름으로 부르지 마라! '엘'!! 이제 내 이름은 '세이튼'이다!"
"뭐....뭐....?"
이름까지 바꿨다. 그리고 브라카엘의 날개와 머리위에 있는 날개가 서서히 검은 빛으로 물들이기 시작했다. 머리까지... 그것도 내앞에서..나는 괴로웠다. 브라카엘이 타락천사가 되 가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왔다. 친구가... 타락천사로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나도 괴로웠다. 그때 내 동생도 타락천사가 되어 버렸는데.....
"다음번엔 완전히 소멸 시켜 버리겠다. 두고 봐. 크하하하하!!"
브라카엘은 형을 데리고 사라져버렸다. 순간 나는 분노로 가득찼다. 가장 믿었던 사람이 이렇게 변해버렸으니 순간적으로 화가 나버린 것이었다.
"브라카엘!!!!!!!!!!!!!!!!!!!!"
그때 나는 이해할 수 가 없었다. 모든게.... 브라카엘의 의지 인것일까? 아니면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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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여기까지 미완이었습니다. -_-........
제목은....'검은 날개' 입니다. 아차..
ㅂㅈㅣ
ㅗ
왜 이런 글자가 안되죠?
내 이름은 '블러드'
나는 지금 광기에 미쳐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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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올시다
2007.06.28 21:59:16
재미있고 괜찮은데...?
잘먹고잘살놈
2007.06.28 22:33:51
미도
2007.06.29 05:08:07
헤헤 ㅇㅅㅇ.. 재미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