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0,169
방금 어머니의 압박에 못이겨
머리를 깎고 왔습니다.
헌데 전에 반삭했던 터라 앞머리도 없는데
아줌마가 머리를 너무 짧게 깎으신...
내가 아무리 또래 애들이 내는 멋을 안 낸다지만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
.
.
제길, 예비 소집일은 물건너 갔군.ㄱ-;;
(이 머리로 어떻게 가!라고 생각하는 나지만 이미 전에 반 애들끼리 다 반삭한 모습을 보인 것을 위로로 삼는 중...)
머리를 깎고 왔습니다.
헌데 전에 반삭했던 터라 앞머리도 없는데
아줌마가 머리를 너무 짧게 깎으신...
내가 아무리 또래 애들이 내는 멋을 안 낸다지만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
.
.
제길, 예비 소집일은 물건너 갔군.ㄱ-;;
(이 머리로 어떻게 가!라고 생각하는 나지만 이미 전에 반 애들끼리 다 반삭한 모습을 보인 것을 위로로 삼는 중...)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스모커
2007.07.28 16:49:00
전 방학이라 머리를 기르는중이죠
며칠전에 뒷머리남기고 앞머리짧게하고 다음날 학교갔더니
애들이 양아치됬다고...........ㄷㄷㄷ
지금은 이 머리를 기르는중이지만요
잘먹고잘살놈
2007.07.28 19:48:10
주경민
2007.07.28 20:56:07
스포츠로 깍은 지금도 거의 반삭이라고 볼 수 있어요.
????
2007.07.28 23:14:15
그것 참...ㄷㄷㄷㄷㄷ